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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숩삑까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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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17: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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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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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숩삑까에 대해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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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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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것은 유비알 밖에 없는데
유비알 4344라는 숩삑까가 그렇게 명품반열에 오른 숩삑까인가요?
지금도 생산을 하고 있는지요?
글구, 생산된지 30년이 넘은 오래된 숩삑까가 그렇게 소리가 쥑여주나요?
창이나 민요를 부르시는 분들은 연세가 있어도 득음(?)을 하셔서
소리가 좋지만 오래되면 저처럼 제품의 하자(?)가 있지 않을까요?
정말 몰라서 무식하게 여쭤봅니다.
만일 그 숩삑까를 구하려고 한다면 구해질 수 있는지요?
그리고 구한다면 어느정도 선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나요?
일반 아파트에서 그거 들이면 쫓겨나거나 칼 맞거나 인분 퍼붓거나
불지름을 당하는 거 아닌가요?
사지도 못할 거 공연히 주제도 모르고 깝죽대지 말고
걍 저렴하고 똘똘한 북셀프 항개 들여서 들어라...이러시는 건 아닌지요?
아파트에 들여 놓고 들으시는 분들께선 어떻게 듣고 계시는지요?
피에쑤 1 : 아파트구입비도 못만들어 질질대면서 참 지랄맞은 질문을 하고 있다고 돌던지지 마시기 바랍니다.....ㅡ,.ㅜ^ 죽기전에 한번 들여나 볼 계획입니다.
피에쑤 2 : 자게가 너무 썰렁 일변도라 의무감에 이리 쓰는 거라고 넓게 이해해 주셔도 됩니다..하지만 저도 들여보고 싶은 욕망이 꿈틀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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