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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잘 받았씀다.....^.^!! (쌩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03 12:12:58
추천수 21
조회수   1,450

제목

색경 잘 받았씀다.....^.^!! (쌩유)

글쓴이

김주항 [가입일자 : 2006-02-08]
내용










이렁 글좀 쓰고 시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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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4-09-03 12:17:11
답글

누쿠세효???...~#@$%&^&*&^

translator@hanafos.com 2014-09-03 12:21:24
답글

선배님, 그게 의욕만 개지구는 안 됩니다요...

김주항 2014-09-03 12:39:01

    고 위에 쌩까고 있능분 한대 쥐박고 언능 톡껴....~.~!!

김찬석 2014-09-03 12:32:44
답글

돋보기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쓰고 싶어요. ^^

김승수 2014-09-03 12:42:24

    찐빵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 이렇게 쓰고 싶고

색경 기둘리다 잘 받았어요 이렇게 쓰고 싶어요 . ^^

김찬석 2014-09-03 14:24:41

    승수님은 입이 다물어져 있는데 우째 찐빵을 드신단 말이죠?
그렇기에 찐빵을 배둘레에 매달아 배부르다고 하나요? 궁금....

김주항 2014-09-03 12:41:00
답글

찬석님, 그게 의욕만 개지구는 잘 안 됩니다요....~.~!!

김찬석 2014-09-03 14:27:57

    어떤 의욕을요?
찐빵을 심어야 하나요?

김주항 2014-09-03 12:44:41
답글

위↑↑ 돌댕이 승수 할방.....자꾸 영업 방해 할껴....~.~??

조창연 2014-09-03 12:57:47
답글

그게 참.. 얼매나 받고싶으셨슴 이렇게까지... ㅠ.ㅠ
마음이 짠하네유~
허지만 바랠걸 바래야쥬..
왕짠지넝감님에게,
누구든 막걸리 한 잔이래두 얻어마셨다면 성공한거쥬 머
지라도 대신 사드리고싶어두,,,, 돈이 없어유..........ㅠㅜ

기필코 부산에 한번 찾아가 산성막걸리 한잔 얻어 마시고 시퍼요ㅋㅋ

김주항 2014-09-03 13:59:59

    아무리 날 염전에 쇠심줄 왕 소금 자린고비 수쿠릿지
짠지 넝감이라도 밥은 몰라두 술 한잔쯤은 사 주실껌돠...^.^!!

백경훈 2014-09-03 13:06:22
답글

종삼에 비타오백 배터지게 눕혀서 타묵었다고
얘기하고 시퍼요
ㅡ. ,ㅡ

김승수 2014-09-03 13:28:05
답글

↖ 조오기에다 정조준해서 듕국산 폭죽 3 방을 한번에 쏘고 시퍼요

ㅡ , . ㅡ ( 종처리행님 지하고 자리 바꾸고 시퍼요 )

김주항 2014-09-03 14:04:36

    뇌관에 불은 제 라이타로 붙이세효.....ㅎㅎ

이종철 2014-09-03 13:34:00
답글

색경받는 꿈을 꾸신 줄 아라따능...*&&

김주항 2014-09-03 14:07:14

    워낙 잉가니 질겨서 꿈에도 안 나와요
그건 그렇구 추석두 다 됐능대 어케됭겨.....~.~?? (간장게장)

lalenteur@hotmail.com 2014-09-03 13:48:32
답글

이 안타까움을 어디서 이런 필설로 다 할꼬마는. 그 문제?의 색경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이 일을 어이할꼬

어느 자비로운 자선 사업가 안계신가요?

김주항 2014-09-03 14:10:42

    지는 꼭 물어 뜯어서라두 짠지 넝감 색경을 받구 시포요...^.^!!

박병주 2014-09-03 13:50:05
답글

무우먹고 괴기트림하는 소림뉘돠
ㅠ ㅠ

김주항 2014-09-03 14:14:32

    여드레 삶은 애 호박에 도래 송곳도
안 들어갈 소리 라능거 잘 암뉘돠만.....~.~!! (뭔가 주겠져)

이종철 2014-09-03 13:53:49
답글

저한테 유행지난 색경이 항 개 있기는 한데...*&&

김주항 2014-09-03 14:18:13

    됐씀돠 지도 기땅거 세개두 넘게 있씀돠....~.~!! (게장이나 43)

장순영 2014-09-03 15:04:57
답글

왠지 제 남는 색경이라두 보내드리고 싶슴돠...ㅠㅠ

김주항 2014-09-03 15:38:34

    고맙씀다 순영 하라버님.....~.~!!

lalenteur@hotmail.com 2014-09-03 15:10:06
답글

주항 어르신. 너무 '짠지 넝감' 괴롭히지 마세요. 그 양반도 알고보면 불쌍?하신 분입니다. 저는 잘은 모르지만 모국밥집 아주머니와 또 남사스러워서 고만 할랍니다. 뭐 좋은 일이라고 동네방네 떠드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요. 하여튼 제가 언제나 입바른 소리를 해서리 주위의 평판이 그렇습니다. 기름기도 쫙 빼고 그래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한 줄 요약입니다. 일진 어르신도 알고 보면 동정이 가니 우리 인지상정으로 서로를 위해 드립시다. 일진 어르신께서 색경에 스트레스 받으시어 가출하시면 그 누가 책임을 지겠나요. 그러니 일진 어르신을 어여쁘게 여겨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총총

translator@hanafos.com 2014-09-03 15:31:47
답글

민재님 요렇게도 하나 더 써주실 수 음것슈?

