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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표님께 드리는 말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09 20:18:49
추천수 31
조회수   2,917

제목

변대표님께 드리는 말씀

글쓴이

황보석 [가입일자 : ]
내용



어제 이범우님이 변대표님께 올린 정중한 사과글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으로 오해가 풀린 줄 알았기에 익명으로 올라온 글이 변대표님께서 올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변대표님께서 아래에 다신 덧글 보고 이범우님 글 검색해보니 어제 이범우님이 올렸던 사과글은 삭제되었군요.

 

이범우님이 사과글 올린 뒤 다시 와싸다에 악담을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런 글 보지 못했습니다. 만일 대표님께서 악의적으로 이범우님의 정중한 사과 글을 삭제하고 이범우님을 끝까지 나쁜놈 만들 계획이었다면 그것은 아무리 대표님의 행위라도 잘못된 것이고 따라서 이범우님에게는 물론, 실상을 왜곡되게 인지한 회원들에게도 사과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범우님이 악담한 것 전혀 좋게 보지 않고 이범우님 편을 들려는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변대표님의 지위는 일반 회원들보다 훨씬 더 막강하고 영향력도 비교불허로 더 큽니다. 그 막강한 지위를 악용하여 또다시 마음에 들지 않는 회원을 끝까지 나쁜놈으로 몰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 다시 벌어져서는 안 되겠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범우님이 정중한 사과글 올린 뒤 다시 와싸다에 악담을 하지 않았다면 사과글 지우고 다시 몰매주려 한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십시오. 대표라는 막강한 지위에는 막강한  권리만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그 권리만큼의 책임도 따르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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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2014-09-09 20:26:19
답글

황보석님 이범우로 검색해서 작년 7월경에 깽판친 글들 한번 읽어보세요
옹호할 생각이 안드실텐데요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0:33:14

    저는 이범우님을 두둔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표님께서 잘못하셨으니 사과하시라는 것입니다.
이범우님 글들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이범우님 글에 덧글도 거의 달지 않았습니다. 두둔할 이유가 없지요.

이범우 2014-09-09 20:37:09

    도경씨 낄때 안낄때 껴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나대지 마세요, 내가 홍어젓 이라한거 말하나 본데, 내가 왜~ 여자사진이나 올리고 그러는지 알고나 그러는거요? 그리고 당신들보다 덜 똑똑해서 정치야그를 안하는줄 아시요? 자유게시판에서 정치 야그로 대그빡터지게 쌈박질하는 꼬라쥐들이 싫어서 홍어젓타령을 한거요.

이범우 2014-09-09 20:33:27
답글

우선 황보석을쉰님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서 감사를 드립니다. 보석을쉰께서 정확하게 보시고 말씀을 하시는군요, 제가 여기 와싸다랑 무슨 웬수졌습니까? 암튼 그전 와싸다에 악담을 한것에 대하여 진짜 진심으로 사과글을 올렸던거고요, 그글을 보셨는지 안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오늘 제가 게시글을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조회수 100건도 되기전에 삭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마녀사냥게시글이 올라 온거고요. 보석을쉰 말씀되로 사과하고 지난일을 나를 여론몰이해서 더 나쁜놈으로 낙인 찍히게 마녀사냥식에 게시글을 올린것이 맨정신에 그것도 운영자라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해도 되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암튼 보석을쉰 다시한번 정중하게 고개숙여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범우

김학주 2014-09-09 20:49:46
답글

저도 이범우님이 올리신 사과글은 보기는 했습니다만 삭제가 된 것은 지금에서야 알었습니다 ㅠㅜ 만약 운영자 분이 삭제했으면 ㅡㅡ 운영자의 직권이 남용된 것 같습니다

이웅현 2014-09-09 20:51:58
답글

그건은 그렇다치고 황보석님은 저런 깡패를 왜 두둔합니까?

이범우 2014-09-09 20:56:48

    이웅현. 나테 저런 깡패라 했소? 그럼 넌 조폭이냐? 아무테나 반말에 막말하는하는 너는 조폭이냐고?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1:04:51

    웅현님, 두둔하려는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가리자는 것입니다.
저 이범우님을 두둔할 만큼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운영진에 험한 악담 하지 말라는 쪽지를 한 번 보낸 것이 전부입니다.

이웅현 2014-09-09 21:26:04

    이 친구건정도는...두둔할 생각 없으시면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이인근 2014-09-09 21:15:41
답글

운영자에게라는 계시판이 따로 존재하는데도 굳이 외여기에 올리셨는지도 설명이 있어야할것같습니다

저도 다시 상기시켜드립니다만 여기는 분명 개인의 일개 업장입니다
제가 이곳의 업주라할지라도 아무 타당한 이유도 없이 지속적으로 이곳에 저주와 험담을 해온 사람에 대해 관용을 베풀것같지는 않습니다만 여기주인장께선 그동안 관용을 납득할만큼 베풀었다고 판단됩니다 이점은 누구라고 공감하실것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1:24:41

    운영자에게 게시판은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설령 운영자에게 게시판이 생각났다 하더라도 자게판에 올렸을 것입니다.
변대표님께서 자게판에 올리신 글을 이미 많은 회원들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인근 2014-09-09 21:29:09

    운영자는 회원들이 봐야하기때문에 자게에 올렸지만 일개회원들은 상황이 다릅니다 각각 성격에 맞는 계시판이 엄현히 존재합니다
굳이 이곳 자게에 외올리셨는지가 매우 궁금하군요

이웅현 2014-09-09 21:37:53

    황보석님..이런걸 두둔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2:08:09

    이범우님이 정중히 사괴를 했는데도 변대표님께서 그 글 삭제하고
끝까지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려 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여겼습니다.
관리자의 자의적 권리행사에 저를 포함한 다른 회원들이 또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웅현 2014-09-10 08:32:22

    그동안 쌓인 인과도 인간사의 일부로서 이 건에 적용되고있다고 볼수밖에 없죠.

사람살이란 꼭 기계적으로 딱 떨어지는 기계적기작으로 결정되지만은 않는거 아니겠습니까?

저 친구를 충분히 파악하지 않은채 올리신 글이라면 실수라 생각합니다.

이인근 2014-09-09 21:23:50
답글

배려가 마치 권리인양 주장하고픈분들이 계시다면 곤란할것입니다

권민수 2014-09-09 21:24:02
답글

범우님의 그간 행적을 살펴보면 큰 소리 칠만한 입장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 사이트 만들어서 운영하는데 누군가 범우님 같이 망하네 젓같네 하면 본인은 어떤 조치를 취할지.생각을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남의.사이트에 와서 그런 소리하고 내 권리 찾는게 과연 옳은일인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예전 케텔처럼 비영리.무료게시판이 아니거든요. 또 보석님도 중립적인 위치에서 운영진에 대한 지적 하시는것도
맞긴하지만 이미 말한 것처럼 .....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1:31:28

    그럴 경우에 운영자는 그 회원을 강퇴시키거나 아이피를 차단하면 됩니다.
정중한 사과글을 올렸는데도 그 글을 삭제하고 계속 망신을 주려는 건 옳은 일이 결코 못 되지요.
권한이 많은 사람일수록 도리를 지켜야지 막강한 권한을 자의적으로 행사해서는 안 되잖습니까.

