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천장에서 물이샙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고있는데요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집니다.
일주일전 위층에 올라가서 두번정도 예기했지만 남자가 퉁명스럽게 예기하더니
매너가 안좋은지 알았다고만하고 내려와 보지도않고 아직 연락도 없습니다.
층간소음 문제도 쿵쿵거리면서 다니는데 예기도 안하고있구요
위에 올라가 한바탕 하고싶은데 일이 어긋날가봐 꾹꾹 참고있습니다.
많이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주인이 잘아는 부동산에 예기를 해놔서 부동산에서 아는 인테리어가게에서
와서도보고 위층에서 기다리라고해서 그렇게 알고 갔습니다만..
변기나 바닥배수물은 아니라는데 누런물이 떨어지네요.
제가 위층에 계속 예기하고 처리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집주인한테 위층에가서 해결하든지 먼저수리하고 안되면
수리비 소송비 청구 민사소송을 하던지 주인한테 전부 맡겨야 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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