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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션할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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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4: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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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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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션할 수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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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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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체증이 확 뚫리는 것 같습니다....
그너메 인터넷이 이제서야 되네요....ㅠ,.ㅠ^
피씨는 널부러지게 많았는데 무용지물로 천대받다 이제서야
새 생명들을 얻어 제가 드뎌 와싸다질을 하게 되었다는 낭보를 알랴드립니다.
꼭두새벽에 집에서 기어나와 장장 2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딱딱한 즌기철또 의자에 앉아 (그것도 재수가 좋을 때....)
누깔감고 요다폰을 대구빡에 얹고서 모처로 가다보면
허리 어깨 모강지 안 결리는데가 없슴돠.
요며칠 사이에 안 것인데...
누깔 감고 즌기철또 타는 것보다
누깔 뜨고 즌기철또 타는게 그렇게 별천지(?) 인 줄은
누깔 감고 디비져 졸때는 미처 몰랐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안걀촤 드림돠....ㅡ,.ㅜ^
2상 인터넷개통 축하 메시지 전달 끗!
피에쑤 : 어제 입가심만 하고 집에 가겠다는 잉간 붙들고 술 퍼맥인 잉간들...내 좌시않겠음.
오늘 아침 즌기철또 안에서 뱃속이 뒤틀리고 노즐이 열릴 거 같아서 디지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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