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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팔아 줍시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10 13:33:04
추천수 30
조회수   2,386

제목

하나씩 팔아 줍시다.

글쓴이

박천일 [가입일자 : 2001-04-21]
내용
술집에 가서도 맥주 한잔 시켜 놓고 하루 종일 놀면 술집 주인이 진상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더해 땡깡까지 피우면 경찰 불러서 처리해도 이미 손님들 따 떠단뒤라.....



저만 해도 한동안 와싸다 쇼핑몰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싸이트 개편하고 이런 저런 비용도 많이 들었을 것이고. 손님들도 뜸해지고 경기는 않좋고 이런 형편인데 모 님처럼 망한다는 악담까지 하고 있으니 가게 주인장도 마음이 맘 같지 않을 것입니다. 



많이 놀았으니 형편껏 하나씩 팔아 주고 또 한동안 즐기고, 또 팔아 주고 그런게 인지상정이지 않겠습니까?



요번 주는 뭘 살 것이 있나 둘러봐야 겠습니다. 



av용품을 팔아줘야 많이 남을텐데 오디오를 안하니 오디오 용품은 필요없고..... 음 뭐가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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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4-09-10 13:35:44
답글

저대신 두개 사서 항개는 저한티 농갈라 주시면 댐니다 ㅡ,.ㅡ;;

조창연 2014-09-10 13:36:22
답글

흠... 일리있는 말씀이라 심각하게 한번 고민 해보겠습니다~

이임균 2014-09-10 13:39:32
답글

장터에서 영업행위를 하는 분들도 동참을 하도록 유도를 해야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

박원호 2014-09-10 14:09:28

    와싸다 구매내역 총액기준을 정해 놓고 그 이하를 구매한 사람들은 게시판 이용 불가하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잡상인들 일베충들 죄다 사라집니다.
금액기준이 많이 놓으면 뭐 게시판 문 닫아야겠지요. ^^;
한100만원 정도가 적당할 듯하네요.

박천일 2014-09-10 13:43:34
답글

두개 아니라 100개를 사서 나눠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ㅜ,ㅜ 그러고 싶어요~~~

함영민 2014-09-10 13:43:55
답글

전 먹거리좀 둘러보고 주문해야겠네요...

홍용재 2014-09-10 13:48:52
답글


친목질의 끝판왕은 카페 쥔장 또는 업주 빨기죠. 특히 이런 사이트의 경우 일부 회원이 티나게 업주를 빨기 시작하면 회원 중 방귀뀌는 회원을 향한 개미핥기 코스프레 능가합니다. 와싸다처럼 실명으로 직업, 나이, 거주지 등 인적 정보가 노출이되는 곳에서는 별 허접 글빨로도 에헴하며 또와리를 틀고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업주도 건들기 힘든 상황이 됩니다. 업주와 무슨 핫라인이라도 가진 양 너스레 떠는 경우도 있고요.

때론 업주가 하사(?)하는 기념품에 감읍하고 파블로프 개처럼 빨기 피드백이 강화되는 현상마저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은 사이트에 좋을 게 없고 마케팅 개념이 있는 사장님이라면 이런 사수대는 싸구리 감성팔이 외에는 아무 도움 안 된다는 것 알죠. 와싸다가 “우리 쥔님 지키자”는 “금수원” 아니잖아요. 하고 싶은 말 하고 떠나고 보낼 때도 최소한의 예의 지키면 됩니다. 한 때 먹던 물에 침 뱉고 떠나지 말고, 떠나는 회원에게 모욕은 주지 말자 뭐 이런 거죠.

업주도 실수 할 수 있고, 인정하면 됩니다. 거 싫어하는 것 또한 존중받아야 하고요. 그럴 때는 법이란 게 있으니까요. 글구 천일님과 다른 분들 마음 이해하고 존중하지마 동정 또는 의리로 팔아주기는 사실 별 의미없어요. 우리가 신앙촌이나 금수원이 아니잖아요. 시장 경제에서 가격앞에 결국 굴복합니다. 오히려 변화의 기회를 실기할 뿐이죠. 요즘 와싸다가 가격 경쟁력이 예전과 달리 없어요. 어쩌겠습니까,, 서양애덜 말하는 “진실의 순간”이 온거죠.