최창식 2014-09-09 21:25:42
답글

허허... 이건 좀 아니죠. 시시비비도 가릴만한 상황이 있는 법인데... 이런 개차반은 군소리 필요없고

그냥 강퇴가 답입니다. 쓸데없이 봐주고 봐주고 놀아주고 놀아주고 하다 보니까 이 꼴이 난거잖아요.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1:49:20

    예, 운영자가 사과를 받았어도 용서가 안 되면 강퇴시켜야지요.
하지만 정중한 사과글 삭제하고 끝까지 개망신주어 몰아내려 한 것은 운영자의 도리가 아닙니다.
운영자의 도를 넘어선 자의적 권리 행사를 방조하면 나중에는 내가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웅현 2014-09-09 21:27:28
답글

두둔할 생각이 없으신데 이런건 뭐하러 올리십니까..

하는짓보면 강퇴가 답인데..그건 힘들다 치면 그냥 지풀에 그러다 끝내게 놔두세요..

글쓰기가 어디 쉬운 일입니까? 이런 친구한테 그 노력 들이실거면 가지고계신 필력으로 다른 좋은 이야기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1:38:57

    차라리 강퇴를 시켰으면 저도 뭐라 할 일이 없지요.
정중하게 사과 글 올린 것 삭제하고 다시 나쁜 놈으로 몰려 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지위 여하, 내 편 네 편 가릴 것 없이 잘못된 일은 잘못된 일 아니겠습니까?

제가 옳고 그름을 가리는 데서 너무 칼같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데서만큼은 아주 공정한 잣대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웅현 2014-09-09 21:43:40

    이 친구에 대한 옳고 그름은 좀더 일찍 가려졌어야 합니다.

js9401@hanafos.com 2014-09-09 21:29:30
답글

이범우님이 쓰신 내용 보면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욕설에 특정지역 비하 발언에 이상한 사진이나 올리고 .적어도 윤모씨는 욕을 한다거나 질떨어지는 사진따위는 올리지 않습니다. 와싸다 망한다고 하면서 떠난다고하길래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작년엔가 이범우님이 쓰신 글입니다. 아 올해 1월에 쓴 글이네요


"원래 병신같은 새끼들이 좆도 모르고 까불고 지럴들 한다니까
홍어젓 대중이 노빠 무현이를 좆나 좋아하는 새끼들은 거의다가 판단력이 부족한
저능아 거시기 애덜이 많더라고,ㅋ
대중이가 imf때 금모으기 애덜 돐반자까정 모은돈으로 정일이 성님께 갔다 받친새끼가 김대중이고,
노무현이 이 꼴통새끼는 지마누라랑 딸내미 노정현 검찰출두 하루전에 붕엉이 바위서 뒈진놈이고,"

이웅현 2014-09-09 21:34:58

    이거 기억나는군요..

haramin@hanmail.net 2014-09-09 21:35:36

    베충이 아니면 보수받고 일하시는 얼쉰들 입에서나 나올법한 말이네요 ㅠㅠ

이웅현 2014-09-09 21:37:02

    일베는 그래도 어린애들이라 치고..이 친구경우는 나잇살도 제법 먹은것 같던데..

이정도 미친소리해도 지 편좀 들어주면 지가 미친소리한건 싹 잊어먹고 더 미친소리 지껄이는 폼 보면 정말 미친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1:42:20

    저는 이범우님 글은 요즘에 올라온 것 몇 개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게시판 글 읽는 방식이 관심 가는 제목이나 호감 가는 분들의 글만 읽는 식이라서요.

이웅현 2014-09-09 21:46:37

    그럴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사람일엔 자업 자득이란것도 있죠.이제 아셨죠.

그리고 투자할 에너지는 한정되어있고..공명함을 가리는일은 피곤한 일입니다.전 이 친구에게 그럴 에너지를 투자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자업자득이고..평소 문제가 포착된게 그 자신에게 돌아간 겁니다. 관여치 마시죠. 병원을 소개시켜주는 일이라면 찬성합니다만..저정도 중증에 와싸다 게시판내의 기계적 공명따위가 무슨 소용입니까.



이범우 2014-09-09 21:35:15
답글

나를 욕한놈들은 지에미가 길가다가 치한을 만나서 봉변을 당해도 외면할 색희들이네요, 뭐가 무서워서, 뭐가 쪽팔려서 힌색을 힌색이라 못하는 색희들이 불쌍하군요, 보석님은 하얀것을 하얗다고 야기한것뿐인데, 뭔~ 좆도 모르면서 정의사자인줄 착각하고 개지럴 하는 꼬라쥐들이 불쌍할 따름 입니다.

김학주 2014-09-09 21:42:49
답글

이경서님이 올리신 글이 사실이라면 헐 ,,,,,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어제 오늘 일만두고 애기한다면 글 삭제에 대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운영자에게 들은 애기가 있어서 ,,,몇몇 분들이 요즘 글을 올리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ㅠ ㅜ 저는 개의치 않고 있을 뿐입니다

이범우 2014-09-09 21:44:16
답글

ㄴㄴㄴㄴ 이웅현 이사람진짜 밥처먹고 할일 드럽게 없는놈 이군요? 멀쩡한사람한테 미친놈이라고 하질않나? 웅현아 너 진짜 늬애비 늬애미가 좆나게 불쌍타, 아무테나 미친놈이니 뭐니하는 막말을 하니 말이다. 웅현아 비싼밥 처먹고 좆도 모르면 가만 있어라~!!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1:55:47

    이범우님, 괴거에 잘못한 일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잘못을 하고도 험한 욕설로 되받아치는 것은 누워서 침밷는 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무슨 추탭니까?!

김철진 2014-09-09 21:44:41
답글

도를 넘는글이 넘치네요..^^

이웅현 2014-09-09 21:49:50
답글

어린앤가? 사춘기 청소년 스타일같기도 하고..

이범우 2014-09-09 21:52:40

    웅현아 넌 그럼 정신병자냐? 아님 미친놈이냐?? 아무테나 막말하고 그러는 웅현이는 오프서도 이런말 하니? 아무테나 미친놈이다고.ㅋ 에라이 ~!!

이재경 2014-09-09 21:55:11
답글

보석님의 이 글은 안 올리는게 좋을뻔했네요. 이 건에 대해서는 잠시 접어두고 지켜봄이 좋다 생각합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9-09 21:57:24

    예, 저도 이제 그만 보고 일이나 좀 하렵니다.
이범우님이 나중에 단 덧글들 보니 정말 괜히 올렸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장춘 2014-09-09 21:55:38
답글

신입회원이라 잘은 모르지만...보석님의 글이 사실이라면, 보석님의 말이 옳은듯하네요. 사과글을 삭제하고 그렇게했다는건 문제가 있지 싶은데요.

