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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라는게 한참올라가다보면은 한순간 너무번잡하다싶어 걷어버리고
이게 무슨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심플베스트로가고싶은마음 누구나 한번쯤가고싶다는마음은 저뿐만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만
각자 엠프는엠프대로 스픽은스픽대로 특성은우수하지만
매칭의함수관계로 언발스드한소리가 나오기도하지요
오디오랲의 엠프의특성은 매우단정하면서 차분한소리 약간어두운소리라고느겼습니다만
그리 나쁘지않을것같다는 생각을가져봅니다

호석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무플은 죄악이라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제가 느끼기엔.

4312a를 주력기기로 듣고 있는 저로서는 어떤것이 어떤 사운드를 들려주고 좋은 것인지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ㅠ,.ㅜ^

어줍짢습니다만 4312 스피커도 파워와 프리분리형 앰프를 잘 만나면 제 소리를 내주는 것 같습니다.
트릴로 인티에선 빌어먹은 쇠죽소리를 내주던 4312a가 프리파워 분리형 앰프를 물려주니 쥑이는
소리를 내주더군요....ㅡ,.ㅜ^

종호 어르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분리형이 더 좋다는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프리앰프를 업그레이드 하면 좀더 양질의 음을 들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네 상길님 고려해보겠습니다

프리앰프가 의외의 성능을 보여주는 경험을 최근에 하고 있는 1人

4312c 가지고 고생 좀 했었는데...지금 생각하니 방출하지 말고 진공관을 한 번 걸어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구형 매킨 리시버로 가시죠 가격차도 별로 안 날텐데요

음악만 들으시겠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인데 욕심이 꼭 들어가더군요 ^^
저도 한동안 오디오질(?)에 미쳐서 돈푼꽤나 들여 보았습니다만, 음막만 듣기 시작하니 책상위의 피콜로가 제일 자주 운용이 되더군요.

뭐 음악을 조금 더 나은 음질로 듣겠다는 원초적(?)인 욕심이야 누구나 있겠습니다만,
돈질 해보니 모자라는 2%를 채우기 위해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돈이 여태 쏟아 부든 돈의 몇배는 들어야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 오됴에 대한 욕심은 버렸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군요 (오됴 구력이 얼마나 된다고 ㅠㅠ) 그래도 가지고 있는 기기에 만족할 수 있는 순간, 바꿈질도 끝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