정용비 2014-09-10 13:56:46

    사기 싫으면 안사면 되지 뭔 말쌈이 그렇게 장황스런지 ㅋㅋㅋ

문지욱 2014-09-10 13:59:37

    하지만 홍용재는 노출되는게 싫어서 실명을 절대 안 쓰지

당신도 이런 꼴 보기 싫으면 여기 접으시던가. 갈때도 없어서 어슬렁거리는 거라면 잘난채 그만하고 입 좀 닫고 살던가

홍용재 2014-09-10 14:06:40

    여기서 산다고 해서 사는 사람없어요. 신앙촌식으로 돕고 싶으면 정용비님이 프론트 페이지 팝업뜨는 볼더 하나 사주시고 인증 샷 올리세요. 하이파이 하는 사람이라면 크게 비싼 값은 아니니까. 사수대 몇분들이 잔슨빌 한 두 번 사주어야 아무 소용없어요. 싸구리 소비자 낭만주의죠. 아니 넝만주의,, 바로 윗 분은 잔슨빌 살 돈도 없는 것 같고 ㅋ

임기현 2014-09-10 14:18:34

    개미 핥기 코스프레.감읍. 파블로프 개. 감성팔이. 서양애덜 진실의 순간...어려운 말 잔뜩 써놨는데..글에 따스한 울림이 안느껴지네요. 다른회원 욕설 올리시는 글에는 댓글도 아까워서 달기 싫지만.. 저는 글 실력이 없어서 글을 못쓰고 눈팅만 합니다만 이왕 올리시는 글.. 보는 이에게도 마음에 울림이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홍용재 2014-09-10 14:22:13

    주말 연속극 보심이,

임기현 2014-09-10 14:30:09

    주말 연속극이라........안 본지 오래되었지만 말씀대로 그게 나을지도 쩝..

js9401@hanafos.com 2014-09-10 16:45:50

    이 분도 은근히 sarcasm 심하네. 주식이 꿀꽈배기와 스크류바요? " 바로 윗 분은 잔슨빌 살 돈도 없는 것 같고 ㅋ" 이게 뭡니까? 그리고 글 쓸 때 뭘 좀 티내려고 쓰는 것이 팍팍 티가나요. 정말 많이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것 아시죠?

김철준 2014-09-10 13:56:51
답글

거의 11년간 와싸다쇼핑몰에서 1500만원 정도 샀네요

문지욱 2014-09-10 14:11:36
답글

ㄴㄴ 역시 말하는건 10년이 다 되가도 달라지는게 전혀없군

홍용재 2014-09-10 14:26:48

    세상은 본인이 다는 댓글 형태에 따라 변하는 데 주구장창 타인과 세상만 탓하는 싸구리 환원론,,
근데 혀짧은 어투로 반 병짜리 병들고 매그넘을 달라고 하면??

박세은 2014-09-10 14:16:07
답글

깊이 공감합니다. 제게 있어서 와싸다는 너무도 특별합니다. 십수년전, 한일전자 시절에 변사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는 매장에 냉장고등 가전제품이 많았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로 바뀌었지만,
변사장님과 정이사님...사람냄새 물씬나는 한결같은 분들이지요. 제가 주로 해외에 거주 하는 관계로 요즘은 딱히 와싸다에 기여 하는 것은 없지만, 제 마음은 늘 와싸다가 잘되길 기원 합니다.(바른 분, 바른 회사가 성공 한다는 진리가 실증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요즘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와싸다가 조금 어려운 듯 합니다만 분명 다시 재도약을 하리라 생각 합니다.
와싸다, 힘내시구요...화이팅!!!

박천일 2014-09-10 14:18:10
답글

홍용재님과 같은 생각 저도 존중합니다. 저 또한 합리주의 신봉자인지라.... 그런데 놀면서 하나씩 팔아주자는게 업주빨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필요한 것 둘러보고 사는 것이고 정 필요한 것 없으면 다음에 사면 되는 것이라서요.