김창훈 2014-09-09 21:55:39
답글

인터넷의 특성 중 하나인 비대면성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을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혹시나 사과글이 게시자 동의 없이 삭제되었다면
권력 남용에 해당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확인해 보지 않은 일이라
그렇게 삭제된 맥락적 이유가 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덧붙여 와싸다 정화를 위해서는 강퇴, 일정기간 접속금지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젠 그렇게 할 명분이 있다고 봅니다.
와싸다는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장이기도 하지만,
공익을 많이 주는 곳이죠.
없어져서는 안 될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범우 2014-09-09 22:04:53
답글

강퇴 되야 될색희들은 강퇴를 안시키는 영자가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런 색희들을 끼고 도는 영자때문에 기존맴버들이 많이 떠났답니다.

강창우 2014-09-09 22:25:41

    그러니까 당신 눈에 짤릴 사람은 안짤리고 멀쩡한 사람이 나가는게 열불나고 성질 뻗쳐서 와싸다 대표님에게 망하라고 한다는건데 당신이 왜 회원의 가입, 탈퇴를 결정하는 거지요?
당신이 지칭하는 당신 눈에 짤릴 회원과 나가지 않을 회원들과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나열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이 회원의 가입 탈퇴를 결정할 권한이 있고 그럴만한 자격을 가졌는지 보여주세요
앞의 내용이 선행되어야 회원들께서 이해할거 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 짬밥 좀 자셔봤으니 대충 당신 입지가 어떨지 아실거에요
게시글 댓글 지우는걸로 면피 안되는 거 아시죠?

홍용재 2014-09-09 22:08:21
답글


어라 어제 이범우님 사과문을 보고 사장님과 교감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어쨌거나 사과문을 올렸는데 받아주시고 모양새 좋게(원한다면) 아웃시키는 게 좋죠. 여튼 그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욕설이나 인신공격으로 아웃시키기에는 규칙의 일관성이 없고요. 정치인이나 특정 지역을 모욕한 경우라면 마찬가지로 모든 경우에 일관적으로 적용하면 되고요. 그게 개념인거죠.
남은 것은 “와싸다 망해라”인데 카페나 개인 블로그도 아닌데 드라마타이즈 할 필요 있나요.
손익 따져서 아웃시키는 것은 업주 자유고 그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는 것도 범우님 자유이지만,
일개 회원의 글에 대응해 실명 적시하며 약을 올리는 듯 한 글을 올리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네요.

짧은 글에 오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약주 드시고 욱한 기분에 쓰신 것 같기도 하고,,
여튼 평소 사장님의 스탈과 달라 좀,, 아니 많이 의아하다는.

김주영 2014-09-09 22:12:10
답글

개막장 글들로 싸우고 할퀴고 온갖 욕설로 악을 써대는 꼴을 보이다가,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면 바로 모든것들은 우발적 실수로 분류되어,
인권이 존중 되어지고, 게시판 글 하나마져도 엄청나게 존엄해 지는가 봅니다.

늙은이들이 늘 심술을 부리다가 끝에 몰리면 떠드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는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며 지랄을 하지요.

개지랄을 해도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모든것을 존중 받아야 하고
몰랐습니다 한마디면 그 어떤 경솔하고 멍청한 짓거리도 용서 받겠지요.
그것도 게시판에 친목질로 살다시피 하면서도 몰랐다는데야 할말 없죠.

정말 마음으로 미안함을 가진다면 조용히 닥치고 계십시요.
경솔함으로 일관되어진 나대는 꼴 참 추태스러워 보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9-10 00:55:38

    김주영씨, 남의 글에 침 퉤 뱉고 지나가는 투의 덧글 달았다가 망신당한 분이 안 풀려서
인신공격성 덧글이라도 달아야 속이 풀린다면 할 말 없소만, 너무 찌질하다는 생각은 안 해봤소?
근데 그래봤지 김주영씨만 손해요. 나는 개가 짖나보다 하는데 그쪽만 감정 소모하고 있으니.
분풀이를 하려거든 속 빤히 들여다뵈지 않도록 좀 요령 있게 하거나... 넷질 일박이틀하는 것도 아니고.

김주영 2014-09-10 08:08:59

    망신을 당해 ...? 찌질하다고 .. ㅋㅋㅋㅋㅋ
상대방을 지 편한대로 걍 망신당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찌질하다고 설명까정 지 편한대로 해석해서 우겨대는 폼새가 딱 꼴통이네 .. ㅋㅋ

경솔함을 지나쳐 천박함이 느껴지는 편리한 드립질 .
그리 사셔요 ㅋㅋㅋㅋㅋ

김영우 2014-09-09 22:12:21
답글

정중한 사과라고 누차 말씀하셨는데 뭐가 정중한 것인지요.
가벼운 사과 정도로 표현하심이 적절했다 싶습니다.
그렇다면 보석님께서 역으로 대표님께 진심 정중한 사과을 하심이 맞다고 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9-10 01:00:38

    저는 어제 이범우님이 올린 사과글 정중한 사과로 보았습니다.
오늘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변대표님의 처사가 부당하다는 생각에서였고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게시글들을 띄엄띄엄 골라 보는 탓으로
이범우님의 글은 최근에 올라온 것 몇 개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이범우님이 작년에 분란을 일으켰었다는 것은 전혀 알지 못했고요.

김영우 2014-09-10 01:26:27

    황보석님께
다른 회원분들 대부분 정중한 사과로 보시지 않으셨습니다.
행간의 의미가 단어 하나의 의미보다 더 중하다 보는데요.미안하다 됐냐? 식이 진정한 정중한의 의미인가요?
그리고 띄엄 띄엄 보셨다면 그건 보석님의 불찰일 뿐. 글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보석님의 불찰에 의한 말이 칼이 될 수도 있지요.

이재경 2014-09-09 22:21:48
답글

영자님의 마음을 바위처럼 단단하게 만든 이유가 뭘까하고 생각해봤는데 (개인 짐작입니다만) 그제인가 범우님이 영자님을 빗대어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도둑놈 심보라고 빗대어 힐난한 댓글 때문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자게판을 비롯해 홈피 운영에 정성을 쏟아오며 자부심 크셨을 영자님 입장에선 자신이 갑자기 도독놈심보로 비교되는게 극도의 피로감과 분노양산을 피하지 못했을거라 짐작되는데 이것 틀린 짐작일까요...

이준호 2014-09-09 22:22:59
답글

진상 넘버원의 끝이 보이니.. 쌍수들어 환영 할 일이네요~

황보석님 글 오래전부터 지켜봅니다만.. 종종 스탠스가 之 자 여서 의아합니다...

