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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무식이를 이해하고 보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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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09: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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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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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무식이를 이해하고 보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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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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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 쓰인 제 아이의 사진을 가지고 깐족거리고 지 나름의 '논리(?)' 라는 것으로 글을 싸지릅니다만.,
그간 왜 그 모양인지 몰랐던 그 무지와 불소통의 원인이 '복덕방'이 있던 시대에 굳어버린 논리 때문인가보더군요.
뭐 얼마나 잘난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직업을 하대하고자 하고.
직업군에 대한 멍청한 선입견을 가진 꼴량한 키보드 워리어가 뭐 잘난게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드니.
일면으로 이해가 되고 달리 생각하니 안쓰럽더군요.
모름지기 대화란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하려는 노력의 단계를 거쳐 설득을 하여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건만.
일단 하대로 시작하고자 하는 썩어 문드러진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뭔 말이 통할까 싶군요.
그저 불쌍한 인생 그냥 그렇게 살라고 내버려 두는게 상책인가 싶군요... ...
불쌍도 하여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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