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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손으로 휘져서 내려주시면 댐니다 ㅡ,.ㅡ;;

    변기 땜시 답답해 죽겄는데 경훈님 땜시 또 답답해지네여~~ ㅠ,.ㅠ

어?
경훈님 얘기 진짠데?
뚤어뻥 등 도구가 없으면 할수없이 손으로라도 뚫어줘야 합니다.
물론 손에 비닐장갑이라도 껴야겠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요 ㅎ

물 탱크에 차는 물의 양이 적은게 아닐까요?
뚜껑을 열어보시면 물의 양을 조절할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요.
일정 수량이 되면 물이 차단되는데 그것을 조절하셔서
물탱크에 보관하는 물의 양을 늘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뭔가 걸려있는 거에요 ㅜㅜ

예전에 tv에도 나왔었다고 하던데..

중국산 저가형 예전모델들이 그런게 많이 있었다고하더라구요..

저희 엄니집 변기도 그렇습니다 ㅠ,.ㅠ;;;;;;;;;

거실 화장실, 안방 화장실 모두 그렇더라구요....

제가 겪은 일입니다. 단독주택에, 화장실 세 군데가 모두 위에 적으신 증상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뭔가 다 막혔기 때문이니, 한 군데라도 공기가 유입되게 해주자.

그래서 2층 변기 밑에 타일과 고정시킨 시멘트 일부를 제거했습니다.

그 뒤로 세 곳이 모두 잘 빠집니다.

제 방식이 같은 증상에 모두 듣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게는 문제를 해결해준 좋은 방식이었습니다.

크게 공사를 벌일 일은 없으니, 봐서 크게 흉하지 않을 부분을 조금 떼어 보세요. 달라질지 모릅니다.

저 의 변기가 중국제 중국거라 제일큰 大자로 바꾸니 자동 해결....

마침 이런게 보이길래 혹시 모르니깐요

http://blog.naver.com/fograin91/220109478435

변기 탱크 뚜껑 열어보시면 수위조절 할 수 있습니다.
그거 한번 조절해 보시고 계속 그러면 조금 막힌 겁니다.
돼지꼬리 처럼 생긴 도구 마트에서 파는데요 이걸로 한번 돌려보시고
이것도 안 되면 업자 불러서 변기 뒤집어 엎어서 청소해야 합니다.

변기가 불량인거 아녀요?

변기뒤 물탱크가 요즘에는 일체형으로 나온 것이 있는데 이것은 수압이 약합니다
일단 물탱크 수위조절을 높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