이범우 2014-09-09 22:23:35
답글

별 그지같은 색희들이 얼굴 안보인다고 개소리들 좆나게 하네요, 그런 색희들은 지에미 지에비가 길가다가 봉변을 당해도 외면할 개색희들 이네요,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씨부리는 색희들이 불쌍하네요. 그런 색희들은 진짜 하얀색을 상사가 까만색이라고 하면 까만색이라고 할 병신같은 색희들 이네요. 뭐가 무서워서, 뭐가 쪽팔려서 하얀색을 하얀색이라고 못하는 색희들이 좆나게 불쌍할 따름 입니다. -_-;'

김태성 2014-09-09 22:35:26
답글

솔직히 영자님이 지우셨는지 지가 스스로 지우고 개지랄 떨고 있는건지 알게 뭐랍니까?
익명으로 올라온 글도 마찬가지고요.

이범우 2014-09-09 22:39:29

    태성아 넌 글도 못읽는 난독증 환자니? 왜~ 아무테나 반말에 막말하고 지럴이냐? 늬애미 늬애비가 글케 갈키든? 태성아 늬말되로 밥처먹고 할짓없으면 자빠져자라, 개지랄 떨지말고!!

김태성 2014-09-09 22:41:32

    멍멍멍 ㅋㅋ

이범우 2014-09-09 22:44:15
답글

ㅋㅋ태성이 멍멍 되는거 보니까? 늬애비 늬애미가 개색희구나?ㅋㅋㅋ

권태형 2014-09-09 22:55:13
답글

사장님 이제는 똥 좀 처리해주세요.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이범우 2014-09-09 22:58:16

    똥개색희는 전부 똥으로만 보인다죠? 여기 좆나게 똥개색희들이 만치효,ㅋㅋ

권태형 2014-09-09 23:03:57

    왜.. 똥이야기하니까 찔리니??
왜 찔리까?

권태형 2014-09-09 23:03:58

    왜.. 똥이야기하니까 찔리니??
왜 찔리까?

이범우 2014-09-09 23:07:56

    태영아 왜~반말하고 지랄이니?? 똥개들은 세상이 전부 똥으로만 보인다지?ㅎㅎㅎ;'

최창식 2014-09-09 23:15:11
답글

황보석님께 직설적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이런 글은 좀 어설프고 약간 주책삘도 납니다.

기본교양조차 없이 반말과 쌍욕을 남발하는 작자에게도 옳고 그름은 공정하게 가리자는

박애주의적 이해심을 높이 평가해드리기엔 상황이 좀 부적절하잖아요. 와싸다 사장님이

직위를 이용해서 치졸한 짓을 할 사람 같았으면 진작에 처리했을 인간들도 다 그냥 있고

요즘은 게시판에 글쓴이 이름이 안 나오는 이상현상도 많았죠. 그 진정성 없고 초딩스런

사과도 뭣도 아닌 그딴 성의없는 글 하나가 어떤 이유로 없어졌든 그게 무슨 대수입니까.

누구 편을 드니 어쩌니 그런 게 문제가 아니라 게시물 제목에 변대표님 변대표님 하면서

깽판치고 있는 판국에, 또 제목에 변대표님 거론하면서 무슨 대단한 논란거리라도 난 양

어수선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계실 뿐입니다. 변대표님이 동네 북도 아니고, 이게 뭐죠?

translator@hanafos.com 2014-09-10 01:32:23

    우선 먼저 제가 이범우님이 예전에 분란을 일으켰던 글들을 전혀 보지 못한 탓입니다.
그래서 이범우님이 개독을 혐오하고 윤규식과 고물장수를 몰아내려는 회원인 줄로만 알고 있었고요.

저는 처음엔 익명으로 올려진 두 개의 글이 변대표님의 글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변대표님께서 덧글로 자신의 글임을 밝혔는데 참 대단히 실망스럽더군요.

이범우님이 공개적으로 사과까지 했는데 그래도 용서가 안 되면 강퇴시키면 그만이지
직접 이범우님을 거론하면서 뭇매를 유도하려는 것은 대표로서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 회원들과는 달리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기에 더더욱 부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대표님이라도 지킬 도리는 지켜야지요.
뭇 회원들의 존경을 받는 대표님이기에 더더욱 그러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 생각이 잘못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글 올린 이유는 와싸다 자게판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와싸다 자게판은 옳음을 지향하는 양심과 의식 똑바로 박힌 외원들이 주류인 자게판인데
옳고 그름을 가리는 데서는 지위 여하와 네 편 내 편을 가리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대표님의 언행이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 하는 것이 옳음을 지향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진현호 2014-09-10 03:27:45

    황보석님 와싸다 자게를 진정으로 아끼신다면 퇴출이 마땅한 인물을 싸고 돌지 마시길 ..

지금 이 게시물에 달리고 있는 댓글만 읽어도 어떤 인물인지 감이 안 오시는지?

김성건 2014-09-09 23:19:54
답글

이범우님..사람들이 입이 없어서 말을 안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흙탕에 빠져서 같이 허우적대기 싫어서 외면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비판적인 댓글이 하나, 둘씩 올라오면 치고받고 싸우기보다는 생각을 좀 해보세요.
왜 그런 댓글이 올라오는지,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떤지, 한발짝 물러나서 보면 숲이 보이는것 처럼요.
본인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싸우자' 스타일이신것 같은데 사람들이 그리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와싸다든 어디든 최소한 그집단의 보편적인 분위기에 어울릴 정도는 되어야 되지않겠습니까.
이범우님의 스타일과 개성을 인정 하더라도 남들과의 조그만 마찰에서도 개인감정을 이리도 과격하게 표현하시면 누가 좋다고 하겠습니까..위에 드린 말씀처럼 대부분은 외면하는겁니다.

와싸다 분위기가 마음에 안드시면 하시고싶은 말씀, 표현 다 하시고 다시는 오지마시구요...
계속 오시려면 좀더 부드러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권민수 2014-09-09 23:23:39
답글

범우씨 이제 그만 초라한모습 버리고 나가주실때가 된것 같군요.
에너지가 넘치시는분 같은데 사용을 잘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이범우 2014-09-09 23:36:04

    민수씨 너나 초라한 모습으로 남의일에 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너가 뭔데, 올때,갈때를 말 하는거요??

민수씨도 오지랍이 넘치는분 같은데, 좆도 모르면서 이런데 끼면 욕 처먹어요,

이범우 2014-09-09 23:31:44
답글

우선적으로 황보석님에게 본의 아니게 자의든 타의든, 불똥이 튀기게 한점 고개숙여 다시한번 미안 합니다.

김창식// 김성권// 두분께는 다시 묻고 싶습니다. 난 여지껏 먼저 욕하고 반말한적이 없소이다.
그래서 여기서 나랑 싸운색희들 전부 기백만원씩 처벌받게 했구요,

성권님 나를 아시요? 나를 모르면서 얼굴 안보인다고 말을 막하는거 아닙니다.
성권님 나를 모르면 나의 대한 글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말처럼 진흙탕싸움 이면 싸우지 않고 말리기만 해도 진흙탕물에 옷을 버리는 겁니다.