주항 어르신. 너무 '잡종 분재' 괴롭히지 마세요. 그 양반도 알고보면 불쌍?하신 분입니다. 저는 잘은 모르지만 화가인 모여성동지와 또 남사스러워서 고만 할랍니다. 뭐 좋은 일이라고 동네방네 떠드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요. 하여튼 제가 언제나 입바른 소리를 해서리 주위의 평판이 그렇습니다. 기름기도 쫙 빼고 그래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한 줄 요약입니다. 잡종 어르신도 알고 보면 동정이 가니 우리 인지상정으로 서로를 위해 드립시다. 잡종 어르신께서 분재에 스트레스 받으시어 잠수하시면 그 누가 책임을 지겠나요. 그러니 잡종 어르신을 가엽게 여겨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총총

lalenteur@hotmail.com 2014-09-03 15:56:50

    럭셔리 주얼리 어르신. 제 평생에 그럴 일은 없겠습니다. 그리고 분재가 어때서요! 이럴 때에는 소위 '여성 동지'가 소수인 이 곳이 장점으로 다가 오기도 하는군요. 일본 및 중국에서 분재의 평판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제주도 모분재 식물원은 중국 최고지도자의 공식 방문처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듯이 한 번 분재는 영원히 분재인 것입니다. 이러한 고로 만고불변의 법칙을 어기시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마치 박모가 시바스 리갈을 병나발 불고 한 손으로 계집질에 오입질하고 총소리의 조종을 벗삼아 갔던 사료는 변함이 없듯이 역사는 냉정하고 가혹한 것입니다. 그러니 설사 분재가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운명이다 생각하시고 받아드리세요. 그것이 일신상, 정신 건강상으로나 만사가 평안한 것입니다.

김주항 2014-09-03 16:02:10

    하모 하모...분재가 아모래도
난장이 똥짜루 보다야 헐 좃치.....~.~!!

김주항 2014-09-03 15:57:19
답글

ㄴㄴ 짠지 넝감이나 잡종 분재 후배님의 공통점은
두분다 짜리 몽땅 하다능거 그리구 못 생겼다능거....ㅎㅎ

(자기들 말로는 잘 생겼다 하지만 안봐두 비디오쥐)

translator@hanafos.com 2014-09-03 16:14:38

    슨배님께서 대이구 그라시믄 조~기 우에서
짠지넝감 글에 단 덕글 너리는 수두 있겄슈,

전성일 2014-09-03 16:58:42
답글

월욜 마눌님과 산책하다...신도시다 보니 널브래한 사거리 한 모퉁이에 그림을 팔길레 지나는 길에 보다보니..분재도 많이 있더군요...

분재가.......쇠줄에 칭칭묶여 양팔을 벌리고 작달만하게 얹혀져 있는걸보니...모 을쉰 생각이 절로나는게..

아 그 어르신도...이렇게 작달만하다는 얘기군하...모양내느라 칭칭감은 철사줄은 또 어떻고...왜 하필 분재를....하며 지났습니다...하긴 잡종은 또 어떻고..... 3=3=3=3=3=3=

전성일 2014-09-03 17:01:22

    하긴..또 그런 후배님을 둔 모 을쉰은 또 어떻고..... -.-;;;;;;

translator@hanafos.com 2014-09-03 21:24:59

    긍께 시방 우리 대청고 선후배으 공공으 적이 되구 시푸다 이거지유?
양쪽에서 헵공 받으믄 전디기 심들어서 뻬저리게 후회헐 낀데?

낭중에 경치지 말구 잠시 상실혔덩 겁 다시 찾어 보슈, 존 말 헐 띠기...

염일진 2014-09-03 17:03:30
답글

헉...수위가 넘 높아유...
성일님과 전 모리는 사이입니다???

전성일 2014-09-03 17:22:07

    반품색경을 못 준걸 후회하는 사이지 않습니까?... ^^

김주항 2014-09-03 17:38:06
답글


운치 있능 분재는 나름대로 소장 가치나 있지
쓰지도 몬할 색경두 안주능 짠지 넝감은 당췌.....~.~!!

전성일 2014-09-03 17:46:45

    앞으론 분재보면 항상 생각나는 분이 계셔서 이제 감상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9-03 21:18:22

    아흐~ 뭔 놈으 상황이 일케 꼬여 돌아간다냐? 성일님꺼정두 적군으로 돌아서뻔지구....

김주항 2014-09-03 21:28:23

    애 늘그니 사둔...됐슈...명절 세구 민물 짱어나 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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