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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새민연 탈퇴에 즈음해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16 11:21:35
추천수 12
조회수   1,797

제목

박영선 새민연 탈퇴에 즈음해서..

글쓴이

임기종 [가입일자 : 2001-12-05]
내용
 이상돈 비대위원장 선임과 관련해서....

오죽하면 내가 탈당 하겠다고...지금 연락도 안된다고..

세월호 협상때 부터 좀 많이 나간다고 싶더니..



이상돈  정도는 새민연에서 포용하고 가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분을 비대위원장 시키는거와는 별개로  새민연 의원들이 정권 잡을 마음이 없고...

그냥 국회의원만 주구장창 헤먹어야지 하는 생각인거 같아서..



이분이 박근혜 정부 만드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워서..미운건 미운거고...

저번 대통령 선거에서 다 확인 했잖아요... 안되는 구나..



이상돈 정도 되는 사람을 포용 못하는 정도면...정권 잡기 싫은건지..

윤여준도 잠시 데려다 왔었는데..

박영선이 삐질만도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탈퇴하지말고 좋은 정치인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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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윤 2014-09-16 11:37:45
답글

이상돈 영입 거부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재인이 영입하겠다고 처음에는 나서더니, 나중에 분위기 파악후 오리발을 내밀면서 꽁무니를 뺀 게 파탄의 원인입니다. 박영선이야 문재인이 OK했으니 당내 여론을 주도해서 영입이 성사되리라고 예상했다가 뒤통수 제대로 맞은 겁니다.

이명재 2014-09-16 12:41:34

    다른 정보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문재인이 이상돈 영입에 OK 했다라는게 어떻게 확인된건가요? 인터넷 댓글부대들이 엄청나게 댓글로 이걸 확산시키던데요. 사실이라면 지극히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문재인측은 당내여론수렴절차를 거쳐야한다고 답했었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OK라고 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찌됐건 새정치연합은 또한번 국민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안겨주었고, 원세훈이 무죄를 받은 시점에도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박영선비대위장은 억울할지 모르겠지만 세월호 협상도 그렇고 당내 의견수렴 노력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보기엔(역시 기사를 통해 접하는게 다지만...) 비대위장으로 뭔가 한건 큰걸해야한다는 공명심과 조바심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탈당 얘기를 스스로 내뱉은건.... 차차기 지도자감으로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엄청난 실망 뿐입니다.

김민관 2014-09-16 14:20:25

    문재인이 처음부터 이상돈 영입을 반대 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소리에 출처를 알려주세요.

강민구 2014-09-16 13:14:02
답글

트윗글이나 정황상 문이 이를 오케이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듯 싶은데요 그런데 마치 문이 박영선의 뒤통수를 깟다라고 퍼지는 또 퍼트리는 이유는?

생각해볼 거리는 박근혜정권이 출발하면서 김한길이가 당권을 잡고 나갔습니다. 부정선거 댓글 등에 전혀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박영선이 이어받아 세월호에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2년간 야당업이 이년간 지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인데 그동안 야당은 정말로 끊임없이 노선투쟁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제가 야당을 알고 난 이후로 지금처럼 노선투쟁에 몰입했던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구심점이 없기 때문이기도하지만 노선투쟁때문에 구심점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 이상돈 모두 거론되는 이름들이 중도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 자고 그들의 반대편에는 문재인과 친노가 있습니다. 즉 실제로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적어도 외면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즉 실제로는 의도적으로는 그렇게 구도를 끌고 가고 있는 것이죠 뭐 안철수 지지자들의 사꾸라성이 이미 입이 아픈 것이고......

한가지 물어봐야할 것은 이 책임을 어디에 두어야하는 것인가입니다. 당 지도부는 실질적으로 중도를 표방하는 사꾸라들이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2년간 당이 와해되었고요 그러면 이 책임을 누가져야하는가?

내가 보기엔 대답은 자명한데 이상하게 자꾸 문재인과 친노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문재인과 친노가 방해를 했고 당을 와해시켰다면 저 중도파들이 옳다는 것이라 해석할 수있습니다 사안사안마다 저들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여당합의를 한 것이 옳았다는 것인데.......... 과연 그건 것인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 중도파들이 세가 월등함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삐걱거리는 것은 그들의 결정이 옳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든데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을까하는데.......

