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두 적은거처럼 조금 사회적 성공. 이런걸 만든 상태에요
그러고 나니 연락 안오던 분들에게서 연락이 많이 옵니다. 예전 친구 친척들까지도요
제 입장에서 전 한 명이고 , 여럿이니 피곤하죠. 그 분들 아니여도 모르는 이에게도 연락 많이 오거든요
그런데 친척들 안 보는걸 자꾸 부모님이 못 마땅해 하세요
남도 아니고 친척인데 왜 그리 피하냐. 잘 해줘라.
제 입장에선 별로 다르지 않거든요. 자꾸 인생 조언해달라. 이런거로 보자 하는데 부담스럽습니다.
이미 책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적어두기도 했고요.
객관적으로, 혹은 오히려 제 친척, 부모님 입장에서 조언해주셔도 좋아요.
제가 고칠게 있으면 고치려고 여쭙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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