김영우 2014-09-09 23:55:37
답글

범우님 멱살잡히고 얻어 터지고 증거영상 제출하고 진단서까지 제출하고 합의서도 없는 폭행사건도 벌금 500,000원이
안되던데요?
진단서 발행비만 100,000원, 약값 20,000원 껌도 많이 사먹었지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문지욱 2014-09-10 01:12:18
답글

쓸데없는 오지랍은 실용에서나 하시지 말이에요

translator@hanafos.com 2014-09-10 01:38:16

    그렇게 외마디 참견이라도 해야 자존감이 느껴집니까?
나한테 악감정 있다는 거 다 아니까 웬만큼만 합시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9-10 01:51:41
답글

범우님, 경위야 어찌 되었건 회원들에게 험한 말 한 것은 범우님 잘못입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쪽팔리는 짓이 아니라 참다운 용기라는 것,
나 자신이 우습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호의와 신뢰를 얻는 길임을 알아두세요.

----------------------------------------------------------------------

이 글이 분란을 일으킬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결국 분란을 일으킨 꼴이 되고 말았군요.
제가 글을 올린 이유야 어찌 되었건 저의 불찰로 알고 저는 이제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김영우 2014-09-10 02:07:00

    보석님 이게 전형적인 미안하다 댔냐? 식입니다.
이건 아니쟎아요?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실망스럽네요.

김주영 2014-09-10 08:14:14

    불찰인줄 알지만 물러가지 않으셔도 되고요 ...
천박한 드립질을 잘 수습하셔서 평안한 넷질 오래 오래 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석님이야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몰랐을 뿐 ..
아 놔 ... 암것도 모르면서 글을 왜 쓰는건데 ㅋㅋㅋ 도대체 모니 ? ㅎㅎㅎㅎ ..
이런글까정 쓰게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주영 2014-09-10 08:28:06

    늘 그렇듯이 ..
잘 잘못을 떠나서 자기 편리한 대로밖에는 안되는 분이니
제가 그러려니 합니다.

주위에 이런분 가끔 보는데
지 편리한대로 말을 꾸려가는 것이 비열하다 싶을 정도이고,
한편으론 참 안스럽지요 불쌍해 죽어 .. ㅋㅋㅋ

운영자 2014-09-10 01:54:53
답글

보석님^^ 즐거운 명절보내시구요
많이 배우신분이 덕묵이 이정도 입니;까

길성호 2014-09-10 03:36:20

    보석님 말씀은, 같은 수준으로 내려가서 대응하는 것이 안타깝다라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범우님에 대한 대표님의 대응방식을, 지금 이 댓글처럼 다른 회원분들께도 다시 적용하신다면,
좀 우려되는 상황은 아닌지 염려되네요...

운영자 2014-09-10 02:09:32
답글

보석님 ^^
글은 지우지 마세요 운영자

이인근 2014-09-10 02:13:38
답글

횡포들이 너무 심하시다는 생각은 않해보셨는지요?
일반회원들은 이곳의 사용자이고 와싸다는 제공자이므로 당연히 우리들은 갑인 입장이지요
무심코 돌을 던지지만 맞는 개구리는 죽을수도 있는것입니다
서로간의 배려가 무척 아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이지만 와싸다로선 돈도 않되는 오디오업장... 때려치우고 업종을 바꾸면 그만일것입니다

221.139.***.27 2014-09-10 03:35:52
답글

에이 괜히 들어와서 댓글 까지 다 읽었내요. ㅠㅠ

진현호 2014-09-10 06:29:27
답글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슬슬 달래는 방식은 3살먹은 애들에게나 통할까
목적을 가지고 분탕을 치는 인간들에겐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툭하면 찾아와서 개소리 늘어놓는 무식이나 예수팔이 고물장수 개독, 아무나 보고 달려드는 모씨 등등
옳음을 지향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그 들이 타인에게 쌍욕을 퍼부울때
슬슬 어르고 달랠일이 아니라 따끔하게 일침을 놓아야 됩니다.
설령 그들중 하나가 내게 호의를 갖고 내게만은 좋은 소리를 하더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을 하고 따끔하게 이야기를 해야 옳지요.

js9401@hanafos.com 2014-09-10 08:08:12

    백번 천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나승만 2014-09-10 06:36:04
답글

실용이나 여기서나 분란을 또 ...
조용히 있는 다수를 생각하셔야지요,
사람의 깊이가 느껴지지 않다는것이 나만의 느낌일까요?

박충식 2014-09-10 08:04:48
답글

그 사과글 읽은 후 영화 밀양의 관장놈이 오버랩되던데요..

김철준 2014-09-10 08:19:56
답글

저는 거의 1년... 오랜기간 운영자측이 가져왔던 스트레스를 생각하게 되네요

이웅현 2014-09-10 08:25:09
답글


그냥 이 글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악의 논법..기계적 중립이란 방식으로 이 건을 정리하시다니..참..이건 실수입니다.

최악의 논법을 최악에 속하는 부류 인사를 통해 사용하는 상황이십니다.

공명함을 논할 좋은소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이런친구를 소재로 공명함을 논하면 공명이라는 중대인사가 오히려 피해를 입습니다.


어떻게 남의 부모를 개가 어쩌니 하는 작자를 갖고 그 귀중한 공명함을 논한단 말입니까?쓸데에 써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저 꼴은 마치 광견 아닙니까.



불찰이라 생각하신다면 이 글을 그냥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s9401@hanafos.com 2014-09-10 08:42:56
답글

윤모회원과 할렐루야가 요즘 안보여서 (강퇴당했나요?) 좀 낫네요. 이제 다수에게 욕하고 수준이하의 제목에 그림 올리는 행위에 대해서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 망하라고 저주하는 행위에 대해서 반드시 결과물을 보여주세요. 관리자가 물에 물탄듯 술에 물탄듯 하니 이지경까지 오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게시판이라 하더라도 여기는 사업장 입니다. 관리자가 그냥 계정 정지시키세요.

이웅현 2014-09-10 08:47:54
답글

그리고 운영자님. 예전에도 이 이범우회원건으로 저와 통화까지 하시면서 이범우회원을 커뮤니티내에서 보호하셨었지만 지켜보셨듯이,

커뮤니티내에서 이젠 남의 부모를 개에 갖다붙이는는등..실로 광견의 수준입니다.

진정 커뮤니티를 소중히 여기신다면 이정도의 광견은 추방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js9401@hanafos.com 2014-09-10 08:49:43
답글

(정말 존경하고픈 어르신도 계십니다만)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 누구라고 특정하지는 못하겠지만 (너무 많으셔서)정치문제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으면서 나외의 세상사는 비켜 가는 듯 계시는 분들 평소에는 그 자체로 존중 합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따끔하게 잘못된 것에 대해 말씀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질 떨어지는 그림 보면서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어른이 왜 어른입니까? 비겁해 보입니다

문지욱 2014-09-10 08:52:46
답글

황보석님 말씀 한번 잘 하셨어요. 나한테 했던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도 한 번 해보시죠.

