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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ingiry/460
위 카페에 들어가 보시면 동일모델은 아니지만 동급모델을 4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큰 기대는 안하셔야 합니다.
피쉬맨이긴 하지만 피쉬맨 픽업이 아니라는....

감사합니다....거의 같은거네요....가격도 착하구요....^^ 헌데...중국오이엠은 소리가 많이 떨어지나요? 픽업쪽은 제가 잘 몰라서....

기존에 사용하던 것(위 사진의 제품)과는 거의 같을 겁니다.
마이크도 달려 있어서 잘 조절하면 활용도도 높고요(그런데 피에조로만 사용하게 되네요).
제가 댓글에 적은 것은 30만원 대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를 말씀 드린겁니다.
피쉬맨 이름만 보고 구입했는데 내구성이라든가 성능이 많이 부족하네요.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하지만요.

피쉬맨 쓸때는 좋은줄 알았는데 다른거 써보니 더 좋은게 많더군요.

피쉬맨 쓸때는 좋은줄 알았는데 다른거 써보니 더 좋은게 많더군요.

태훈님...다른게 어떤제품인가요?

요새는 엘알백스 제품이 사운드면에서 가장 네츄럴하다는 평을 받고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김학순님 혹시 소리가 중요하다면 최소한 듀얼소스 정도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언더새들 피에조는 통기타와 거리가 먼 음색이라서요..
저는 듀얼소스 살 돈이 없어서 수은전지 들어가는 핀마이크 + 사운드홀 픽업. 이렇게 두 가지를 output에 납땜해서 사용중입니다.
음색은 매우 만족합니다.

ㄴ 아....네....헌데...그렇게 하면 ....어느한쪽이 성능이 과하거나 부족할텐데... 마이크와 픽업감의 볼룸조정이나 바란스조정이 필요하진않을까요?

    예, 저도 그런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서 이리저리 회로도 짜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 소스를 각각 믹서에 따로 연결해서 테스트해 봤는데요
그냥 볼륨 조절 없어도 소리가 꽤 괜찮더군요. 가끔 음색 조절할 때는 사운드홀 픽업의 폴피스 높이 조절로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