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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는 사람 입장에서 제가 아는 범위에서 조언 해드리겠습니다.비과세에 중요성가 더이상 부동산으로 매력 없다는건 맞지만 비과세 연금으로 투자 생각 해보라는건 반은 맞지만 저라면 안합니다.이유는 비과세는 땡기지만 지금까지 수익률은 세금내는 타상품보다 많이 떨어 집니다.제가 돌다리도 두둘기고 가는 성격이라 1년에 한번 정도는 종합상담 받지만 지금 재테크 추세를 아는걸로 만족 합니다.투자시 조언도 중요하지만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거니 충분히 알아 보시고 투자 하세요.보험은 보험일뿐이지 이걸로 재테크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참고할 좋은 정보 추천합니다.

그러나 ((부동산은 장기적으로는 절대 오르지않을것이기에
재테크 수단으로 좋지않다.))

단!! 고# , 원#, 울#, 영# 이상없이 정상가동 될 때에 한해서...동의합니다.

이상?? 최악에 경우가 생기면 부동산 폭등! 폭등! 절대로 부동산이 폭등하는 상황 생각도 하기싫어요.
돈 많은분들 이민을 선택하겠죠.

그러나 절대 안심할수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산관리사중 재산이 5억 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자신의 자산도 관리 못하는 사람이 남의 재산 운운합니다
그들이 가진 자료는 단지 미국이나 타국의 데이타 자료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부돈산 가치표를 기준해서 비교해 달라고 하십시오
그럼 자기 일 그만두고 부동산 하러 다닐겁니다
땅떵어리 넓은 미국에서도 땅값은 계속 뜁니다
아파트 버블이 끝났다고 얘기하던 일본도 땅값은 오릅니다
이건 물가 가치기준의 저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물가 기준은 짜장면가격이라고 합니다
가게 운영비와 인건비... 물가의 가장 정비례하는 비용이라고요.. 미국선 맥도널드 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암튼..
이 기준치는 눈에 보이게 안보이기 상승합니다
20년전 짜장면값이 500원 지금은 4천원 8배 상승했습니다
그럼 그들이 얘기하는 연금을 기준으로 한다면 5배정도입니다
현슬에 맞추어 물가비 반영한다면 그들이 일하는곳에서는 적자운영입니다
다르게 얘기하면 그들이 월급을 받지 않고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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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이 낳은지 소형아파트 구입해서 월세 받는게 낳은지 15년전부터 그 곳 아파트 가격 따져보세요 상승세와 월세를 비교해서요
월세=은행이자X1.7 ==배정도입니다
그리ㅣ고 그 아파트는 가지고 있을수록 가격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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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감소추세니 변두리 아파트가 아닌 역세권 아파트는 가격추락 없습니다
5-7년을 주기로 조금 하락하는건 이ㅣㅆ어도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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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 경기도의 아파트 가격추락하는것봐라
수원이나 용인에 가격추락하는 아파트 보시면
정말 아파트만 달랑있는 곳에만 가격추락합니다
서울시안에 가격추락 하는곳 있습니까..
15년전 제가 서울유학올라갈때 목동의 허룸한 아파트1억2천 짜리가 작년에 10억 하더군요
5천정도 시세 떨어져서 몰락이니 뭐니 합니다
1억짜리가 매년 1억 올랐다가 5% 떨어졌다고 몰락이니 뭐니 얘기합니다
잘 생각하십시오
돈 번 사람들 따라다니면 콩고물 떨어집니다
관리사들 저랑 부동산 상승표가지고 1시간이야기하면 다시는 안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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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예로
제가 초등학교 시절 약35년전 친구어머님이 친구등록금 보험을 들더군요
당시 월급2만원 안되던데 약 1500원(지금돈으로 20만원 이상됨)
그렇게 12년뒤 대학입학시 500만원돈 받더군요 (월급 시세치는 100만원선 이였습니다)
이후 등록금보험은 많이 개선 되었지만
적금(당시 3년이율54.5% 4년7개월 저금해두면 원금의2개가됨)
물가 상환으로 비교와 물가가치로 비교시 3천만원 정도였습니다
금액면으로 따지면 3천만원이 많은 돈이지만 시세로받으면 3천만원을 받아야 되는 돈이였습니다
그럼 차액2.5천만원요 그들 월급과 회사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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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나이에는 투자는 아니더라도 신규아파트에 몰빵하시고
실보험정도로 미래를 대비하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이런글을 보면.....

