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드런 잉간들만 쉰내를 풍기며 몰려드는군요....ㅡ,.ㅜ^
아마도 오늘까지만 들어오고 당분간은 못들어 올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고 인내하고 스스로 위로를 하면서 기다렸지만 도저히 기대치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차라리 당분간 없어지는 것이 낫겠다라는 판단을 하게 된겁니다....ㅡ,.ㅜ^
제가 다시돌아오기 위해선
1찐님이 빌려간 내 얌하 프리 빠워 암뿌
주항을쉰이 입으로만 서비스 했던 여의도표 장어구이
깔끔쟁이 창연님이 돌려주기로 하고 아직까지 안돌려주는 내 보세 숩삑까
인천 언저리 짠 짬뽕과 짜장을 안사주는 종철님....
기타 나와 약조를 하고도 지키지 않고 개기고 있는 멫멫 잉간들이
돌려주고, 사주고 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곳의 출입을 금할 겁니다...
그동안 여러번 공수표를 남발 했으니 이번에도 양치기 앙증맞은 소년으로 아시겠지만
결코 전 약속을 하고도 헌신짝처럼 지키지 않는 닭그네와 그 일당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기필코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