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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름병이 오셨나봅니다.
4344 좋아요. 크기가 큰 만쿰 좋아요

4344가 아날로그시대 마지막 명기라고들 하는데,
이 스피커는 대체적으로 맥킨토시앰프와 상성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4312b 랑 바꾸면 되죠 ..머..

시방 마님한테 평생 뚱쳐놓은 비상금 한입에 털리고 나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ㅡ,.ㅜ^
근데 크다고 다 좋은거 아니듯 작아도 알찬, 저처럼 그런 숩삑까는 없을까요?
아파트에서 대포소리도 못 울릴 바엔 꿩대신 닭이라고 비스무레한 흉내라도 내 주는 그런건 없을까요?

1찐님은 내 누드꼼장어로 등판때기를 사정없이 걍....ㅡ,.ㅜ^

나랑 아무런 연관관계 없는 종철님...ㅡ,.ㅜ^ 전 퍼렁누깔 없습니다..

제 보기엔 막귀엔 막스피카 소리가 좃씀다
회심가 같응거 듣는덴 북 스피카도 좃씀다...~.~!! (증말임돠)

프로악 타블렛 애니버셔리.3[요것도 3이네??]....189만원.
강추입니다..

주항을쉰....ㅡ,.ㅜ^ 회심가가 아니구 회심곡입니다...(난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쥐...)
김영임이 부른게 전 젤루 좋습니다....

1찐님...저도 프로악이란 숩삑까를 대가리 털돋고 처음으로 와싸다 청음실에서 들어보고
훼까닥 했었습니다...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참 지랄맞게 좋은 소리를 내주더군요....ㅠ,.ㅜ^

근데, 프로악 숩삑까도 딩공관이나 이런거에 매칭이 잘된다거나 아님 영제 암뿌와 찰떡궁합...
머 이런거 아닌가요? 티알 암뿌와도 상견례 잘하고 썸 잘타고 그러지 않나요?

    전 김영임 이쁠때 불렀던 회심가 LD로 듣씀다...^.^!! (쥑임돠)

    참고로 제 스픽은 멋지게 생긴 야모 키 큰넘임돠....ㅎ (죅임돠)

모든 장르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스피커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이게 진리입니다...*&&

한마디로 평가하면 "(사모님과)합의가 필요한 스피커다" 라고 합니다. 덩치와 위압감및 디자인을 고려하면 대체로 안주인들은 좋아할 수 없는...하지만 매우 좋다는데요..한 350정도면 사고..위 종철님 말씀대로 앰프와 잘 맞추어야 되는 기종이라고도 합니다.

아시는대로 전 없습니다. ^^

ㄴ 저와 아무런 채무관계도 형성되어 있지 않은 종철님...ㅡ,.ㅜ^ 전 막귀라 고상한 으막은 못듣습니다.
걍 술한잔 째리면 심금을 울려주는 수봉이 언냐나 윤선이 언냐, 태춘이 성이랑 은옥언냐랑
둘이 제껴대는 그런 으막이면 됩니다..
때론, 김금숙, 김영임, 이은주, 묵계월...이런 분들의 남도창이나 경기민요도 좋아합니다...

글구, 주항을쉰...ㅡ,.ㅜ^ 아직도 LD를 들으심꽈? 전 플레이어와 LD 모두 우리 형님께 줘버렸습니다.

    열쉰..재즈와 보컬에 죽인다네요....술한잔 째리며 수봉언냐, 윤선언냐......사셔야겠네요..

굳은마음 먹고(제가 등짝 케어용 파스 한박스 사드릴께요) 한번 지르세요...저도 들어보게..... 3=3=3=

    눼....전 그거로 온갖 잡 영화 다 꺼내 봄돠....~.~!!

JBL 4344는 매우 좋은스피커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 30년이 넘었기 때문에 초장기 오리지날 퀄리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4344는 매우 드물것으로 판단됩니다. 한마디로 겉은 멀쩡해도 속이 썩었거나 교체,수리된것이 그만큼 많을수 밖에 없다는 얘기인데, 물론 그와중에 오리지날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보물같은 놈이 있긴 있겠습니다만.. 검증도 쉽지 않고 찾기도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4344를 가지고 계시거나 빈티지 유저분들껜 다소 죄송스런 말이지만 저라면 4344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ㄴ 윤성님의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제가 포기할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ㅠ,.ㅜ^