이런 식으로 한마디해서 참견해야 자존감이 느껴지십니까?

이숭우 2014-09-10 09:07:28
답글

아주 기름 끼얹어 불을 질러 버렸습니다.
공평과 중립은 이런때 써먹는게 아닐텐데요. 대상을 잘못 골랐습니다.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나서실땐 먼저 게시판의 지난 전철을 살폈어야 했는데...-.-

노근종 2014-09-10 10:47:49
답글


얼굴안보인다고 나이값도 못하고
성질난다고 욕이나 해대는사람
정말 싫어요!!

이범우 2014-09-10 11:20:04
답글

소위 와싸다 대표가 일개 한 개인한테 공개적으로 마녀사냥식으로 여론몰이해서 한사람을 병신아닌 병신을 만든다는게
문제지요, 이건 염연한 범법행위 입니다. 모욕죄에 명예훼손 입니다.

나테 침뱉는 사람들은, 부모가 길가서 봉변을 당해도 외면하고도 남을 잉간들 입니다.
직장 상사나 높은사람이 진짜 누가봐도 하얀색인데, 상사or 높은사람이 까만색이라고 하면
나테 침뱉는 잉간들은 100% 하얀색을 까만색이다고 할잉간들 입니다.

아니 뭐가 무섭고 두려워서 하얀색을 하얀색이라 못하는 잉간들 인생이 불쌍할 따름 입니다. -_-;'

손성필 2014-09-10 11:35:35
답글

..

js9401@hanafos.com 2014-09-10 11:43:33

    이상한 분이시네. 상기일에 뭐가 관련된 분들입니까? 한 사람이 분탕질 해서 그런건데. 어디가면 꼭 이런 분들 있드라. 아니 누가 침착 안합니까? 다 침착한데 1인만 그러는 거 안보여요? 그리고 뭐 마음이 정화되요? 여기 글쓴 사람들이 마음이 더러워요? 그리고 여기까지 뭘 흘러 들어와요? 뭐 말리는 척 하면서 더 열받게 하네

손성필 2014-09-10 11:50:59
답글

미안합니다. 낄때가 아니네요..마음좀 가라 앉혔으면 하는 마음 이었는데..댓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그냥 음악 링크 였습니다. 심각한 글 아니었으니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js9401@hanafos.com 2014-09-10 11:56:09
답글

껴도 됩니다. 같은 회원이시니 한 사람 때문에 사이트가 온 난리예요. 적어도 글을 잘 읽어보시고 말씀하시라는 겁니다.이것 때문에 제가12년 회원된 사이트 탈퇴하냐 마냐 고민중이고 여러분이 그래요. 근데 손성필님이본질을 회피하듯 그냥 열식힐겸 음악이라 들어라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좀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님의 어휘 선택도 좀 그렇구요. " 여기까지 흘러들어오다" 이러면 좀 어디 가다가다 갈데없어 마지막으로 여기 온것 같은 뉘앙스로 받아들이지 않을 까요?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이상훈 2014-09-10 12:01:47
답글

황보석님의 글 잘보고 잘 배우고 있는데 이번엔 좀 안타깝네요.
얼마만큼이나 진리를 쫒아야하고 얼마만큼이나 아량을 베풀어야할까요.

우리가 노무현대통령님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소위 민주운운하면 죽일듯 달려 든 무리가 한나라 꼴통들이었습니까,
아니면 자칭 진보 꼴통들이었습니까?

변대표님께 잘못되었다고 사과하라 하시는 말씀이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께 등 돌리던 지지자들의 모습 같아 참으로 씁쓸합니다.

이범우 2014-09-10 12:09:23

    소위 대표가 일개 회원하고 불미스런일이 있었다고 이렇게 마녀사냥 식으로 여론몰이를 해서 병신 아닌 병신으로
만드는게 잘못된일이 아닌지요?

이건 엄연한 범법행위 입니다. 인격모욕에 명예훼손 입니다.
상훈님 같으면 그냥 마녀사냥으로 병신이 되도 가만히 있을건가요?

상훈님 본질에 뜻을 모르면 그냥 관전만 하시던가, 아니면 나테 욕처먹습니다.;'

59.9.***.195 2014-09-10 16:12:42

    조용히 있어라? 아니면 욕 처 먹는다? ㅎㅎ
참 ~~말을 말아야지 ..욕 처 먹을까 두려워서가 아니라 가소로워서 그만합니다.

임한영 2014-09-10 12:17:44
답글

연세에 비해 습자지처럼 얇고 깃털처럼 가벼운 언사와 판단력이 딱합니다.

112.185.***.108 2014-09-10 13:07:09
답글

우리나라는 존댓말을 없에야되
존댓말하면서 욕하는 새끼들 정말시러.

문지욱 2014-09-10 13:30:09
답글

아이콘 바꿨나 했더니 이제는 아이콘으로도 욕질이군

이범우 2014-09-10 13:50:12

    뭐눈에는 전부 똥으로만 보인다져??ㅋㅋ

문지욱 2014-09-10 13:51:50
답글

ㄴ 당신 똥 맞어. 흰색 아냐.

이범우 2014-09-10 14:03:27

    문지욱// 왜~반말하고 지랄이세요? 그럼 너눈에는 세상이 전부 똥으로 보인다고?
그럼 넌 똥개네효!! ㅎㅎㅎ

문지욱 2014-09-10 14:08:59
답글

니 아이콘에서 하고있는 말 너한테 다 돌려주마. 그 욕 너나 다 먹어라

이범우 2014-09-10 14:12:07

    ㅍㅎㅎㅎㅎㅎ 문지욱// 너테 하는말이닷!! 뭘바 18ㄴㅇ!!!ㅎㅎㅎㅎㅎㅎ

translator@hanafos.com 2014-09-10 14:09:18
답글

제가 올린 글이 격국 분란 글이 되고 만 것에 속이 상해서 술을 마시고 잔 탓에 방금 전에야 깨어 이제 들어왔습니다.