강민구 2014-09-16 13:27:21
답글

안철수의 경우 이건 야합이지만 이상돈의 경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임에도 저런 일이 버젓이 버러진다는 것

전 박영선이 바보가 아니라면 박근혜캠프에서 선대위원이었던 사람이 야당의 비대위원장에 놓겠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하긴........ 문재인이 이것은 수락했다는 것도 미쳤다라고 보는 것이 맞지 싶은데 정황상 보면 문이 비대위위원으로 문을 수락했다는 야기가 있습니다 이것도 저에겐 미친 짓이라 생각되지만........

이런 병신같은 상황을 끊임없이 만들어오고 있는 것은 과연 누구인지........

야당? 야당이라는 것은 어짜피 있어야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민주당을 까서는 잘못된 돌팔매질이 되기 십상인데 그것으 구성하는 사람들의 선명하게 구분해서 갈라서야하지 않을까

뭐 정치야 싸움인데 세를 잃어버리느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겠지만 갈라서야할때는 갈라서야 할텐데 문재인으로서는 쉬어보이는 일이 아니네요 이게 그 사람의 한계라고 여때까지는 그렇게 느껴지는데 앞으로는 가능성이 될 수 있을라는지 참 쉽지않네

김민관 2014-09-16 14:27:01
답글

이상돈을 영입 할거면 야당이 왜 있어야 하나요.이건 포용 문제가 아닙니다.이번 기회에 박영선이 새민련에서 재선급이상 탈당 환영 합니다.안철수도 같이가면 더 좋구요.

강민구 2014-09-16 14:33:49
답글

이상돈을 영입한다는 생각자체가 야당으로서 자격을 상실한 것이죠 즉 이 대한민국이라는 판은 여당의 판이다라는 생각이 뿌리박혀 있는 것으로 이런 판에서 야당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진 역활에 충실하겠다는 생각뿐이니까 저런 영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미쳤거나 미쳐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합니다.

송만기 2014-09-16 14:51:08
답글

야당내뿐아니라 야당 지지자들도 이렇게 생각이 다르니... 전부 자기뜻대로 안돼면 무조건 안돼이러고 있으니 될게 있나요..
지만 옳다고 남 뭐라하는소리내는 넘들 다 나쁜넘 같아보입니다. 여기계시판두요..

강민구 2014-09-16 15:28:05

    아주 두리뭉실하게 양비론 비스무리하게 말씀하셨는데요 지만 옳다고 넘이 문재인과 친노 맞는지요? 맞겠죠

정치란 노선이 있기 때문에 써서는 안되는 카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박영선의 카드는 그 한계를 넘은 것이고요

그래서 그건 무조건 안되는 겁니다. 자 다시 일제시대로 돌아가도 우리의 많은 분들은 교육을 통한 독립을 주장하실 겁니다. 하지만 윤치호 등의 일기를 보면 그들의 전제에는 마치 안개처럼 깔린 것이 우리민족의 열등성과 일본지배는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죠 그들의 주장은 영원이 일본의 지배를 연장할 뿐입니다.

저 중도야당의원들의 주장 감히 말합니다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야당이 필요하기 때문에 있어야한다는 논리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그들의 주장인 것이죠 그래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무조건 반대하는 겁니다. 이상돈은 그런 사안이라고 봅니다.

고동윤 2014-09-16 15:14:37
답글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915151718163

문재인과 소위 문재인 측근이라는 익명의 자들의 언론 플레이에 대한 기사입니다. 의문 나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무식하고 욕심에 차 있는지 모르지만, 민주당 골수지지자들도 외눈박이 시각에 치우치고 있는 게 민주당 파탄의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명재 2014-09-16 15:16:37

    기사를 링크해주셔야죠. 찌라시를 붙여주고 읽으라는게 말이 됩니까?

강민구 2014-09-16 15:22:31

    자 데일리안말고 다른 것 없는지요 외눈박이라고 하는데 근거를 가지고 야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저 기사말고 반대로 한겨레도 있습니다. 어느쪽을 믿어야하나요?

