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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가 어려운 말 한번 하고 싶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10 18:51:19
추천수 37
조회수   2,241

제목

돌대가리가 어려운 말 한번 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이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 지랄도 끔찍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돈 천원짜리가 되었던 어쩼던



와싸다에서  파는 물건 하나라도 사주고 그런 소리를 했으면.....ㅡ,.ㅜ^



나 어디서 얼마짜리 뭐 먹었네, 나 갖고 있는게 얼마짜리니 어쩌니 저쩌니

자랑질들 하지 말고



어려운 살림 꾸려가면서 그래도 회원님들 잃지 않겠다고 고군분투하는

와싸다 사장님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주접떠는 헛소리는 가슴에 묻어 두시고



나도 너도 한마디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없을겁니다만 



그래도 아무말 않고 지켜봐 주시는 다수의 우량(?)회원님들과 사장님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라면



그저 마음앓이 하고 계신 분을 생각해서라도 참 여러가지 욕설이 떠오릅니다만

그냥 잠자코 계셔주시는게 도와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몇만원 짜리 양식 쳐먹으면서 몇천원 짜리 와싸다 물건 안팔아 주는 주제에

감놔라  배놔라 개소리 떠드는게 아닙니다... 씨방새도 아니고...











참 욕많이 쓰고 싶지만 제 인격(?)을 생각해서 그만 참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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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2014-09-10 18:55:50
답글

저두 참고있씀돠
1000불이 나지만
말임뉘돠
ㅠ ㅠ

이승현 2014-09-10 18:56:56
답글

욕 참는것도 참 힘든 일이어요. 얼쉰....

김주항 2014-09-10 19:07:32
답글

쌍것들 주접 떠는 소리는
걍 개무쉬 하능게 답임돠...~.~!! (이장님도 그렇게 할껌다)

박충식 2014-09-10 19:12:13
답글

항상 지지합니다^^!

이종철 2014-09-10 19:15:04
답글

분쟁의 중심에 있는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더 얄밉네요...*&&

js9401@hanafos.com 2014-09-10 19:22:07
답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zapialla@empal.com 2014-09-10 19:24:21
답글

개인적으론 문제가 생긴 글에서 그냥 댓글로 박(?) 터지게 싸우는 게 낫다 싶습니다.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서 벌써 직,간접적으로 글이 10 회 이상 올라와 있습니다.

세부적으론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 맥락으로 보면 대소동이한 내용들의 반복입니다.

응원하기 위한 심정은 이해하는 데, 이게 오히려 더 혼란을 부추기고,
사이트에 대한 염증을 가중시킬 수 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투는 해당글에서만 하고,우리모두 그냥 평상시에 쓰던 형태의 글들을 쓰는 게, 더 나은 상황으로 가는 데,
일조하지 않을까 하는 부족한 생각을 해봅니다.

김영태 2014-09-10 19:49:07
답글

재활도 안되는 ,쓰레기가 고급 쇼핑빽에 담겨져 있다고 해도 내용은 쓰레기 입니다.

빨리 쓰레기 폐기장으로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마운틴 도봉, 한바퀴 돌면서, 혹시 으르신 있으신가 연방 둘러 봤습니다. ^^

김성모 2014-09-10 19:52:39
답글

얼신 오랜만입니다. 제가 하고픈 말입니다. 시원합니다.

김보연 2014-09-10 20:17:38
답글

잠수 타신거 아니셨어요? ^^;;

고종권 2014-09-10 20:22:07
답글

불량회원은 손 들고 구석에 서 있어야 함뉘까 3돌을쉰^^

우용상 2014-09-10 20:25:56
답글

이 문제는 최초 빌미를 제공한 사람하고 운영자 두 사람이 해결할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그동안 사건의 경과를 지켜보니 최초 빌미를 제공한 사람도 문제지만, 운영자님도 그다지 현명하게 대처하신 것 같진 않습니다.

상대해 주면 그 사람하고 똑 같은 사람된다고, 솔직히 똑같다고 보여요. 운영자님 말씀대로 운영자도 사람이니 감정이 상할수도 있고 그 상황에서 감정 안 상하면 그것도 이상한데, 그래도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삭제한다던가 비꼬는 글을 올리는 것 보다는 직접 연락해서 해결하는 게 깔끔한 방법이죠.

