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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메고 당동으로오셔요... 뒷산이라도 올라올라... 저녁즈음에 야경찍고 내려오게요..

    지도 가고 잡아요 ㅠㅠ 그런데 떡방은 토욜날 자리 못 비워요 알면서... ...

어떤 댓글은 .....선사님의 한마디...."이보게 차나 한잔 하시게..."같은 깊은 뜻도 있더군요...~

    일진님의 글 늘 잘 보면서도 쉽게 댓글 못 달겠더군요.
글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소심하게 첫 댓글을 사양하고 댓글의 방향을 보며 의견을 답니다. 소심하게.. ^^

    ㅋㅋㅋ 저보다는 나으시군요 ㅠㅠ
예전에는 거의 모든 글에 댓글 달았었습니다만, 요즘은 소심하게 걍 낄자리 아니다 싶으면 패스 하는 걸로... ...

8평에 음악을 틀수있는 사무실은 넓은거쥬... ㅠ.ㅠ

    수영횽아 매장 생각하니 넓은게 맞네유 ㅜㅜ
그런데 정훈일 매장생각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어흑

끙 ;; 돌뎅이한테 주시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면서 다신 산위에다 올려놓치 않겠습니다 .

    ㅡ,.ㅡㅋ
왜 그러셔유 승수을쉰 ㅠㅠ

대면하고도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경우도 있는데...글만보고 감정상태에 정확히 대응
하는 게 참 어려운 영역이죠.

저는 업무의 영역외엔 문자가 오면 문자로 답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냥 통화를 함)

주변에서 보면 가족,지인간에 문자로 인해 종종 오해가 생기더군요.

    저는 오히려 업무적인 것들은 반드시 문자로 답을 해 드립니다.
물론 통화를 하면서도 죄다 녹음을 합니다만, 문자로 보내는 것이 이런 저런 혼돈을 방지 할 수도 있더군요 ^^
대신 누차 생각해보고 보내지요, 철자법까지.,

산으로 가는 댓글이라도 그 생각, 마음에 동조한다는 뜻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전혀 제혼자 생각인가요?

    제가 행간을 놓쳐 이해 못하는 댓글도 있겠지요 ^^
그런데 일단 산으로 가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는다는 거 ㅠㅠ 지요

두호 을쉰 m(__ )m

그래서 저는 이제 제자리 찾아 갈려고 합니다. 눈팅 전문이 제자리에요.

    ㅡ,.ㅡ 아니신거 알거덩요... ...

돌 할방 보다 쬐금 더 반성 하겠씀다....~.~!!

    을쉰들 왜 그러셔요 들 ㅠㅠ

제가 히틀러 같은 놈입니다....ㅠ,.ㅜ^ 주범은 접니다....많이 반성하면서 도 닦고 있습니다...

언제부터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반갑네요^^

ㅋㅋ..천지 사방에 적이로군효....후다닥..==3=3=33

기분 좋아서 술먹고 댓글 다는거 하고
기분 나빠서 술먹고 댓글 다는거 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