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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드러나고 있지만 명박개독떼 일당이 손 안댄 분야가 없고, 안 망쳐논 분야가 없습니다.
역시 명박개독일당은 대한민국의 정신 자체를 망치려 온 악의 절정입니다.

세훈이와 명박이 두 개독이 국정원을 동원해서까지 머리 텅 빈 닭을 당선시키려 발버둥친 결과 그래도 온갖 비리백화점의 상당 부분은 드러나지 않게되고 ,그 혜택을 보고 있는 형편이니 감사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이 자원개발 한다고 해외에 뿌린 돈이 자그만치 44조랍니다. 4대강 바닥에 처바른 돈보다 많은 액수입니다. 이금액은 국회등 공개된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고 실제는 더 많을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내용은 9월5일자 시사자키 정관용 입니다에 고기완 한신대 교수 출연하여 언급한 내용입니다. 다시 듣기 들어 보시면 기도 안차는 내용들 많이 나오는데 이러고도 아무도 책임을 묻거나 처벌받지 않는것이 더욱 놀라울 뿐입니다. 이렇게 이명박은 온국민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쳤는데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고 조용히 살게 하고 있습니다. 원세훈이 처럼 박근혜 당선을 적극 도왔을 것이고 또 절대 이명박이를 손대지 못하게 보험을 들어놨을테니 퇴직후에도 저리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것일 겁니다. 이명박이 노무현 대통령을 어찌 했는지와 너무 비교 됩니다. 하여튼 이명박 잔머리는 인정하고 싶습니다.

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