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한 주인이 계약금과 잔금을 돌려 주고 원위치 하면 제일 좋으나, 중도금까지 들어간 상태에선 어렵다보고
2. 잔금 기일을 좀 미루어 달라고 부탁하고 최대한 그 시간 안에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도록 한다.
3. 그것도 여의치 않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잔금을 어떻게든 마련함과 동시에 삼봉 얼쉰이 계약한 집에 들어올 세입자를 찾는다.
제가 생각하기론 잔금 기일을 좀 미루고, 2,3번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아님 딸라 빛이라도 내서 잔금 치고, 지금 살고 계신 집 전세 등기 해놓고 새 집으로 이사 가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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