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자게로 왔는지 모르겠네요..
조용한 틈을 타서...ㅎ 발만 살짝 담금니다..
요즘은 사진도 올라가는군요..
........................................................................................................................................
한주간 바쁘게 보냈습니다.
어른들 요깡(연양갱)도 준비했고요..
이제 일 끝났습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 들어 갑니다.
저녁을 일찍 먹어서.. 간단하게 막걸리 한잔 하고 있습니다.
안주가 많이 쏘는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