지금 외눈박이라고 하는데 민주당의 아니 정확히 문재인과 친노의 부패성을 보지 못한다는 말씀인데 저 기사말고 다른 근거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저 기사를 믿고 싶은 것이죠? 정황상 저는 믿기 힘들다고 보는 것이고요 문재인과 친노를 버리기는 헌신짝만큼보다 쉽습니다. 적어도 저 기사를 볼땐 님의 주장이 더 신빙성을 잃고 있다는 생각인데요

이명재 2014-09-16 15:21:25
답글

좀전에 원치않게 식당에서 조선티비를 봤는데
한마디로 문재인은 우유부단하고 무책임하니 대통령후보감이 아니다. 박근혜는 호불호가 있지만 그래도 일관성이 있다는 말을 엄청 강조하고 나서
박영선이 탈당하는 것을 전제로 박영선이 혼자 나가겠냐. 혼자나간다면 무책임하고 동반탈당을 해야된다. 동반탈당을 하면 야당이 당이냐.. 이런식으로 양쪽을 다 까고 있습니다.

떡밥만 던져주면 옳다쿠나하고 싸우니 계속 던져주는거죠. 먹히면 또 던지고 안먹히면 다른 떡밥 던지고...
아마 다음 대선까지 떡밥가지고 계속 싸울 겁니다.
그 와중에 증세니 의료민영화든 뭐든 다 상황종료하겠죠.

세월호 특별법, 서민증세, 원세훈 무죄 등 사안이 많고도 많은데 참 박수치며 좋아할 사람들은 따로있겠죠?

고동윤 2014-09-16 15:28:32
답글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됐다가 무산된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15일 “정계개편의 촉발은 야당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명예교수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결국 제3 섹터에 건전한 정당이 나오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침몰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이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기성정치가 실패했으니 (새정치의) 그 열망을 받아낼 수 있는 제3세력이 지금 나오면 상당한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태동하면, 그때 가서는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저를 필요로 한다면 힘을 보탤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명예교수는 자신의 비대위원장 내정 당시 문재인 의원의 사전 동의 여부와 관련, YTN라디오에서 “문 의원에게 의사가 어떤지 직접 전화 통화로 확인도 했고 그 다음 날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며 “박 원내대표가 독단적으로 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상돈 “비대위원장 내정 당시 문재인 만났다”(2014. 09. 15 10:25) 경향신문기사

그렇게 기사 좋아하시는 분들, 스스로 찾는 노력 정도는 해야 진정한 민주당 지지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 민주당이라면 지지하는 건 민주당에게 약이 아니라 독입니다.

강민구 2014-09-16 15:43:12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누가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이지........?

보시죠 저나 다른 분들은 님의 문재인의 박영선 뒤통수까기를 믿기힘들다고 하면서 님이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님이 민주당을 까기위해서 그런 기사를 찾아온다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즉 박영선의 이상돈위원장안에 대해서 문이 거부하자 박이 3자 만나자 하고 다시 문이 거부하자 박이 그럼 둘만 만나자해서 문이 나가보니까 박이 이까지 데불고 왔다. 는 것인데........ 문이 그냥 와버리고서.....

그리고 트윗에 이까지 껴안고 가야할 것이라고 허접 글을 올렸는데......

어는 이야기를 믿고 안믿고 아니라

저 개인의 입장은 이거다 입니다. 박영선은 이 카드를 들고 나온 이상 미친 것이고 만약 문이 동조했다면 문도 미친 것이다. 하지만 정황상 문이 동조하기 힘든 것처럼 보인다. 그럻지만 사태가 이런 식으로 지난 이년간 왔다는 것은 문이나 친노의 책임을 묻기보다는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으로 이어지는 이들의 책임을 물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제3지대의 야당! 다 까는 소리고 야당 없애자는 야기라는 것이고 현재의 민주당의 이중대냐 야당이냐의 갈팡질팡 게걸음에서 확실하게 새누리당의 이중대로 가자는 야기라는 것이고....... 님처럼 민주당의 지지자 인것처럼 하면서 계속 비판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민주당을 새누리당의 이중대로 만들고자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비판이 요지입니다

지난 대선부터 계속되는 중도론 안철수 등 등에서 시작되는 이런 개혁?안들은 결국 새누리당의 영구집권을 인정하고 어짜피 헌버에 정해준 정당정치의 한축으로서 야당스럽게 행동하면서 떡고물이나 먹자는 논리라는 생각이이 비판의 원입인 것이죠

고동윤 2014-09-16 15:32:21
답글

이상돈 영입이 야당 자격 상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저도 절대적으로 동감입니다. 세상에 인물이 그렇게도 없습니까?

