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사진 잘 봤습니다. 고양이를 볼때마다 아쉬워요 알러지때문에 키울수가 없거든요!
예전에 하이텔 시절 동호회에서 어느 분이 고양이 두마리를 분양해 주셔서 작은 방에 두마리를 키웠는데
눈이 충혈되고 콧물 작렬 재채기 ..심지어 호흡 곤란까지.. 그러다가 죽을거 같더라구요. 원인도 모르고 부둥켜 안고 자는데
어머니가 보더니 고양이.다 갖다 버리라고.. 해서 ㅋ.. 그래서 다른분께 분양했네요.
구 후 혹시나 하고 고양이를 다시 만져봤는데 여전해서 포기하고 삽니다.
딸기는 제가.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네요.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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