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차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군요, 다른차 빼주고 좋은 자리내 주고.,
아는 교수분이 미국서 타던 소형차를 역수 했는데 한국서 한 6개월 살더니 차를 대형으로 바꾸시더군요,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고 사람을 어찌 타는 차를 가지고 판단하느냐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아반타도르야 갖고 싶은 차이고 한번이라도 몰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일껏 남들이 쳐다봐주는 맛에 끌고 다닌다는 말은 딱히 할 말이 아니었지 싶군요.,
여튼 차"는"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