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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의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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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13: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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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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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의 어려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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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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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을쉰의 글을 따라써봅니다.,
자게에 오르는 글들을 보며 어느 때는 정말 진중히 읽고 생각하고 댓글을 달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대놓고 웃자는 글에야 우스게 소리로 화답을 하면 됩니다만... ...
가끔 진중한 글들에 달리는 농들을 보며 내 생각이 짧은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모든 글이 진중하여야 하고 모든 글들이 가벼워야 하는 것은 물론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글쓴이의 생각과 전혀 다른 세칭 산으로 가는 댓글들을 보며 가끔은 속상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글을 쓰신 분이 나누고자 하였던 교감은 산봉오리에 걸려있고... ...
날이 맑습니다.
카메라 메고 산으로 들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현실은 8평짜리 좁은 사무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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