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좀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자신이 스스로 돈 벌어 생면부지의 남 도와주는 사람이 제일 칭찬 받을만하고 진실된 봉사자이며.... 남이 힘들게 번 돈 기부 기증받아 복지시설 운영하는 것은 좀 적게 칭찬 받을 일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왕착각 속에 살지요.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흉악하지는 않더라도 가장 대규모로 비호 받아가며 해쳐먹은데가 형제복지원일겁니다. 남이 힘들게 번 돈 기부받아 무슨 대단한 봉사라도하는양 생색내는 것은 복지 빙자한 영업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일부 요상한 어떤 수입종교를 방패삼아 그런 짓 하며 ,대를 이어가며 뜯어먹는 자들 많지요.형제복지원도 그랬고요. 일부만 진짜 아닌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상당수는 가짜고...
음성 꽃동네는 제2의 금수원 이던군요 여전히 꽃동네의 영토확장 욕망은 울 동네 사시다가 객사한 유병원과 비슷하구요,,,참고로 전 금수원 아랫동네에서 서식중,,,,,,, 일년에 수백억 정부 복지지원금,, 사용내용확인 필요없는 보는사람 임자인 꿀단지 후원금,판매수익금,횡령 ,착취,,,,,,,,,헐
노무현대통령이 난사람이긴했습니다 사립학교법 여파에 가려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복지 빙자한 업체와 족벌 견제키위해 사회복지법개정을 추진했었죠 투명하게 운영하여 떳떳하다면 뭐가 두렵겠습니까 역시나 개신교업계의 반발이 엄청났죠 개독의 친구 새누리도 덩달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