어찌됐든 함정훈님 말씀대로 전투는 당사자 두 분이 해당 글에서 댓글로 하시거나 메일 또는 전화 등의 수단으로 하시고, 다른 회원들은 이 일에 대해서는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진현호 2014-09-10 20:40:54
답글

지금도 댓글로 욕설을 욕설 아닌양 철자를 살짝 바꿔가며 늘어놓고 있는데
그냥 게시판 사용 수칙을 적용해서 강퇴처리 하시면 됩니다.

말이 안 통하는 상대와 전화통 붙들고 씨름 할 필요 없어요.

하춘수 2014-09-10 20:53:56
답글

탈퇴했다 다시 가입한 유령회원입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쇼핑몰을 제외하고 이곳은 대표님이 만든 어항입니다.

회원은 결국 그 속에 노는 물고기일 뿐입니다.

룰도 대표님이 만드는것이고....

참 답답한것이 기르는 물고기에 물린격인데

그냥 들어내면 되는 것을 그 물고기에게 하소연하는 상황이니...

이렇게 말해봤자 들을분도 아니지만...



하춘수 2014-09-10 21:06:29
답글

한말씀 더.... 2002년2월 가 입해서 12년 넘게 유지해오던 싸이트를 한방에 탈퇴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윤××씨의 매국야당, 거짓말쟁이 발언이었습니다. 누구든 험한말에 발끈하고, 잘못한 사람에 대한 제재를 원했습니다.

대표님은 중립을 고수하시며 무시하셨습니다.

그러나 대표님이 그런 상황에 처하시고는 이상한 대응으로 상황을 악화시키면서 이 싸이트를 유지시키는 룰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제발 중심을 잡으셔서 싸이트를 끌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김찬석 2014-09-10 21:38:19

    회원간의 분쟁시 세부지침이 없기에 운영자의 행동을 보여줄 수 없는 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사이버수사대에 모욕죄나 명예훼손으로 수사의뢰하는 것이 문제해결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쌍방이 되지 않게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 대응이라는데에 힘이 빠지는 일입니다.

이종호 2014-09-10 21:26:32
답글

어익후^^ 제가 흠모해 마지 않는 최근 눈팅(?) 원로 회원님들께서 손수 댓글을 달아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호님이나 춘수님, 그리고 용상님과 종권님하고 영태님과 정훈님...
그외의 회원님들의 말씀 겸허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와싸다를 위해 해온것도 없으면서 주접을 떤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싸움을 하는 당사자보다 옆에서 풀무질을 하는 차명의 쓰레기들이 더 와싸다 자게를
황폐하게 만드는 장본인이라고 생각되기에 두서없이 주절거렸습니다.

김찬석 2014-09-10 21:43:17

    수락산 을쉰은 욕질,저주,악담,명예훼손,모독하는 사람과 친분있는 것처럼 하시면 곤란합니다.
두둔해서도 안됩니다.
물론 제가 문제가 있다면 단필에 내치십시오.
그래야 됩니다.
왜냐하면 수락산 을쉰은 중요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용상 2014-09-10 21:55:03

    옆에서 부추기는 쓰레기들하고는 상대 안 하는게 답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상대해주면 그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됩니다.

문지욱 2014-09-10 21:39:36
답글

이게 다 K쉑히나 Z가튼 놈들 가려내라고 신이 내려주신 시련입니다.

이종호 2014-09-10 21:44:22
답글

레플린 지욱님은 그런 심오한 욕설(?)은 안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어지간히 열 받으셨나 봅니다..

이종호 2014-09-10 21:58:41
답글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과 2:8가르마를 밀어버리고 싶은 용상님께 죄송스럽습니다.
평소의 단아한(?) 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ㅡ,.ㅜ^

그런데 그런 쓰레기들에게 아무말도 않고 넘어가기엔 너무 속이 뒤집어 지기에
주저리 했습니다만 인내를 하기엔 제가 너무 속이 좁은 인간인 것 같습니다...

김찬석 2014-09-10 22:08:56

    명절 보내시느라 힘들었을 텐데 와싸다에서 명절의 즐거움과 애환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참으로 힘듭니다.

이제 시스템으로 가야할 때가 된 듯합니다.