그런데 문재인은 이상돈을 영입하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영입이 무산되자 이상돈, 안경환에게 사과도 했습니다. 그러니 문재인은 야당 의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도 공감들 하시겠지요?

김민관 2014-09-16 15:49:22

    찌라시 내용을 근거로 소설 그만 좀 쓰세요.

민영기 2014-09-16 15:48:15
답글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허구헌날 자기 주장만 내세우다 다시 쪽박차라 하세요.
전투, 전쟁 몽땅 다 깨지면서, 집안 싸움에서는 침튀기며 큰소리치는게 더 한심해 보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시국에서 잘 보이지도 않던 130여명의 의원들이, 하필이면 이런 상황에서 연판장 돌려가며 존재감 보인다는게 그저 씁쓸합니다.

민주당과 연고도 없고, 계파도 없으며,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해당 분야 전문가..... 도대체 누굴 뽑아야 만족스럽나요? 누굴 데려와야 저 130명이 모두 만족해 할 수 있나요?

자기는 아무 것도 할 줄 몰라 여기저기서 얻어 터지고 욕만 쳐 먹으면서, 명줄 걸리니 침튀기며 큰소리만 쳐대는 꼴이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럽니다.

옳고 그른거 따져 가며 자기 주장 내세우기 전에, 지난 선거 몽땅 깨진거 반성부터 하라고 하세요.

강민구 2014-09-16 15:52:35

    반성을 안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잘 잘못을 가리지 않고 그저 싸잡아서 비판하는 것이 옳은 것이지 그리고 갑자기 연판장 돌리는 사람들이 잘못을 해서 지난 선거에 진 것인가요?

님의 말은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이거죠 그러면 이상돈이 비대위원장하고 세월호특별법은 그냥 여당이 주장하는데로 해주고 모든 쟁점사항들은 식탁위에 올리지않고 그냥 좋은 게 좋은거다 하면서 가는 야당을 원하는 것이겠지만

저는 그런 야당을 원하지 않아서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민영기 2014-09-16 16:08:23
답글

글쵸..... 동의하지 않는 분들.... 참 많아요.... 하늘도 파란데, 하늘 한번 쳐다보며 내가 언제 순순히 동의한적 있나 생각해보심이........

맘에 안들어도, 수용하고 싶지 않아도, 내 생각이 더 좋은거 같아도 어쩔 수 없이 동의해야 할 때도, 동의가 정말 필요할 때도 있답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왜곡해석, 확대해석 등은 본인의 문제에요. 동의안해도 됩니다. ^^

김민관 2014-09-16 17:18:27

    서민이시라면 이거 하나만 말해드립니다.정치에서 멀어질수록 여러분에 밥그릇은 점점 줄어든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이순동 2014-09-16 17:56:15
답글

새민련이라는 제일 야당의 존재감이 빈깡통 처럼
서서이 계속 찌그러들고 있습니다.

이훈 2014-09-16 20:34:22
답글

아 링크 된 기사 뭔가 봤더니 데일리안이네.. 다른분들 애써 주소 붙여서 보지 마세요
허탈합니다

이인근 2014-09-16 23:45:18
답글

경향신문기사를 보셨듯이 대충 감들이 오실겁니다
저번에 박영선이 시민들의 뒤통수를 친것을 포함해서 이런 중대한 일들을 박영선이 죄다 혼자 시행했다고 믿으십시요 차라리 그게 맘이 편할겁니다 ㅎㅎ

남들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인생사나 정치나 참 코믹한것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성낙영 2014-09-17 08:24:44
답글

이상돈 같은 인물이 왜 필요한지부터가 의문입니다.

국민들도 다 아는 박근혜의 모지람 조차 모르는 인간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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