글구,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전 재즈라는 장르는 잘 접해지지가 않습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4344지르시려면 앰프부터 몽땅 판갈이 하셔야 합니다.
채널디바이더 들이시고 모노블럭 4대는 장만 하셔야 하며, 결정적으로 공간의 압박을 이기시려면 최소 45평형 이상되는 아파트를 강추 드립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저 정도 되는 스피커가 집에서 필요할까? 하는 질문을 한번쯤 던져 보시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모니터 스피커이고, 일본에서 이름을 많이 부풀려 놓은 집에서는 듣기 힘든 녀석입니다... ...
+ 의외로 트위터 나간 녀석들이 많이 있더군요, 더 한심한 것은 그런 사실도 모른채 듣고 있는 주인들도 제법 되더라능 ㅠㅠ

동우압빠의 예리한 분석 쓰엥유입니다....그저 무식하고 모르면 용감하다고....ㅠ,.ㅜ^

삼봉 얼쉰, 로또 맞았구만요..
수삐까 들일라고 집을 업글해삐고..
불업숩네돠!!

ㄴ 사채얻게 생겼습니다....ㅠ,.ㅠ^

하이파이 게시판에 나름 JBL빠로 4312에 유독 관심이 많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4344가 제아무리 명기에 소리가 좋다한들, 이웃집과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는 시골의 단독주택이 아닌들,
얼쉰께서 가지고 계신 4312보다 못하다에 백만 스물두표입니다.

지금 가지고계신 수피카가 4312초기형이시라면, 현대형인 4312D정도로 업그레이드를 하시고,
남는 자금으로 앰프랑, 멕펜과 마샬앰프로 업글을 하시는게 더욱 큰 만족도를 얻으실 수있습니다.

    접니다용. 어르쉰....ㅡ.ㅡ

얼른 지르시고
쓰덩건 줄서고 이쓸께유~
얽그제 Ma-6200들여씀돠
슲휙카가 음눼유
ㅠ ㅠ

    병주을쉰....6200이 좋나요?6100이 좋나요?

    6200이 한수 윗단계라고 알고 이씀돠
울려줄 숲히카가 없어유
ㅠ ㅠ

일단 마님께 윤허부터 받고 오셔유 ㅜㅜ

이런 염장성 지름성 농후한 글을 오랜만에 보니 참으로 좋지 말임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4344의 덩치와 무게를 고려했을때 아무리 총알이 준비 되샸다 하더라도 사모님의 사전 승낙을 득 하신 후 질러도 지르셔야지 안그랫다간 스삑까와 함께 집 밖으로 내침을 당하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스삑까 임다. 뽀대,소리,무게 장난 아님다. 아마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로얄 보다 쬐금 작을 겁니다. 암튼 화이팅이심다~

지가 아는분이 맥킨에다 엮어서 쓰십니다 . 이미자 노래 들으니까 쥑이긴 쥑입니다만 ,

아파트에선 쥐약임돠 . 그래서 그분이 그 존걸 눈요기만 하시고, 장가들어 나간 아들넘이

쓰던 골방에 세컨으로 빈티지를 최근에 들였습니다 . 공간만 확보되면 한번 들어 볼만한 스피커임돠 .

그냥 눕히고 그위에 이불깔고 누워서 들으시면 좋겠네요

우퍼의 진동을 몸으로 느끼시면서...

ㄴ
아모리 진동을 몸으로 느껴도
거시기 세우기엔 역 부족임돠....~.~!! (걍 그리 사새효)

딴집은 손님도 없는데 이동네만 북적북적거려서 놀러 왔습니다.
마껄리 한사발 어드믁읍시다....~

그냥 잊어버리셔요 다 쓰잘데기없는 겁니다
아직 득도를 못하셧군요

4312 에 나까미치 파워면 닥상입니다,,,
아니면 제주소년 블르스에 며칠놀러가셔서 4344보다 더좋은 소리 질리도록 듣고 오세요 ㅠ,.ㅠ^

드런 잉간들도 진정한 충심에서 염장을 지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암튼 전 모리슨 종일님의 멕팬을
누깔 빠지게 기둘리게씀돠....ㅡ,.ㅜ^

4344는 무리고 일진님이 전에 쓰셨던 s2600정도를 들여서 쓰세요.

ㄴ 1찐님한테 그거 돌려 달라고 했는데 안 돌려 주고 팔아묵고 딴거 들인 걸로 압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