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저리 주저리 씨부렸던 개소리들은 귀담아들을 것들은 없고...



"세월호 특별법도 순수한 유가족들의 마음을 담아야 하고 희생자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외부세력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말을 듣는순간 이 여자가 얼마나 간교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마치 유가족들이 외부세력에 의 정치적으로 이용달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외부세력은 증 종북세력이라는

은근한 메시지를 지지자들과 내용에 관심이 별로 없는 국민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소한의 조치를 온몸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마치 외부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는 것 처럼 치부 해버리는  간교함 이런 여자가 무려 댓통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