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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에 팔렸어요 ? ㄷㄷㄷㄷㄷ
30년전 2285 는 45 에 보스 501은 한조에 50 씩 구입해서 음악실에 깔아주곤 했는데 .. 왜 이렇게 값이 오르는걸까요 . 그 기기들 컨디숀도 예전같진 않을텐데 ..
돈 가치가 없어지잖아요?....ㅎㅎ
4344나 4343같은 것들두요ㅠㅠ
ㅆㅡㅂ쓸하지만,,, 이제 레어템이 되가는건 아닌지,,. .지두 고당시쯤,, 빈티지 리시버 싹 모아서 창고에 쟁겨놓구 싶은 맘이 굴뚝이었는디 -주
지는 오후에 빈티지 다이나코 프리 항개 사러 갑니다 . 아무리 검색해봐도 이게 젤 즈렴하네요 .
키로당 을매 받으신댐니까?
저도 2285 80?인가에 구입했습니다. 상태는 글쎄요..입니다.
30여년전에 2330 사려고 일년에 50 만원짜리 계를 1번차고 한달월급 5만원보태서... 대구에서 서울로 밤기차타고 올라가서 새것같은놈을(그 당시엔 나온지 얼마안됬슴)55만원을 주고 구입했지요. 그 무거운걸 들고지고하면서 고속버스타고 집으로오는데 얼마나 좋든지...^^ 좋은것도 잠시....그 후로....계돈 갚는다고 일년동안 묵을거도 지대로 못묵고 시껍한 기억이나네요.^^ 이잰 그앰프도 빈티지..저도 빈티지 (*&*)
대구 회원 성대님도 추석 명절 잘쇠세요...~
1980-90 년대 마란츠 리시버가 훨씬 소리도 좋고 고장도 없습니다. 2XXX, 4XXX에 집착하지 마시기를
예..염 선생님도 즐거운 한가위되십시요.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서도 즐거운 추석되세요. ^^
4344 10년전이면 230정도면 구입가능했는데 지금은..답이 없죠. 마란츠 리시버들도 .. 중고10이면 사던 제품들도 지금은 30이상이더군요. 일제 파이오니아등의 바리콘식 튜너들도 가격 많이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