덧글들을 보니 제가 잘못했다는 의견이 많은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제가 이범우님의 예전 글들을 전혀 보지 못하고 어제의 일만 가지고 판단한 것은 제 불찰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불찰이었지 잘못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덧글들을 다 읽어본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대표님께서 이범우님의 사과를 받고도 속이 안 풀렸다면 강퇴를 시켰어야 했습니다.
이범우님의 사과글을 삭제하고 다시 뭇매를 유도한 것은 옳지 못했습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분명히 그렇습니다.
더구나 뭇 회원들의 존경을 받는 막강한 위치에서 관리자로서의 권리를 남용하여
사과글 지우고 뭇매를 유도했기에 더더욱 부당하고 공평하지 못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범우님이 그간에 어떤 악담을 퍼부었건 그것이 어제 대표님의 행위를 정당화하지는 못합니다.
힘있는 자가 권력을 남용하여 힘없는 자를 짓밟으려 한 것과 본질상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권한이 많은 사람일수록 그 권한을 행사하는 데 조심스러워야지 자의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구성원들 하나하나가 동등한 권리를 갖는 어느 사회, 어느 집단에서건 원칙은 지켜져야 합니다.
어느 사회나 집단의 대표가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여 원칙을 어기고 구성원들이 방조를 한다면
그 사회나 집단은 필연적으로 건강함을 잃고 쇠락하거나 병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저는 권력의 남용과 독재를 증오하고 민주를 가장한 파쇼를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와싸다 자게판이 권력 남용이나 독재와는 별 상관이 없는 동호인 게시판이라 하더라도
막강한 권한과 영향력을 지닌 관리자의 자의적 권한 행사는 권력 남용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길게 중언부언했습니다만 제 생각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것입니다.
“원칙을 지키고 옳음과 그름을 따지는 데서는 지위 여하, 네 편 내 편을 가리지 말자.”

문지욱 2014-09-10 14:21:41

    그냥 사랑방에서 하던 오지랍은 사랑방에서만 계속 하시고 여긴 안 오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김주영 2014-09-10 17:41:37

    결코 어떠한 경우라도 자기는 틀린것 없다는 변명질.
엉뚱한 이야기 꺼내들고 꼰대질을 가장한 물타기.

계속 떳떳하게 생각한다는 엄청난 멘탈 .. ㅋㅋㅋ
자랑질도 덧붙이시면 구성요소가 다 갖춰질 터인데 아쉽습니다. ㅋㅋㅋ

진현호 2014-09-10 19:43:54

    뭇 회원들의 존경을 받는 막강한 위치에서 관리자로서의 권리를 남용하여
사과글 지우고 뭇매를 유도했기에
................................
어제 글도 그러했지만 계속 무리하게 억측을 하시는데 이거 누가봐도 오바하는 겁니다.

사과글이 삭제된 경위는 물어볼수 있지만 그간 이러한 일이 얼마나 있었던가요?
영업에 지장을 주는 진상을 만나서 매끄럽게 대처하지 못한건 변사장님 실수지만
되도 않은 소리 하며 마음에도 없는 글 하나 달랑 올려놓고 사과랍시고 비비는데
화가 안 나겠습니까?

그리고 그 글 하나 달랑 삭제하고 여기가 마음에 안 들면 방문하지 말라는 글 하나 달랑 올린게 전부인데
뭔 놈의 권력 남용에 뭇매를 유도 한다는 소리까지 나옵니까?

이건 오바도 이만저만한 오바가 아닙니다.
변사장님하고 뭔 개인적인 감정이라도 있는지요?

그게 아니라면 달랑 그 2가지 일 가지고 이렇게 과장해서 몰아붙이는 이유가 뭡니까?

권력 남용이니 파쑈니 과장해서 확대하지 말고 이 사건의 본질부터 살피고 원칙을 따집시다.

이범우 2014-09-10 14:23:11
답글

보석을쉰 본의아니게 본인때문에 불똥이 튄것에 대하여는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보석을쉰과 이하동문 입니다.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잘못된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용기있는 잉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직장상사or 높은놈이 하얀색을 까만색이다고 하면, 그건 하얀색입니다,라고 말하는 용기있는 잉간이 없고!
하얀색을 까만색이라고 하는 높은놈 말대로 하얀색을 까만색이다고 하고도 남을 색희들이 태반 이네요.

하얀색을 까만색이라고 하는 그 과정에서 편가르기 하는건 초딩들이나 하는일이 아닐런지요?

이범우 2014-09-10 14:26:02
답글

ㄴㄴ문지욱//지욱아 너나 사랑방에서 놀아라~!!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나대지 말고!!!

이웅현 2014-09-10 14:29:21
답글

보통은 바퀴도 쥐도 공정하게 먹고 살아야 한다고 음식찌꺼기 던져주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건 그냥 박멸하곤 하죠.


그것도 같이 살아야 한다고 음식찌꺼기 남겨주는 사람있으면 집에서 난리가 나겠죠?

이제부터 황보석님은 그 음식찌꺼기 일부러 남겨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님이 저 광견을 책임지고 길들이던가 하십시오. 앞으로 요 광견이 저지르는 일 책임 같이 뒤집어쓰시는걸로 알겠습니다.그럴 생각이신거겠죠?

이범우 2014-09-10 14:43:25

    이웅현// 이웅현집에는 바퀴벌레만 좆나게 키우나봐요? 바퀴벌레에 생태에 관해서 빠삭하게 아시는걸 보니까효?

바퀴색희들은 좆나게 싫어라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드런 야그는 여기에 어울리는 글이다고 쓴거효? ㅉㅉㅉ

권태형 2014-09-10 16:38:55
답글

이 글을 쓰신 황보석님은 그동안 제가 알던 황보석님과 전혀 다른 분 같습니다.

분탕질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 속을 뒤집어지는 글을 올려놓고..
사과는 없이 난 잘못없고... 와싸다 대표가 잘못했다는 건가요?
나는 되고.. 와싸다 사장님은 안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

전혀 의외의 글이라 놀랬는데.. 댓글로 쓰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렇다면 남의 눈에 들어간 티끌은 잘 보이고..
자기 눈에 들어간 대들보는 전혀 안보이시나 봅니다.

와싸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예수나 부처처럼 자비심을 가져야하는 사람인가 보네요.
그 동안 읽어온 황보석님 글이 이제는 전혀 신뢰할 수 없게되었네요.

이웅현 2014-09-10 18:03:45
답글

더이상 답변도 없으시고...계속 그 공명함의 명분을 내세우시는걸로 끝내시는군요.

좋습니다.

앞으로 이 광견외에도 게시판상에서 뭔가 부당한 일을 당한 사람의 경우 나서지 않으시면 오늘 한 이 이야기에 진정성은 확실히 소멸되는겁니다.

그리고 황보석님이 이 광견에게 차려준 푸짐한 먹이는 분명 광견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셔야할 부분인거 잊지 마십시오.

황보석님 평소 논조도 너무 좋고 그 식견 또한 높이 사고 앞으로도 역시 그럴테지만.

이 건은 ..이 건대로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겠습니다.

이범우 2014-09-10 18:14:08

    웅현아 너보다 더똑똑하고 그러신분이 쓴글에다 뭔 미친 개소리냐?
그리고 광견이라?? 웅현이가 광견이라 했니? 너야말로 광견이다, 광견=미친개색희,

39.117.***.41 2014-09-10 19:27:40
답글

여기 운영자가 "막강한 권력과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 제 느낌으론 좀 오버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그동안 지켜본 바로는 운영자이기에 할 말도 못하고 속앓이 한 부분도 많은데 말이죠.
많은 회원들은 그동안의 히스토리 안에서 그 맥을 잡는데, 최근의 한 사실만을 가지고 옳고 그름에만 집중한다면 갈등이 생기는 건 당연하리라 생각됩니다. 잠시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할 때라 생각됩니다.

