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친목질한다고 비아냥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모리기 때문 아닐까요...*&&
친목질이 유일한 인생의 의미인데유??
지난 토요일 벙개에, 제가 참석은 했는 워낙 늦게 가고, 음량이 크게 음악이 들려
서, 미쳐 성함을 한분밖에 기억을 못해서요. 쭈빗쭈빗.....
그럼 딴분이라도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만....~
벙개 후기 올리능 분에게 색경 몇개 보내준다 하면 벙개 하러 부산도 갈낀대....~.~!! (소재 찾아 삼만리)
그리는 몬함다.....ㅋ
일주일에 두번씩 하는 벙개는 후기 안 올리는게 맞죠? ㅎ
한달에 한번만 후기 올리심 되죠..머..~
일진엉아가 하는 벙개에 언냐들 다데려 나오시면 벙개치러 부산도 간다능....~.~!! ( 언냐 5 명 모두 델꼬 나와야됨 )
맞추기 까다로운 돌뎅이 넝감은 회피합니다아아아아앙....~~~
전 병맥주 3병에 땅콩과 과일 그리고 신청곡 3곡 이하이 팬클럽의 환호성만 듯고 왔습니다 ㅎㅎ 류창국님 안지기분 양태덕님 그외 많은 손님분과 음악을 공유하고 왔습니다 ㅎㅎ 번개를 치시고 cd까지 나누어 주신 이상복사장님깨 감사드립니다
학주님..감사합니다...~
성벙이 되어서 다행이네요..잼났겠는데요..
전에는 그래도 몇번씩 성벙의 모습들을 올리곤 했었습니다만 반갑고 즐거운 이면에 초면에 용기를 내어 나오신 분들이나 일이 있어 늦게 참석하신 분들에 대한 배려심 부족의 씁쓸한 단면을 보고 난 뒤부터는 레지스탕스 번개만 하고 있습니다.....ㅡ,.ㅜ^
저도 반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마이웨이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이하이 열성삼촌팬이 감명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