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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내에 괜츈한 ㅇㅇ 츠자들이 있었군효.

^^ 수고하셨습니다..

    예은이한테 모델료 주고 쓰는거쥬? ㅎ

가끔 (앉아있는) 다리사이로 낑겨들어오는 츠자가 생기는데 참 난감함미다..그래도 난감한게 낫습니다. 뱃속 뒤틀리고, 노즐 열릴것 같은, 전날 술퍼마신 뇐네가 낑겨들어오믄....냄새나요.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강동섭님 아이콘은 고화질 사진이 사이즈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시간나실 때 사이즈를 100 근처로 줄여서 아이콘 등록하시면 선명해 질검뉘다

    감사합니다...^^

황금팬티를 일진을쉰한테 선물 받으세요.
노즐이 열릴것 같은 때에 아주 좋답니다. 황금팬티!!!

침 뱉구 나가신지 얼마 앙된것 같은데.....~.~!!

똥색 *펜드 산지사방에 찾아보고 있으니 있으면 3박스 보내드립니다...*&&

ㄴ 침은 누가 은제 뱉었다구 있지도 않은 니북츠자 곁에 둔 것처럼 야그를 하시는지...
난 늘거두 주항을쉰처럼 그렇게 늘거가지 마라야 게따는 생각을 늘 해봄돠.

ㄴㄴ 치악산 언저리 무릎부실 찬석님...ㅡ,ㅜ.^
홍시에 바늘도 안들어갈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 그 잉간이 줄 잉간이 아닙니다,

당분간 안 오신다더니....ㅜㅜ

종호어르신 그냥 이참에 신세대 기술인 LTE-A무한요금제로 후다닥 바꾸심이...^^

ㄴㄴ 대전언저리 판때기 대희님....ㅡ,.ㅜ^ 내 이 잉간을....

ㄴ 흰떡이 압빠....전 돈이 읎써서 그런 비싼 요금제 못씁니다...효도폰으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안 오신다더니..... 그동안 좀 살만했는데 =3=3=3=333

ㄴ 2:8 가르마를 민대머리 차차차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용상님.....시방 나보구 읎써지란 말이셔?

    뭐, 제입으로 그렇다고 말씀은 못 드리겠고요 ㅋㅋㅋ

ㄴ 내 이 잉간을 걍 당장 쫓아가서리....ㅡ,.ㅜ^

용상님께서는 참으로 용감하십니다. 하실 말씀 다 하시고 그러한 점은 부럽습니다. 저는 대숲에나 가야 할까봐요.

ㄴ 민재님...ㅡ,ㅜ.^
2:8가르마를 확 밀어버리고 싶은 용상님이 저보다 키가 크고 쌈을 잘합니다.
오프에서 몇번 볼 때마다 전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절절매면서
술이 코로 들어갔는지 귀로 들어갔는지 버벅대다가 도피하다 시피 매번 그랬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나마 이렇게 들이대고 있는겁니다....ㅠ,.ㅠ^

    종호 어르신. 누가 위의 말씀을 믿겠습니까? 와싸다 회원님들께서는 다들 깨어 있으신 분들입니다. 몇몇 예외자는 논외고요.

노즐 열릴까봐 전전긍긍 인상쓰고 지하철에 앉아있었을 을쉰을 생각하니 웃음이~ ㅎ ㅎ ㅎ

ㄴ 지윤이압빠도 어제 같이 일조한 공범이란 것만 알구 계시기 바람돠....ㅡ,.ㅜ^

잠시 동안이었지만 자게가 션했었는데...=3==33===33333

쟈철철에서
겁홍 보셔꾼효~
ㅠ.ㅠ

어떤 츠자들이 탔길래 전철에서 황홀경에 빠지셨는지요/^^

"즌기철또" 이런 창의적인 표현은 어디서 나오시는지 부럽습니다. ㅋ
지하철 보다 백배는 다정하고 인간적인 느낌이 묻어나네요 ㅎㅎ

선동님....ㅡ,.ㅜ^ 그건 국가안보를 뒤 흔드는 기밀 사항이라 걀촤드릴 수 읎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