119.198.***.138 2014-09-10 20:09:16
답글

아휴... 황보석님. 쓰신 댓글 다 읽어봤는데요, 정말 딱하기 그지없습니다.

악의는 없고, 딴에는 좋은 의도로 하시는 얘기라는 건 충분히 알겠는데요,

판단력도 이해력도 분위기 파악하는 눈치도 마치 어린애처럼 없으시네요.

일단 그 지워졌다는 사과글 저도 봤는데요, 아주 짧고 진정성이 전혀 없는

부실한 내용이었습니다. 사과라기보단, 욕하고 개발작떨다가 갑자기 뭐지?

할 정도의 뜬금없는 내용이었는데 황보석님은 대체 뭔 기준으로 보셨길래

그걸 '정중한'사과라고 하시는 겁니까? 정중은 개뿔 완전 장난 같더구만요.

그리고 어쨌든 그 글을 누가 지웠든 간에 그게 지워졌든 말든 뭔 대수이며,

와싸다 사장님이 무슨 '막강한 권력'씩이나 있었다고 잔머리 굴리면서까지

잡놈 하나 엿먹이려고 하시겠습니까? 안 그래도 만날 욕 먹는 게 일인 잡놈

욕 몇마디 더 먹여서 뭐할건데요? 막강한 권력은 커녕 가장 약자 아닌가요?

여기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는 개망나니짓 하고 다니는 잡놈입니다.

남의 사업장에서 망해라는 최악의 악담을 퍼부으면서도 처벌 하나 안 받고

미쳐 날뛰는 무법자가 최고로 막강하지 않습니까? 누가 누굴 짓밟는다고요?


원칙을 지키고 옳음과 그름을 따지는 데서는 지위 여하, 네 편 내 편을 가리지 말자.


이 문장 자체는 맞는 말인데요, 적용 대상과 상황이 완전히 틀렸습니다.

이래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시면 더이상 할 말은 없고, 수고하세요.

최창식 2014-09-10 20:10:39
답글

아휴... 황보석님. 쓰신 댓글 다 읽어봤는데요, 정말 딱하기 그지없습니다.

악의는 없고, 딴에는 좋은 의도로 하시는 얘기라는 건 충분히 알겠는데요,

판단력도 이해력도 분위기 파악하는 눈치도 마치 어린애처럼 없으시네요.

일단 그 지워졌다는 사과글 저도 봤는데요, 아주 짧고 진정성이 전혀 없는

부실한 내용이었습니다. 사과라기보단, 욕하고 개발작떨다가 갑자기 뭐지?

할 정도의 뜬금없는 내용이었는데 황보석님은 대체 뭔 기준으로 보셨길래

그걸 '정중한'사과라고 하시는 겁니까? 정중은 개뿔 완전 장난 같더구만요.

그리고 어쨌든 그 글을 누가 지웠든 간에 그게 지워졌든 말든 뭔 대수이며,

와싸다 사장님이 무슨 '막강한 권력'씩이나 있었다고 잔머리 굴리면서까지

잡놈 하나 엿먹이려고 하시겠습니까? 안 그래도 만날 욕 먹는 게 일인 잡놈

욕 몇마디 더 먹여서 뭐할건데요? 막강한 권력은 커녕 가장 약자 아닌가요?

여기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는 개망나니짓 하고 다니는 잡놈입니다.

남의 사업장에서 망해라는 최악의 악담을 퍼부으면서도 처벌 하나 안 받고

미쳐 날뛰는 무법자가 최고로 막강하지 않습니까? 누가 누굴 짓밟는다고요?


원칙을 지키고 옳음과 그름을 따지는 데서는 지위 여하, 네 편 내 편을 가리지 말자.


이 문장 자체는 맞는 말인데요, 적용 대상과 상황이 완전히 틀렸습니다.

이래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시면 더이상 할 말은 없고, 수고하세요.

이범우 2014-09-10 20:20:46

    최창식// 이사람 진짜 할일 드럽게 없나? 제 3자일에 입에 개거품 물고 개지랄을 떨고 있네요.
최창식 할일없이 비싼밥 처먹고 욕 처먹지말고 자빠져 자시지요~!!

그리고 당신보다 더 배우고 똑똑하신분이 쓰신글이 이게 뭔 개소리요? 여기 당신보다 안잘난놈은 없소이다.
최창식 좀 언간이좀 나서시지,

문지욱 2014-09-10 21:35:33
답글

ㄴ 서울대 나온 사람이 자기 편들어줬다고 학력에, 남의 가방끈까지 운운하냐. 바닥 보이고 밑천 드러나니 남는건 쌩쑈뿐이구나

다음 스테이지도 기대 해줄테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실망시키지 말도록 노력해라

이범우 2014-09-10 22:19:43

    문지욱 // 누가 설대 나왔다고 했냐? ㅁㅊㄴ 지욱아 비싼 밥처먹고 욕처먹지말고 얼렁 자~빠져자라!!!
지욱아~너나 제 3자가 너무 오지랍 떨지말아라, 글다가 욕 졸라 처먹는다,

지욱아 너나 늬~앞가림이나 잘하도록 노력 해라, 너 꼬라지 파악이나 제대로 하라고,ㅋㅋ

문지욱 2014-09-10 23:02:01
답글

ㄴ 오지랍은 이 글을 쓴 너 편들어주는 서울대 출신회원의 실용오디오 대화명인데 몰랐나보지?

나야 이범우가 자기 앞가림을 하던 말던 상관없거든, 내 꼬라지 신경쓰지 말고 어디 계속 가보자고

이범우 2014-09-10 23:11:51

    문지욱// 넌 직장도 안당기냐? 백수? 지욱아 지발 정신좀 차리고 늬 꼬라쥐파악이나 제대로 하라고,ㅉㅉㅉ
이제부터 지욱이 개소리는 개무시하니까, 늬가 이해를 해라, 엉아는 넬~출근을 해야한다,ㅋ
너랑 못놀아줘서 절라게 미안하구나,ㅎㅎㅎㅎㅎ;'

천승환 2014-09-10 23:13:32
답글

정신병자랑 놀지 마시오...

이범우 2014-09-10 23:28:31

    천승환// 역쉬 집안은 좋아야 되는데 너의 조상이 상놈이라서 너가 막말을 하는구나?ㅉㅉㅉ

한국에 상놈성씨 7개중 첫번째가 천씨지? ㅋㅋ 천,방,지,추,마,고,피, ㅍㅎㅎㅎㅎㅎㅎㅎ;'

문지욱 2014-09-10 23:48:09
답글

이제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말투였네

천방지추마골피 ?

ㅉㅉㅉ

불쌍해라 아직도 그러고 사나

천승환 2014-09-11 00:43:27
답글

바로 튀어 나오네 ㅎㅎ
넌 솔직히 고물개독 보다 못해 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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