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럼 과연 전 국민은 행복할까 싶은데...결론은 절대 행복하지 않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자 나도 1000 억이 있고 다른 사람도 1000 억이 있다면...나는 처음에 무엇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
제 경우라면 땅이나 부동산 아니면 주식이나 석유같은 현물에 돈을 묻어 둘려고 할것입니다.
헌데...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렇게 되면 부동산 가격이나 기타 현물 가격이 폭등하게 됩니다...즉 물가 상승이 발생하게 됩니다.
"돈을 풀어서 경기를 활성화 한다~~" 라는 아베 노믹스가 실패했는데...무려 1320 조의 돈을 찍어서 뿌렸습니다.
헌데 별달리 경제 활성화는 이루지 못한체 이제 남은 것은 "급격한 물가 상승" 만이 남아 있죠.
일본을 바라면서 일본의 경제 전문가나 특히 정치권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것이 일본 국민을 돕는 길이다"
돈을 왕창 풀었다는 것은 결국 일본 국민개개인에게 돈을 한다발씩 안겨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돈이 풀리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그대신 현물의 가격이 오르는 현상 이걸 우리는 "물가 상승" 이라고 하죠.
국책은행은 1 년에 일정 규모로 지속적으로 돈을 찍어서 풀고 있습니다.최소한 기준 금리 이상의 돈을 풀어줘야 하니까요.
그러니까 최소한 1 년에 1 % 이상의 물가 상승은 현 금융 시스템에서는 당연하다는 결론이죠.정부에서 돈을 풀어서 경기 활성화를 바라는 것의 모순점이 바로 돈을 번 만큼 물가도 같이 상승한다는 필연성이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전국민에세 1 인단 1000 억씩 준다면...아마도 담배 한값에 50~500 만원은 가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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