자주 가는 식당 장사 잘되서 음식 맛 더 좋아지고 반찬 질 좋아지면 그 집 음식 먹는 소비자에게도 이익이겠지요. 이건 업주빨기가 아니라 균형이라고 하죠.

홍용재 2014-09-10 14:29:31

    천일님 팔아주기는 빨아주기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평소 그런 분 아니란 것 알고요^^

정현철 2014-09-10 14:20:24
답글

이 글은 많이 오버스럽군요..

박원호 2014-09-10 14:23:27
답글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네요. ^^
제목만 보면 약간 조롱한다는 느낌도 있구요.

김태균 2014-09-10 14:25:14
답글

의도한건 아니지만 하나 주문했네요..

장순영 2014-09-10 15:11:10
답글

저두 와싸다에 아무 도움 안 되는 불량회원입니다...ㅠㅠ 반성하고 있어요...;;;

js9401@hanafos.com 2014-09-10 15:41:41
답글

하나씩 팔아주자고 하니 와싸다가 진짜 어려움에 처한것 같쟎아요 사장님이 보시면 더 비참하게 느낄듯

이재홍 2014-09-10 16:24:25
답글

필요한 것 필요할 때 사시면 좋을 듯 합니다. 노이즈 캔슬 기능있는 헤드폰 사고 싶었는데 이곳에서 더 싼가격으로 두둥....
그래서 질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소음이 심해서 많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누구이 눈치도 살피지 않고 헤드폰 끼고
여러 팟캐스트 방송 듣습니다. 아주 아주 만족.....

js9401@hanafos.com 2014-09-10 16:32:20

    최근 와싸다에서 블루투스 헤드폰, 요다폰,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쟌슨빌 소시지 t샀습니다. 모회원님 글에 따르면 와싸다에 별 도움은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만 뭐 예전에는 디지털 TV, 스피커 등도 샀습니다만

이종호 2014-09-10 18:22:49
답글

병신이 지랄하는 것보다는 그냥 주둥아리 닥치고 남 노는 것 그냥 보고 있던가
아니면 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 가슴(ㅈ잡고)에 손을 얹고 반성하고 있길 바랍니다...

주접도 도가 너무 지나치면 병신짓 이라고...배운 인간이면 배운 인간답게..

차명을 쓰고 주접떠는게 뭐 그리 대단한 것처럼
수준에 안맞는 이곳 와싸다 자게를 못떠나고

인공위성처럼 떠돌고 앵벌이를 하고 있는지
참 안쓰럽습니다..홍모시기씨....ㅡ,.ㅜ^

솔직히 해외여행 다니고 돈질했다고 자랑질 한 글 올린것도 좋지만
단돈 천원짜리 이곳 와싸다에서 파는 물건 한번 제대로 사주고 그런
소리를 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ㅜ^

빨아 주기고 뭐고는 배웠다고 하는 쓰레기들이 학생들 장학금 빨아먹는 교수놈들이 하는 말 아닌지?

js9401@hanafos.com 2014-09-10 19:00:55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 빈정거리는 말투는 좀 많이 못배운 같아 참으려해도 무식하면 조용히 있던가 말이죠.

박충식 2014-09-10 19:17:06

    공감1000% 입니다.

박천일 2014-09-10 18:28:30
답글

조롱할 목적으로 쓴 글 아닙니다.

쇼핑몰이 자유게시판을 공장으로 제공할 목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며, 마케팅의 일환으로 만든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성격이 다르지만 자유게시판은 쇼핑몰 입장에서 보면 가게 앞 파라솔과 같은 것입니다. 꼭 물건을 사지 않아도 동네 사람들 지나가다 잠깐 쉬어도 가고, 약속장소로 정해서 만나서 잡담도 하고, 업주는 오늘 물건 사지 않더라도 저 양반이 언젠가는 이용한다 생각하기에 때때로 놀다가 쓰레기 버리고 그냥 가도 그려러니 합니다.

