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폭풍설사에 장사없습니다. 예전에 장염걸렸을때 집에서 지옥을 관광했네요 ㅡㅡ;;
관략근 X 괄약근 O 힘내세요~~~!!!!
쩝..... 으르신 연세도 있고...... 본인도 많이 당황스럽고 챙피하실듯하네요..... 잘 말씀드리셔요.....
일때문에 집에도 못가시는 난처한 상황이 아니셨을까 싶네요.. 댁에 가시는 길도 녹녹치 않으실텐데 근처에서 저렴한 옷가지 사서 목욕탕에 가는 일도 '돈 때문에' 못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더욱 안타깝습니다.
당황해서 모를수도 누가 알려주어 마무리하심ㅠㅠㅜ
아... 제 미래가 ㅠㅠ
노인들을 위한 기저귀도 준비해야겠어요.
설마 슽하킹 언냐는 아니시죠? 얼마나 힘들었고 난감하실까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