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분들에 주장에도 마음이 가는건 사실 입니다만 제가 많이는 안살았지만 약자가 강자와 싸움을하면 여러군데 공격하는것 보다 한두군데 집중해서 공격하는게 효과가 더 좋은데 힘을 모아서 집중적으로 공격 해야 할때마다 부정선거가 나오는게 걸립니다.힘을 한두군데 집중적으로 못모으게 하는 세력이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다.부정선거는 실체가 없는 저런 심증에 증거가 아닌 누가봐도 빼도박지도 못하는 증거를 가지고 오기전까지는 저분들에 주장엔 신경을 끄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민관님이 경험한 내용은 제가 치렀던 수많은 케이스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군요.
그런 수준에서 처리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간과하신 듯합니다.
저들은 단일한 구조이지만, 민주진영에 다양한 생각과 독특한 경험 그리고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대응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한군데로 단순하게 집중하는 것은 너무도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 구조에서는 선봉장으로 나설 상징적인 존재가 없기에 이렇게나마 하는 것 또한
파장을 더욱 확산시키는데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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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4-09-05 13:48:57
진짜 모르는걸까요.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방법을.진짜 이렇게 생각하는분이 민주진영에 없기를 바랍니다..저도 참 답답합니다만 저보다 더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