분명 파라솔 이용하면서 물건 꼭 사야만 이용할 수 있게 강제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곳 자주 이용하면 지나가다 껌이라도 하나 사주는 것이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이종호 2014-09-10 18:55:04
답글

최소한...그래도 먹고 살아보겠다고 하는 몸부림에 오줌을 누는 개같은 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거 라고 봅니다...
제가 댓글을 단 것은 천일님에게 한 것은 아닙니다.
댓글로 회원님들을 우롱하면서 잣대질 하는 홍모시기 인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나고 배운게 많으면 그런 그레이드에 가서 놀 것이지 왜 이곳에 머무르면서
실명도 아닌 차명으로
주접떨면서 이간질에 개소리로 궤변을 늘어놓는지 모르겠다는 의미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홍용재 2014-09-10 20:10:18

    교실 이데아라도 부를 기세이신데 모든 게 너무 굳고, 에헴만 남은 분이시네요.
여기보다는 탑골공원이 어울리시는데 뭐 그래도 와싸다에는 젊은 옵하분들도 많으시니^^

근데 내용은 뭔지 모르겠네요. 뭐라고 하시는데,, 뭘 팔아달라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님 뭐 나누워 달라는 얘기 같기도 하고,, 내가 여기 짱먹는다는 땡깡 같기도 하고.
주민번호 수집이 불법인 나라에서 실명/차명은 또 뭔소리?? 옌벤경유, 부칸 탈출하신 분도 아니고??

하긴 간단한 문장 구성조차 어려운 님 글을 실명없이 차명이나 익명으로 쓰면 누가 볼까요?
탑골 공원에서 주은 휴지조각 취급이죠. 휴지는 급하면 똥이라도 닦지,, 에혀~

아참 그 홍모시기가 저라고 적시할 용기가 있으시면 이 내용은 유효하고,
아니라면 저~어기 어디 말씀하신 해외여행 글로벌 맛집 사이트에 상주하는 홍모시기를 착각하신 것으로 알고 사과드리고요,, 음냐

김주영 2014-09-10 19:34:53
답글

부정적 의미나 태클성 글이 아닌데
너무 감정적 답글을 올리시는 듯 하네요.

빛과 그림자 뿐만 아니라 여러각도 여러가지 생각은 당연하고,
오히려 그런 다양함에 있어서는 홍용재님을 참 좋아라 합니다

홍용재 2014-09-10 20:13:40

    저도 다양함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김주영님을 좋아합니다^^

최창식 2014-09-10 20:24:52
답글

조롱할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니라 하셨지만, 지금 상황에 '하나씩 팔아 줍시다.'라는 제목은 좀 너무하네요.

어떻게 보면 욕보다 더 심한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와싸다 사장님이 무슨 불우이웃도 아니고, 허허 참...

불순한 의도 없이 쓰신 글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좀 배려없고 눈치없고 예의에 어긋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현호 2014-09-10 20:35:48

    그렇죠. 내용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제목이 좀 거시기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현호 2014-09-10 20:34:32
답글

종호님 거론하신 홍모님은 차명이긴 하지만 초창기 부터 일관적으로 차명을 쓰는 이유를 밝혔고
또 차명이지만 실명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마당에 이유없이 분탕질을 위해 찾아오는 관심종자나
댓글 알바들과 홍님은 좀 차별을 둬야 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시니컬한 글이 주특기지만 어찌보면 수긍이 가는 말도 많고 누가 쏘면 그 이상으로 지나칠 정도로
쏴대는게 좀 흠이긴 하지만 그 정도는 수용 가능한 범주라고 보고 적당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도 좀 재미 없지 않습니까? ^^

js9401@hanafos.com 2014-09-10 21:29:52

    현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만 그분이 연세도 좀 되신것 같던데 어느 때에는 비아냥이 너무 심해요. " 단순한 문장 구성도 못한다는 등" "요점 정리할 실력 되냐는 둥" 아까도 문지욱씨에게 " 잔슨빌 살 돈도 없다는 둥" 정말 유치하지 않습니까?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학식있어 보이게 하려는 그런것도 이해가 안갈 때도 많더군요. 사람냄새가 풀풀 풍겨야 하는데

진현호 2014-09-10 21:41:32

    지적하신대로 조금 이라도 건들이면 지나칠 정도로 쏴대는게 단점인데
어떠한 트라우마로 인한 방어기제가 작용해서 그러는건지 누가 알겠습니까?
사실 누구나 단점은 있기에 거슬리긴해도 수용 가능한 정도가 아니냐 뭐 그런 의미 입니다.

