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살려달라고 몸부림까지 쳤다는데도....그만...... 무슨 생각들이 그리 짧은지 원....기가 찹니다.
저런 것 보면 인간의 우매함이란......... 그 사람들은 자신이 무신 일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살인을 한 것인데..........
그 두건도 문방구에서 급조한 2천원짜리 신발주머니라고 뉴스에서 이야기하더군요 .
특별하게 전사시키는 게 특전사인감유? 21세기 군대 맞남유? 지구상에 저런식으로 젊은애덜 보내는 나라는 드물거구만유. 똥별을 위한 궁대 다 족구하라 그랴.
기사를 찾아서 다 읽어 봤습니다... 사고를 친 장교들...동료 하사관들... 군복무하기에 부적합한 지능입니다... 저런 사고가 인간의 지능으로 가능한게 아닙니다...
다까끼 마사오의 쪽바리 군문화가 또 사고를?
특전사라면 꼭 필요한 훈련이긴 할텐데, 저따위 두건을 씌우고 안전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없이 저런 위험한 훈련을 시켰다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돌대가리들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