게시판 운영지침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과 욕설등은 게시판에서 글쓰기 제한 댓글쓰기 제한등으로 하겠다고 세부지침을
회원들에게 적시하고 운영자에게 운영지침대로 하게 하고
대표님은 최종 관리만 하고 게시판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지욱 2014-09-10 22:11:09
답글

현명할 사람은 계속 속으로만 현명 하셨으면 좋겠네요. 쓰레기랑 똑같은 인간 되도 상관없는 사람은 누가 비웃던 생각대로 하면 되는거구요.

김찬석 2014-09-10 22:17:50

    릴렉스 하며 잘 되길 좋은 대안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우선 좋을 듯 합니다.

이종호 2014-09-10 22:20:57
답글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과 레플린 지욱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해 주셔서...

글구, 레플린 지욱님은 무릎치료 소홀히 하지 마세요...대충하다간 나중에 고생 많이 하게 됩니다.
정말입니다.

찬석님께는 담에 울 마님 모시고(?) 소머리 국밥과 막국수 읃어 먹으러 필히 갈겁니다..ㅡ,.ㅜ^

김찬석 2014-09-10 22:25:31

    저도 무릎이 시립니다.
많이 걸어야 된다고 하는데 많이 걷질 못하니 마님과 휴일날 가끔 뒷산에 갈때가 있습니다.
글구 소머리국밥과 막국수를 횡성지나기시게 되면 대접해 드려야죠.
와싸다 회원 환영합니다. ^%^

이종호 2014-09-10 22:31:06
답글

ㄴ 무릎이 시릴 때는 캐토*인가 뭔가를 붙이시고 천천히 그리고 쉬지않고 걸음질을 하세요..
도가니는 어차피 닳게 되어 있습니다...농사일 밭일 혼자 하시지 말고 시키세요...
주님(?)께서 혼자 혹사하라고 시키시지 않으셨습니다..얼라들과 같이 하세요.
글구, 견공에게 밭갈이 시키는 그런 무지몽매한 일은 하면 저한테 맞을수 이씀돠.....ㅡ,.ㅜ^

임재우 2014-09-10 22:34:52
답글

추천 꾹 눌렀습니다. 저도 이말 저말 남길 수준은 안되지만 세상이 좋은게 좋은거만은 아니더군요. 칼을 뽑으면 무리도 잘라야되고 칠 땐 가차없이 쳐야된다고 생각하는 영양가 하나없는 회원의 넉두리였습니다.

이종호 2014-09-10 22:42:57
답글

재우님^^ 아이콘 바꿨다고 모를거라고 생각하심 오산 밑의 평택입니다...^^

임재우 2014-09-11 12:14:00

    을쉰께서 알아봐주시니 영광입니다~저 닭을 빨리 먹어치워야 아이콘을 바꿀텐데 시대가 영 시원치않습니다ㅜㅜ

58.76.***.193 2014-09-11 14:00:32
답글

딴지 들어 갑니다.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말입니다. 제목부터 고쳐주세요. "돌대가리가 어려운 말" 이 세상에 돌대가리는 없습니다. 있다면 돌석상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돌하루방 어르신' 을 콕 찝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님을 알아 주세요. 오해는 만인중 3인을 슬프게 합니다. 본문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제가 재력이 없음을 한탄할 뿐입니다.

없어도 좋을 얘기 하나 달고 끝맺음을 합니다. 무릎이 좋지 않으신 분께 해당됩니다. 무릎이 않좋은 것에는 닭발이 좋다고 합니다. 닭발을 찜통에 푹 고아서 일주일에서 보름 가까이 복용 하십시요. 단, 민간에서 들은 풍월에 불과하니 의학적, 과학적으로 따지고 든다면 저는 무방비이며 두손 두발을 미리 듭니다. 이상은 푸른 기와집인지 빨간 기와집인지 어디인지 그 닥과 이 닭은 같은지 다른지 알 길이 없습니다.

lalenteur@hotmail.com 2014-09-11 14:05:16

    저는 이민재입니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제 성과 이름을 표기해 주세요. 저는 그리 자랑스럽게 살지는 못했지만 이 세상에 떳떳하게 나서지 못할 만끔 막 살지는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경 2014-09-11 16:18:37
답글

부럽습니다 찬석님은 참 좋은데 사시는군요 원주에서 제천 넘어가는 곳 산언저리 어디쯤 사시나봐요...

김찬석 2014-09-11 16:47:23

    자신이 사는 곳을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생활하면 됩니다.
와이프와 가끔 산에 가는 곳은 반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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