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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의 친구중에는 참된 친구도 거짓된 친구도 있습니다. 한명의 적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만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ㅡ,.ㅜ^
저는 오늘 자게를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명의 진정한 친구도 없는 자가 백명의 적을 만든다. 꼭 누구를지칭하는거 아닙니다.
ㄴ 깔끔쟁이 창연님이 저를 지칭하신건 아니시져?...ㅡ,.ㅜ^
종호엉아.. 오늘 뭐 충격받은거 있으셔유? 자라등 보구 놀랜가슴 솥뚜껑보구 놀랜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유 아닌거 잘아심시롱... ^^
낮다 =>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