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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람 중에 초보운전자가 있다면 그사람에게 주는게 어떨지요.

걍 주는게 낫죠 ㅎ.ㅎ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백만원도 힘듭니다.....

폐차랑 비슷할 듯한데요.
때로는 오히려 폐차가 더 받는 경우도 있어요.

폐차장 여러군데 문의해보시고 조금더 쳐주는 곳으로 처리하는게 더욱 낫지 싶습니다.

영맨이 차 대신 처리를 해주고 폐차값 40만원 준댑니다.
백만원은 아니더라도
페차값 보다 더 나온다면 중고로 파는게 낫겠다 하시네요

어지간한 분이군요.. 아마 아주 오래전에는 폐차를 하려면 가기 돈 주고 폐차 시켜야 했었습니다..
그래서 으쓱한 곳에 차버리고 달아난 사람들도 꽤 있었구요.직접 폐차하는게 폐차 수수료 정도 아끼지 않을까요..

    100은 아니더라도 페차값 이상 몇십은 받을수 있는 가치가 있다면
생각해 보는 것 도 나쁘지 않잖아요?
우리나라 만큼 차를 오래타지 않고 빨리 폐차 하는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요

그렇죠....차를 오래탄다면 칭찬받을일이죠....

우리나라에서 폐차할 수준의 차도 수리해서 수출 한답니다

중고값이나 폐차나 같을 겁니다
몇일전에 크레도스 45 받고 보냈어요.

    오옷 업글하셨어요?

올초 구EF소나타(2000.11) 수동 45 받고 보냈습니다.

백경훈님.. 그거 제가 인수하면 안될까요?

시속 60km로 달릴수 있고 검사에 통과만 될 수준이라면 제가 폐차값보다는 더 쳐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제가 미국 출장을 갔다가 18일 정도에 귀국합니다.

지인께서 그때까지 기다리실 수만 있다면 꼭 제가 사고 싶네요.

연락주세요. 010-9025-칠삼하나둘입니다.

    시속 100도 거뜬하게 넘어갑니다.
에어컨은 무식할 정도로 쌥니다.
차 바꾸능데 영맨이 폐차값으로 40여만원 정도 쳐준다 카데요

직접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그정도선 하는건지 어쩐지는 저도 잘 모립니다.

지인 사실은 울 엄니시라능..ㅡ,.ㅡ;;

뭐든지 임자는 따로 있군요
폐차하는 것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더 달릴 수 있으면 달려야죠...

일단은 덕트가 멀쩡한지 확인해 봐야 한다는 =3=3=3=333

ㅎㅎ 캠핑용(이라고 쓰고 둘데 없는 캠핑 짐 적재용이라고 읽습니다) 서브카를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카스타 타다 폐차했습니다.. 오토라면 폐차보다 조금 더 받구요.. 전 수동이라... ..

폐차비 60만원 받았습니다... 폐차 사업소에 바로 전화하시면 간단합니다....

업자들은 대행이라 10~20 빼고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