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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가고 오고 그렇지요. 선문답의 선사라면 다양한 반응이 나오겠네요. 일진 어르신 경전(색경도 포함하여)에 깊숙하게 빠져 드는 알찬 가을 되십시요.
햐.....경전에서 이제 빠져 나오고 싶어요..오직 실천..실천......~~
괴팍?한 선사라면 주장자로 머리 및 온 몸이 성치 못할 수도 있습니다. 뭐 하산하시고 싶다면이야 주장자가 춤을 추겠습니다그려.ㅎ
ㄴ실천 하시겠다니 젤 먼저 줄서 봅니다.....~.~!!
뜨거운 땡볕 아래서 줄을 서시다니??..ㅎㄷㄷㄷㄷ
안경점앞에서 줄서신다면 텐트는 지가 제공하겠습니다...*&&
친목질?한다고 또 지청구에 지적질이 날아 오겠군요. 팔월 한가위 전야제에 자중 좀 해주세요! 그나저나 저는 뭘 해야 하나요? 컵라면을 제공해 드려야하나
배를 먹어봤는데, 별로 달지 않아요. 너무 싱겁지는 않고요
올 여름 비가 많아서 과일이 별 맛이 없어요...~
그래도 제주 사과는 향도 죽여주고 당도도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도 일품이더만요. 울 아씨가 선물 보내준 거라서 그런감?
색경은 가을에 바바리코트입고 써도 먹집니다. ㅡ,.ㅡ;;
색경은 일년 열두달 다 써야합니다...자외선이 무서버요....~
새북에 추버서 옥매트 틀어놓고 잔 화상두 있는 판인디 날씨가 넘 덥다니 뭐니 허는 일찐을쉰 땀시 더 덥구마는! 일케 디리대는 쪼루 나가능 거능 친목질 아닝 거 맞지유?
친목질이 아니구 악플링이네요........ㅋ
아모리 친목질 해두 색경 항개 엄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