스스로가 황희정승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여기말도 맞고.. 저기말도 맞고..... ㅎㅎㅎ

그냥 자기 기준에 맞춰서 살면되죠머...

5~6년전 자산관리사에게 카드 내역서랑 월급 명세서..

갖고가서 상담받았더니.. 외식이 몇프로고 몇프로고....

어쨋고 저쨋고 해서.. 외식이 많고 뭐가 많으니 그걸 줄이고.... 재테크에....... 어쩌고 저쩌고..

이런 상담을 받으니.... 세상이 달리 보인다..... 그동안 뭐했나 싶었다...

하던 친구넘.........

결혼할때 엄마가 사준집에서 엄마가 사준차 타면서 아직도 똑같이 지내더군요...

뭐 일이주일 생활이 바뀌었는지 몰라도... 그대로....

군대 고참중..

자신관리 한다던 고참...

저보고 자영업일수록 돈을 체계적으로 ..... 이런저런 투자에..

집은 이미 끝났스니... 금융쪽으로 눈을 돌려서 어쩌고저쩌고....

....

지금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카똑! 을해도 씹더니....

집값이 폭등!!! 하리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집값은 언젠가는 내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그 내려간다는 기준이.. 물가상승분대비...... 혹은 중고차에 비유를 하면서..

그러려니 하긴합니다..

뭐.... 2000만원짜리 차 사서 3년타면 반까이되는데..

집도 사용한 중고니 떨어지겠죠.....

다른 친구넘 한넘은 여의도 증권사 잘나가는 친구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그넘한테 투자한다는데...

1. 원금보장되고

2. 4500투자해서... 1년 2~3개월만에 1000만원이 늘어서 지금은 원금 5500되었고..

3. 그 투자하는넘이 가족으로 자기를 넣어줘서 어쩌고저쩌고 여하튼... 현제 원금 5500에 월 200이상 순익이 나온다하네요..ㅎㅎ

4. 어쩌고저쩌고 설명해길래... 잘 모르겠다 했더니..... 자기도 이해하는데만 1년걸렸다나 ㅎㅎ

여하튼... 초기자금 4500으로... 7년안에 1억9천을 만든다고 하니....

알아서 하겠죠...

성공해서 그 돈을 만들면..... 좋은친구 두어서 인생 피는거고......

실패하면 지 인생이니 지가 알아서 메꾸고 살겠죠..

..

.

그냥 제 생각은.. 그냥 자기 밥그릇대로 살면...

최소한 굶어죽지는 않지 않겠냐... 라는 생각이예요...

자산 관리 해 주는 사람도 세일즈맨 입니다.
그냥 자기가 가진 상품 화려하게 포장해서 파는 것일 뿐... ...

제 경험에 비춰봐도 정인철님 말에 100% 공감합니다..
제 나이 45... 저도 저런식으로 재테크해서 재산을 늘려왔습니다. (많치는 않치만....)

자산관리 회사의 수익구조는 여러가지 금융상품에 가입시키고 그걸 통해 수수료를 받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잘 모르지만 제가 볼땐 부동산입니다. 영원히...
아무리 재테크 잘해도 부동산 만한 건 없더군요...

한푼두푼 모아 목돈 되면 땅이나 허럼한 아파트 사세요.

IMF나 금융위기 때 사신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이런 기회가 다시는 안왓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하락시 사 놓으면 2-4천만원은 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