홍용재 2014-09-10 21:45:06

    경서님, 월남 치마에 아르마니입으면 어울려요? 대접은 대접받을 만한 댓글에만 한정합니다요.
상대가 원하는 언어, 톤앤 매너로 상대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해주는 건데. 고급진 분에게는 고급지게, 인격 바겐세일 원하는 분들에게는 싸구리 떨이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고, 수용성 높게 맞춤 해드리는 게,, 좋잖아요?
선빵 날려놓고 정당방위로 날린 후빵에 전치 10주 운운하면 우린 그 것을 “육갑”이라고 하죠. 전문 용어로는 "사람냄새"라고 하기도 하고 ^^

아참 현호님, 저런 분들이 정말 차명이 문제가 돼서 딴지를 건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죠. 선수끼리 ㅋ

진현호 2014-09-10 21:49:27

    아이 참 .. 한대 맞은 선빵에 대한 답례로 두어방 정도면 정당방위로 보지만
몽둥이 찜질을 퍼부우면 구경하는 사람이 보기엔
정당방위가 아닌 것으로 보이잖아요 ... 거 잘 아시면서 ㅎㅎ

홍용재 2014-09-10 22:06:50

    글쎄요, 몽둥이 찜질인지는 몰겠고, 한 두방 정도 카운터 아니던가요 ㅋㅋ

문지욱 2014-09-10 21:07:30
답글

인정해줄건 인정해줍시다. 사람이 한결같은 병맛은 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저주하던 전라도에서 이사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진현호 2014-09-10 21:14:19

    한결같은 병맛에 커피 마시다가 뿜었다는 ... ㅋㅋ

요즘 무릎은 좀 좋아졌수?

문지욱 2014-09-10 21:22:25
답글

ㄴ 무릎이야 항상 안 좋고

진현호 2014-09-10 21:29:57

    언제 다시 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늘 건강에 신경을 쓰라는 ^^

홍용재 2014-09-10 21:49:24

    무릅 안좋으면 계단으로 꾸준히 다니면 좋아진다더만(사이비일 수도 ㅎㅎ),,
전라도 경상도 얘기는 일베에서나 하시고.

이종호 2014-09-10 21:51:50
답글

왜소한(?) 현호님의 날카로운 지적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을 가르치려는 듯 지적하면서 훈계하는 듯한 말버릇과 알량한 배움(?)을 가지고
회원님들의 댓글에 조삼모사하는 개소리는 아무리 배우지 못한 저이지만
밥먹고 잇사이에 낀 고춧가루처럼 걸리적 거리기에 치실로 빼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홍용재 2014-09-10 21:56:10

    예 배우지 못한 것 저도 알고 모두 알아요 ㅋㅋ

이종호 2014-09-10 21:53:57
답글

배웠다는 인간이 일베 어린애들처럼 ㅋㅋ, ㅎㅎ 이건 뭔 개같은 댓글인지...ㅡ,.ㅜ^
그리고 배웠으면 무릅과 무릎정도는 헤아릴 줄 알았으면....측은지심, 병신도 아니고...

홍용재 2014-09-10 21:57:49

    무릅과 무릎 사이가 3cm인가요? 아님 뭘 나누어 드리면 아무 차이가 없는건가요?

이종호 2014-09-10 22:06:28
답글

ㄴ 잘나셨습니다....대가리가 차면 한글의 받침도 제대로 안써도 묵과되는 줄 아는
한심한 작태가 부럽습니다. 병신도 아니고.....ㅡ,.ㅜ^

그리고 무릎과 무릎사이가 3Cm가 되는지 아닌지는 집에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얻어 터지지나 말고...

