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볼일있슬때마다 차량을이용안하고 저는운동삼아서 지하철을자주이용하는편입니다
압구정에서 볼일이있서서오던중 지하철에서 마침 조신스러운예쁘장한 아가씨가앉더군요
저야..뭐
여자를의식할나이가 아니므로..무신경
유투브로 음악들을려니 스펠링이생각이안나서 구글음성인식으로 스맛폰에대고..
드라큘라탱고.소음때문에인식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수차..드라큘라탱고.드라큘라탱고했더니
마침 옆자리의어린처자가 조심스럽게 천천히일어나서 시선안보이는곳으로 이동하는겁니다
그처자왈..미친놈이앉아있섰구나..ㅎㅎㅎㅎ마 그런거같습니다
그런데 어릴적부터 전그노래를 매우좋아하는지라 어디서든듣습니다
그노래는 제가26살때나왔던 매우생기발랄한노래이지요 아마 그때놀아보신분은아실듯한데요 요즘아이돌하고는클래스가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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