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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고자 올린글이 아니라, 마룻바닦에 못처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06 11:48:52
추천수 9
조회수   907

제목

소통하고자 올린글이 아니라, 마룻바닦에 못처럼...

글쓴이

이재호 [가입일자 : ]
내용
글을 올리는 사람중에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위해 올리기 보다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많았기 때문에 잘 아는데요...??





마치 마룻바닦에 튀어나온 못처럼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기 때문에, 그런 못은 피해가야지



그 못근처를 얼쩡거리다가는 못에 찔리게 됩니다.









근데 이 이치를 알기전에는 못근처에서



계속 놀다가 자기손발만 다치고,  못은 멀쩡하지요



왜냐하면 못은 강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욕구가 큽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런 욕구가 큰 만큼 사회의 특정 분야에서



조용히 자기일을 고집스럽게 맏겨놓으면,  마치 목조건물 내부를



지탱하는 튼튼한 못처럼 제 몪을 다할것이나...





자신의 갈곳을 잃어 튀어나와 버리면 그렇게 남을 해치는



그러한 존재가 되는데...







그럴때는 망치로 튀어나온 못을 다시 박아버리거나



아니면 잘라버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절대적인 민주화를 요구하는 측에서는



뭐 별거 아니잖아? 다양성을 수용해야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민주주의도 다수의 횡포에서 소수의 약자를 보호하고자 하는뜻이 많은데...





문제의 경우에는,  극소수의 극렬파 때문에 다수의 약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므로, 이럴때에는  잘라버리는게 답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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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i1004@hanmail.net 2014-09-07 03:23:09

충분히 하실말은 전하셨으니, 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한때는 모 싸이트에서 운영자랑 싸우다가...

정신병자로 취급받고, 가족 살해 위협까지 받아보긴 했는데... 한 10년 지나 보니 뭐 별것 아니더군요.

요즘에는 열받아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좀 쉬세요~~

lalenteur@hotmail.com 2014-09-06 12:11:15
답글

그러한 불순한? 목적의 글은 한 번은 속일 수 있어도 나중에는 다 들어나게 되어 있지요. '못' 도 자기 딴에는 쓰임?이 있으니 튀어 나오는 것이지요. 참고로 우리의 전통 한옥에서는 못도 쇠못이 아닌 같은 재질인 나무못을 사용하더군요.

추천 하나 누르고 갑니다.

nuni1004@hanmail.net 2014-09-07 03:21:03

    감사합니다~~

이범우 2014-09-06 13:46:15
답글

와싸다 영자가 눈깔이 삐었나 봅니다, 와싸다 망한다고 했다고 이용정지 시키네요, 개색희들.

여기서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분들이 왜 왔싸다를 떠나는줄 아시는지요?
첫번째는 와싸다 영자가 내뱉은말도 제대로 책임도 못지고
영자가 만들어놓고 그 률도 안지키는, 그리고 쓰레기 고물로 사기치는 색희들을 싸고
도는 영자테 질려서 떠나는 겁니다.

와싸다는 반듯이 망할 겁니다. 아니 이미 망했습니다.ㅋ;'
중이 절이 싫으면 전에는 그냥 떠났는데, 이제는 불을 지르고 떠난다는군효,ㅋㅋ
추석은 개뿔!! 와싸다는 반듯이 망할수밖에 없군요, 영자 맘에 드는글만 올리게 하고
쓴소리 하면 바로 브라인드규칙이고 뭐고 영자 맘대로 짜르고,ㅋㅋ

왜~ 만인이 싫어하는 고물로 사기치는 색희들하고 게시판에 또라이색끼들 제제 하라고 해도
좆나게 말도 안듣더니, 그 색희들보다 와싸다에 쓴소리하면 바로 영자 맘대로 하는군효?ㅋㅋ

와싸다는 반듯이 망할겁니다, 안망하면 내손가락 열손가락에 장을 지집니다효,ㅋㅋ
와싸다는 망했다,ㅎㅎ

nuni1004@hanmail.net 2014-09-07 03:23:12

    저도 한때는 모 싸이트에서 운영자랑 싸우다가...

정신병자로 취급받고, 댓글상으로 가족 살해 위협까지 받아보긴 했는데... 한 10년 지나 보니 뭐 별것 아니더군요.

요즘에는 열받아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좀 쉬세요~~

아참 제가 당시 영자랑 싸운 이유는, 아내와 귤이라는 유명한 인터넷의 글을 [펌]자 없이 게시판에 올렸다고, "니가 남의 글을 복사해다가 자기글인것 처럼 자랑하는 인간이지?" 이런 회원들의 질타가 막 쏟아지더니...

바로 IP차단되고, ID 삭제되더군요.. 참 기가막혀서 운영자랑 싸웠는데...
인터넷이라는데가 참 그렇더군요.. 5년정도 활발하게 활동하던 싸이트인데... 그때는 확 열받았는데..

지금같으면 그냥 아이디 짤리면, 그 싸이트 안가는걸로 하고 그냥 편하게 살듯 합니다.

또 아내와 귤이라는 글을 올리고 나서 회원들의 이상한 반응을 보고, 그냥 아무런 댓글없이 눈팅만 하다
조용히 떠났을것 같아요...

황준승 2014-09-06 17:20:20
답글

못이 있군요

폭력적인 사람이 보스 잘못 만나면 회칼 든 폭력배가 되기도 하고,
제도권 안에서 국가의 통제를 받으면서 국가의 녹을 받게 되면 폭력배 때려잡는 형사가 되기도 하죠

nuni1004@hanmail.net 2014-09-07 03:12:24

    실제로 저희 친척분들중에 형제가 한명은 형사이고, 한명은 조직인 경우가 있습니다. T.T

황준승 2014-09-07 15:09:2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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