진현호 2014-09-10 22:09:08
답글

워워~ 두 분 이제 그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홍용재 2014-09-10 22:15:41

    그만두긴요 ? 탑골 할배 다큐에 까메오 정도 ㅋ
근데 이 분 “병신“, ”대가리“, ”개소리“ "얻어 터지고" 이모님이 오히려 벤치마킹 해셔야 할 듯. 우와 핵이빨 포스 ㅋㅋ
근데 글빨은 이범우님이 두 수는 위인 것 같고. 뭐 그만하고 뭐 할 수준도 아니라 쩝~

근데 매번 ㅡ,.ㅜ^ 요건 뭐죠? 요즘 유행하는 탑골 파크 아이템 ???

이종호 2014-09-10 22:11:39
답글

왜소한(?) 현호님...전 그리 잘나지 못해서 더 이상 들이댈 지식이나 학식이 부족합니다..
지송합니다...^^ 대가리 짧은 놈이 지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런데, 살아오면서 느낀 것인데 배운놈이 지랄하면 쪽 팔리지만 저 처럼 못배운 인간이 들이대는 것은
그리 쪽 팔리지는 않더군요...ㅡ,.ㅜ^

문지욱 2014-09-10 22:15:24
답글

저게 교수라고 들었는데 맞나?

홍용재 2014-09-10 22:44:57

    누가요? 별로 좋은 직업도 아닌데 이 분 사농공상 웜홀에서 오신 듯.


임기현 2014-09-10 22:48:02
답글

현호님 글 이해를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댓글에 표현한 홍모회원님의 글을 자세히 보세요 . 제가 보기엔 와싸다 회원 님들의

nuni1004@hanmail.net 2014-09-10 22:50:24
답글

저는 와싸다에서 구매한것은 7080CD 와 EQ 랑 올림푸스 카메라 정도인것 같네요... 근데 사은품은 몇번이나 받았어요...

저도 나중에 사업 잘되면 엄청 큰 스피커 와싸다에서 사고싶어요...

임기현 2014-09-10 22:56:39
답글

생각을 무시하고 현학적인 단어 놀음르로 왜곡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임기현 2014-09-10 23:17:25
답글

그 단어들을 보세요. 파블로프의 개.... 이 단어만 보더라도 우리 회원들을 얼마나 무시하는 얘긴지......... 그러니깐 사장님 주시는 선물이라도 받으면 개라는 얘기 아닙니까 ? 파블로프...

119.192.***.199 2014-09-10 23:46:16
답글

기현님께서 제대로 짚으셨습니다.

병신 삽질한다고

소위 배웠다고 하는 인간이
자신은 이곳 회원님들보다 한수 위의 인간인 듯(부처의 손바닥 안이지만..)
세치 혓바닥의 말놀림으로 회원님들을 자신의 발 아래로 보면서
말장난으로 갖고 노는(자신은 그리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듯 행동하겠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은 어렵게(?) 쌓았다고 치부하고 싶은 교수라는 직함으로
스스로 '사농공상' 을 운운하면서 대가리 속에 잠재되어 있던 천민 하대의 생각을
댓글 중에(평소에도 담고 있었겠지만..) 내 뱉으며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해서든 우월하게 보이려는 어린애 같은 작태를 보여주려는 모습이
자신의 얼굴에 변(똥)칠을 하고 있는 것은 모른채
작금의 교수라는 자리를 한낮 직업군으로 타락시킨..

스스로를 영예롭지 못한 셀러리맨으로 격하시킨 댓글들이
동급으로 치부되게 만들어 버린
명망높은 타 교수님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 지 참 안쓰럽습니다.

상대 할 가치도 없는 쓰. 레. 기.....ㅡ,.ㅜ^

119.192.***.199 2014-09-10 23:46:17
답글

기현님께서 제대로 짚으셨습니다.

병신 삽질한다고

소위 배웠다고 하는 인간이
자신은 이곳 회원님들보다 한수 위의 인간인 듯(부처의 손바닥 안이지만..)
세치 혓바닥의 말놀림으로 회원님들을 자신의 발 아래로 보면서
말장난으로 갖고 노는(자신은 그리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듯 행동하겠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은 어렵게(?) 쌓았다고 치부하고 싶은 교수라는 직함으로
스스로 '사농공상' 을 운운하면서 대가리 속에 잠재되어 있던 천민 하대의 생각을
댓글 중에(평소에도 담고 있었겠지만..) 내 뱉으며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해서든 우월하게 보이려는 어린애 같은 작태를 보여주려는 모습이
자신의 얼굴에 변(똥)칠을 하고 있는 것은 모른채
작금의 교수라는 자리를 한낮 직업군으로 타락시킨..

