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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걸식으로 하루 한끼를 드셨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이런 거 걱정하지 마시고요. 일진 어르신께서도 부처님을 따라해 보셔요. 그럼 저는 이만
민재님..뭐 만난 거 혼자 먹으러 가시죠? 같이 가요...~
안경 쓰구 똥똥한 젊은분이 키까지 작으면 볼만 할낀대...~.~!! (장뇌삼 효과를 바리 보능군)
그래도 절믐 그 하나로 버팁니다...~
그리고 일진 어르신께서 올리신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 중에서 음식을 소식 즉 부처님처럼 일일일식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위를 비움으로서 머리도 비워집니다. 고로 필요한 지식과 지혜가 채워지는 것이지요. 부산 돼지국밥이나 부산 밀면이 땡기기는 하는데요. ㅎ
머리 속의 쓸데 없는 지식을 비우고 싶어요...~
"키 작고 머리 벗겨지고,배나오고...." 뇐네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이니 걍 인정하고 사는 것도 한 방법임돠...*&&
아..글쿤요...털썩....~~!
ㄴ키 작고 머리 벗겨지고,배나왔다고 밀양언냐가 변심을 했군요...*&&
키는 작지 배 나왔지 벗겨 젔지 안경 썼지 나이 많지 고집 있지 장뇌 산삼 혼자 묵지 반품 색경 안 돌리지 츠자 보면 눈 돌리지 무엇 하나 쓸께 엄쓰......~.~!!
돈 없지.... 제가 그런 이미지 창출에 얼매나 힘썼다고요.. 이제야 성공한 느낌입니다... [원 아즈매들이 날 가만 두지 않으니.....=3=3==33==33=]
누구세요?...*&&
그나마 도 게시 판에 글이 라도 올리 기에 망정 이지 머리 까지 통통 벼서 헛발 질만 해댄 다면 누구 하나 관심 있게 댓글 주며 놀아 줄까......~.~!! (존말 할때 보내 새효)
헉...이런 명시를 저에게 헌사하시다니...... [그렇다고 뭘 보낸다는 야그는 아닙니다...]
잉가니 그러능게 아녀....~.~!! (홍어 멍개 말미잘@#%₩&)
누구 인지 다 알면서 누구 세효 묻는 분은 엉거 주춤 얼렁 뚱땅 넘기 려구 하지 말구 추석 명절 세기 전에 게장 이나 보내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