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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는 심리적인 요인으로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경우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치료가 가능하고 일시적인 현상이라서 병력으로 남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보험회사 병력으로 남아, 오랜 기간동안 검색될 겁니다.
완치라면 상관없을 것같은데, 약을 꾸준하게 먹게 된다면..
앞으로 정상적으로 보장성 보험 가입하지 못한다고 봐야지요.

마져요, 보험가입 않된다구...

한국사회가 이래서 후진국이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정신과 정확히 말하면 NS신경외과인데
이것을 정신과에서 취급한다해서 정신병의 일종으로 봅니다. 현재 한국사회선.

소위 우울증 상담만 받아도 정신과 치료했다고 기록이 평생 남는답니다.
정신과= 소위 미친놈취급 하는데가 한국 입니다. -_-;'
틱은 신경외과인데 정신과 로 분류된다는게 현실 한국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