스스로를 영예롭지 못한 셀러리맨으로 격하시킨 댓글들이
동급으로 치부되게 만들어 버린
명망높은 타 교수님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 지 참 안쓰럽습니다.

상대 할 가치도 없는 쓰. 레. 기.....ㅡ,.ㅜ^

이종호 2014-09-10 23:51:28
답글

갑자기 제 아이콘이 없어지고 같은 글이 두번 올라왔네요...
하늘도 제가 한 말이 올곧은 말로 알고 강조해주시는 듯....
대학 교수란 직함이 쪽팔리게 ㅋㅋ 는 뭔 지랄인지....ㅡ,.ㅜ^
학부생들 장학금이나 안 땡겨 쳐먹는지 모르겠구먼....

1.176.***.237 2014-09-11 00:07:47
답글

인간의 싸움에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야 하는 데.
명분, 논리, 타인의 견해 이런 기본적인 것이 없는 싸움 이런 싸움을 개싸움이라 합니다.

한놈이 병신되거나 죽을 때 까지는 절대 한놈이 지지않는 싸움 인간은 이런 싸움하면 안되는 데
온라인에서는 죽거나 병신되는 일은 없으니 오프라인에서 인간들에게 그리 많지 않은 이런 개싸움이 너무 많습니다.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솔쏠한 재미는 있으니 많이들 싸우고 구경꾼을 즐겁게 해주시는 건 좋습니다만..
하도 많이 봐서 지겨울라 하네요..

그래선지 요즘은 닝닝하지만 고리타분한 휴먼 드라마도 보고 싶네요.

열심히 싸우든지 알아서 하세요..
구경꾼 한사람은 구경하다 지겨워 들어 갑니다.

근데......
참 병신들 같다...

박원호 2014-09-11 00:41:53
답글

와싸다 게시판도 이제 끝이군요. ^^;

문지욱 2014-09-11 11:59:59
답글

야이 홍머시기야 니 눈에 사람들이 그렇게 병신들 같아 보이냐? 병신들이랑은 같이 이름 석자 못 섞겠다 이거구나. 너 참 잘 났다. 그럼 넌 뭐라고 불러주랴?

근데 말이야 이런 싸움에는 니처럼 남의 이름 뒤에 숨어서 막말 쏟아내고 사라지는 것들이 항상 주범이거든.

와싸다 떠나지 못하고 귀신이 되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살면서 와싸다에서 누가 무슨 말 하는지, 뭔 일이 벌어지는지,, 보면서 절대 절대로 떠나지 않어. 굿판이라도 벌리면 없어질까?

이 쯤되면 변대표님의 업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거 같어.

왜들 그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너는 동변상련이니 이해 하겠지. 이건 뭐 병신도 아니니

장윤성 2014-09-11 12:25:57
답글

지식은 매력앞에 결국 무릎을 꿇게 되어있죠. 지식과 금전적 우위를 동원하여 매력을 매장시킬수 있다 하더라도 결국엔 마음의 죄값으로 인해 무릎을 꿇게 되어있죠.
이종호님께는 을쉰이란 표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와싸다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매력으로 넘쳐나는 젊은오빠'죠~ ^^

황준승 2014-09-11 12:47:13
답글

제목과 댓글 수를 보고는, 무슨 딱한 사연을 소개하면서 도움을 주자는 내용인가 싶어서 들어왔어요.
다들 공감하는 댓글을 달았구나.. 하고 생각 하면서요.

이렇게 댓글이 많은 글은 대개는 논쟁이 붙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가 눈치 없이....ㅠㅠ

이종호 2014-09-12 14:37:25
답글

윤성님께 못보여 드릴 꼬락서니를 보인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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