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시장이 된 후로 그가 한 일은 무엇일까요?
이전 시장들이 개발한 서울시에서 그는 한 발도 나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개발이 진행되던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거나 취소시키거나 축소시켜
수많은 투자자들과 개발 당사자를 망하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박원순은 TV 카메라 데리고 지하철, 버스를 전전합니다.
서울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더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는 도시로 만들고
서울시의 경제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만들고
서울시의 세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
투자한 이전 시장들의 노력들을 박원순은 모두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매국언론 한겨레의 물타기를 보십시요.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830143006506
실질적으로 이 사업을 망가트린 자는 박원순입니다. 서울시가 주변 인프라를 투자하지
않으면 도시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박원순이 의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최소한 그가 누군가를 잘 살도록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지식이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당장 서울시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자기 얼굴이나 언론에 팔고 다니고
자기가 잘못한 일은 일선 공무원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자가
무슨 시장 자격이 있습니까?
노무현이 이 나라를 망가트리더니
이제는 박원순이 서울시를 망하게 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