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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꺼정은 삶의 의욕이 충만하다는 증거임뉘다. 그 껄떡거림 증상 오래오래 보존토록 하시오쇼셔~~~ (이거슨 축원임뉘다.)
껄떡 거림도 체력과 능력이 받쳐 줘야혀 아래 뇐네 처럼 의욕만 갖구는 되능게 읎슈....~.~!!
늘그면 양기가 헤드라이트로 간다드니만....ㅡ,.ㅜ^ 나도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쥐....
이 잉간드리 순수한 느낌을 토로 항건대 쌍으로 나타나 게 거품 물구 시비를 거능겨.....~.~!!
난 저렇게 늘그가고파...얼매나 조아요....생생하니...
그려 그려 그래도 글깨나 쓰능분이 쫌 낳구만....^.^!!
뇐네가 헤번덕 거리며 거봉 이나 찾능게 주책 스럽구 쪼잔 항거지 허리 라인 드러 나는 아오자이나 치파오 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능 관능미 넘치는 허벅지 야그 항게 쪼잔 항검꽈..? 몰라두 너무 물러....~.~!! (색경은 덤이구)
됐슈..!! 색경이 엄찌 썬그라쓰는 마니 있씀다...^.^!! (낭주에 짱어나 사슈)
주항을쉰, 그래봐야 화중지병일 낀데예...*&&
뭐 어케 한다능게 아니라 걍 좃탄 얘기임다...~.~!! (두고봐)
ㄴ그래도 남자라면 함 찔러는 봐야하능 거 아님꽈?...*&&
낸 종처리 홍아나 윤창중이 아님돠...*.*!! (봐 가면서 디리댐돠)
허리 라인 드러 나는 아오자이나 치파오 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능거나, 땀에 젖어 드러나는 거봉이나.. 대놓고 보면 이상한 사람이겠지만, 보이는거 본게 뭔잘못이겄슈. 본듯 안본듯 순간적으로 스치는 장면 하나에 가슴이 쿵쾅거리지 않는다면, 어디 남자라고나 하겄슈.. 두 분 을쉰.. 다투지마시구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셔유..^^
엇~ 내아이콘이 또 어디로 날라갔구먼유.. ㅎ ㅎ
창연님도 즐건 명절 보내세효.....^.^!!
눈앞에 아른만 거리신검꽈? 아님 가슴도 콩닥거리신건가요?
뭐 그렁게 살짝 왔따리 갔따리 했단 얘기임돠.....ㅎ
이럴 땐 장뇌3이 특효인데..... 참 좋던데....뭐라 말을 할 수 없꼬....~~
혼자 마니 드시구 헛발 질이나 하지마슈....~.~!!
막상 주면 묵지도 몬하고 쭈삣쭈삣 뒷걸음칠 뇐네들이 뚫린입이라고 .. 기냥 확 풀어 볼까부다 종 3, 박카스언냐하고 비타오백언냐를 원플러스원으로다 올추석 선물셋트로 ..
ㄴ 스기는 개뿔 먼지만 폴폴 난다구 이실직고 하더구만....~.~!!
뜬금은 없네요. 팔월 한가위를 계기로 뜬금 말고 황금을 잡으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민재님도 건강하구 즐거운 명절 보내세효....^.^!!
시골 내려오는길 잠시 눈돌린 버스 정류장 어디가시는 언냐인지 벤취에.앉아 슴홧폰 쳐다보는 여성 유저의 자태가 넘후 고와서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쳐다봤씀돠 ㅠ ㅠ
능력도 안되면서 이 끝없는 원초적 욕망은 어떻게 통제가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