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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3을 3뿌리만 더 좝솨 보세요...*&&

    약효가 딱 3일 밖에 안가던데유???

션하게 머릴 밀어 보세요 ㅡ ㅡ

    아..미처 그 방법까진 생각 못했네요....~

    뽑으셔도 되긴 됩니다 ㅡ ㅡ

병원 가셔서 뇌영양제 처방해 달라고 해보세요. 내과나 신경과 가면 해줄지도 몰라요.
알포콜린인가 뭔가..... 요즘 보험도 되어서 비싸지 않다네요.
60세 이상 어르신.... 밤에 잠 안오는 분... 뇌혈관질환자... 등에 효과 있다고 하네요

    습관성은 없을까요?

미역, 김, 생선 등 해산물 자주 마~이 드시는 거이 고저 최곰니다레, 거~럼. 길쿠 말구.

    감사합니다..보석님...미역국을 함 먹어야 겠군요..

    참고적으루다 이 절믄옵하~레 생선은 주식이구 날김두 하루에 열 장씩은 먹구 있디요.
기 효능으루 치자믄야 기까딧 장뇌삼 멫 뿌리하구는 비교불허라 할 수 있디 앙캈씀메?

언냐들을 좀 줄여 보세요~
여란에 휩싸이면 머리가 멍해진다 하드라구요.
지는 휩싸여본적이 한번도 없어서리..... 휘리릭~~~ =3=3=3 =3=3

    한번도 경험이 없는 사람 말이라서 믿음이 안가네요

ㄴ반품 색경 안 주려고
요리 조리 피하다 보면
잔 머리는 좋아 질껌돠....^.^!! (버티다 보면 머리도 좋아짐돠)

    오늘의 베스트 답글로 인증합니다..~

    시일야 청고통곡

오호 통재라!
주항 선배님께서 청고의 질기고도 유구한 뚝심 뚝심 청고 뚝심을 일거에 포기하시니
이제 그 무슨 면목으로 고래심줄 같으셨던 대선배님들을 뵈올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2만 동문들과 얼굴을 맞댈 것인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만 동문들이여, 고래심줄을 상실한 동문들이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높은 갈 문 아래 80여 년 청고 뚝심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사라지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문들이여~! 동문들이여~!

    주얼리 후배님 통곡 하실것 엄씀다
그 이유는 밑에 댓글을 보면 아실껌돠...~.~!! (뚝심 뚝심)

ㄴ그럼 항개만 보내 주라.....~.~!!

공부가 되셔서 텅 비어지는것 입니다...

    그런 고차원은 아니고요..~ㅋ

꺼내서 알코홀에다 헹군뒤 잘 말려서 넣어보세요....ㅡ,.ㅜ^

    종호님을 보면 그 말이 맞기는 한것같기도 한데 말입니다...~
부작용은 없던가요??==33=3=3=33=3=3=3=3=3=3=3=3=33=

모닝코피 대신에
어떤 을쉰처럼 비타오백을
벅겨 드시면 머리가 조아지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