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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쉬운 일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저는 아무래도 진짜 장애인 같습니다. 음성 꽃동네 입성해야할 모양입뉘당.. ㅠㅠ
용수님 글이 따악~! 내 스탈 이네요, 그렇쵸 이 세상에는 본인을 감추고 사기쳐서 먹고 사는색희들이 넘만아요, 주옥같은 글에 추춴 항개 살포시 노코 감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