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성 소비만 조장한다는 관념보다는 백화점도 좋은 면도 있다는 관점이 있을 수 있네요.
명절 끝나자 마자 백화점에 주부들이 몰렸답니다.
명절 증후군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고 그렇답니다.
그러고 보면 뇐네들이 주책없이 또 아즈매들 속을 썩혀 드린 모양인데....
나이가 들어도,시대의 변화에는 어느 정도 따라가야하는데,
고리타분하게 옛날 방식만 고집해서 스트레스를 준건지?
즉,교통 혼잡으로 명절 쇠러 고향 가는 길이 너무 힘들다거나,
가정 경제가 안좋은 데도,추석 지내느라 허리가 휜다든지....등등.
아무튼 백화점도 잘 이용하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그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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