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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전 놈들이 다시 기어 나와서 저런게 아닐까 하고 소설을 써 봅니다.

늙은이들이 염치도 없어요 요즘;;;;

참으로 어이없게도 구타없는 군대가 제대로 돌아가냐며 *평소=지랄뼝떠는 노땅들 몇몇대면하면서=비록 난 미혼이지만..자네 자식이 그에 희생양이 되어도 고따구로 시부릴건가..했더니 ..대답이 걸작인게==내새끼는 맞을짓따위 안하니 걱정안한다..뭐 고따구 궤변이나 늘어놓는게..도무지 인권이 뭔지 기본자체가 틀려쳐먹은 부모라 지랄좀 떨어줬지만 이해력없는 것들이란 결론만 나오더군요...그들자식 ..손가락만이라도 함 다쳐 면회때 보라지요..에혀..

물론 군생활에 고생인데 손톱끝도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마음이야 너.나.우리 할거 없겠지만요..

꼰대정신이라는게 최대한의 지경으로 기승을 부리는 곳이 군대겠죠.

이래서 진짜 사나이 뭐..여군편이고 지랄이고 꼴보기가 싫습니다.

제 아들도 보내긴 해야할텐데...멀쩡한 애도 관심사병인지 뭔지 만들어서 자살로 몰면 모든게 OK..


저런건이 몇만건이 넘는다죠.

공교롭게도 세월호사건 이후로 군대사건이 자주 메스컴에 오르는군요 군생활이 점점 자유로워지는 추세인데도요...

참고로 개인적인 일이었지만 제동생 녀석은 신병시절에 평소 티껍게 구는 고참을 화장실로 끌고가서 영창에 않갈정로로만 손봐주었더니 그다음부터는 군생활이 편했다합니다

군대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철저한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면서
벌을 준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너 하나 때문에 전체가 얼차례를 받아야 한다!!
결국 전체라는 조직에서 미움을 받을수 밖 에 없을 것 이고
이게 갈굼으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그래서 쉽게 고쳐질 수 없을 것 이다고 생각되네요

줄어들던 군 사망사고가 쥐새끼장로정권집권하자 늘어나 통계로도 잡히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로도 나왔을 정도죠. 명박개독일탕이 안 망쳐놓은 분야가 없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원인은 현역을 60만을 유지 하기 위해서 상류층 빼고는 서민은 부적응자라도 현역으로 보내야하는 징병제가 가장 문제 일 겁니다.현역 60만 유지가 우리에 안보를 위해서 일까요.현재 전쟁은 군인 숫자로 전쟁하는게 아닌데 그많은 국방비 겉어 무기는 검증안된 미군 무기사고 유지비로 사용하고 사병보다 장교,장성들 비용에 사용하니 이모양 이꼴이라 생각 합니다.

조직을 빙자한 인간의 얄팍하고 비열한 이기주의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