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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LX시리즈와 와피8.4시리즈를 사용해봤습니다..LX는 고음부가 시원해서 대사 전달력은 우위이나 와피는 중역대와 저역대가 훌륭합니다..폭발신같은 장면에선 8.4의 저음은 정말 압권이더군요..음악도 LX보다는 더 좋은거같고요..개인적인 생각으론 와피8.4셋을 추천합

추천은 아니고 저의 경우로라면 세 종류의 스피커+리시버 조합을 써 보았고<br />
현재는 거실에 야마하640(리시버)+JBL2002 5.1시리즈/와피데일(리어센터) 스피커<br />
+315(야마하우퍼)를 안방에는 소리495리시버+파나소닉5.1스피커로 보고 있는데<br />
현재까지 중

거실에의 야마하+JBL의 영화감상이 최고의 음장감을 주더군요. 뭐랄까 소리의 굵기나 박력등이 웅장하고 특히 전쟁이나 액션씬의 화살소리나 총소리등의 표현력으로<br />
영화에 빨려들게 하기에는 제가 지인집 등이나 DVD방등 여러군데서 경험 해 본

소리로는 제일 나았습니다. 저의 경우엔 영화는 1)화질 2)음향효과 로 생각하고<br />
개인적 취향을 추구하고 있으므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 />
야마하의 음장감이 좀 과장되고 만들어진 소리라는 의견도 있지만 저의 경우 영웅의 화살장면 또는 글레디에이터의

화살장면에서의 이 음장감 효과는 결코 부담스럽거나 과장되게 느껴지지 않았고<br />
영화 사운드의 백미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소니의 음장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br />
저에게는 영화보는 재미를 한창 더 해 주더군요. 이상 개인적 견해였습니다

야마하 리시버와의 조합이라면.. 아무래도 JBL 스피커가 매칭이 좋겠죠??

감사합니다.. 리플달아주신 모든분에게 복이 있을껍니다.. 윤정규님 리플보고 또 와피와 고민이구나 였지만.. 바로 JBL로 결정했습니다.. 야마하 2300과 JBL 노스우드로 가볼까합니다.. 리시버는 별차이 없나보네요.. 역시 스피커 차이가 더 큰듯.. 모두들 감사합니다..

정철님이 이렇게 생겼구나...

제 생각이지만 영화에는 꼭 야마하는 아닙니다 각 제품마다 특성이 있으니 꼭 청음을 해보시고 결정을 하시고 그리고 영화볼때 저음이 전부는 아닙니다 저음이 안좋은건 좋은 우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영화만보신다면 저음의 양감보다 임팩트가 중요하지

중요하지요 양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봅니다 노스릿지 평도 괜찮고하니 무난하실듯 합니다. 써보시고 사용기좀 올려주세요^^

저음의 박력이야 데논계열이 야마하의 2배는 더할 겁니다. 야마하는 고음이 좀 찰랑거려서 화려한 맛은 있지만, 타격음이나 폭발음 등은 단연 데논의 압승입니다. 소리의 이동이나 정위감은 온쿄가 훨씬 뛰어나구요.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데논은 박력이 좋은 대신에 대화장면등 조용한 장면에선 볼륨을 키워야 한다는...<br />
폭발씬과 대화씬의 음량 차이가 비교적 커서 리모콘을 자주 만졌던 기억이 납니다.<br />
웅장하고 화려한 맛은 야마하가 더 낳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