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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쪽엔 특이한 관광거리가 별로 엄씀다
시간 있으시면 속리산 관광을 추천 드림다.....^.^!!

    그래도 生居鎭川 死居龍仁인데 뭔가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항넝감님 본가에서 하루를 지내시면 진천쌀로 지은 기름 좌~아~좔 흐르는 쌀밥 드실수 있씀돠

저도 그쪽 가까운곳은 속리산 . 아니면 오시면서 대둔산을 들러보시는것도 추천드림돠 .....^.^!!

    기름 좔좔 흐르는 진천 쌀은 있씀다만
제주표 양념 갈비랑 자리 물회가 엄네요....~.~!! (언능 보내3)

용인 이동저수지, 낚수꾼들이 송전지라 부르는 경기도 최대 저수지가 충북 진천과는 별로 가깝지 않을텐데요. ㅜㅠ

진천에는 아름다운 절이 있습니다. 보탑사.

농다리도 보세요. 주무시는 곳은 따로 정하시더라도......

주항슨배님께서는 덧글만 산으로가 아니라 추천도 산으로만 허시누만요.
산이 아니라 계곡을 추천해달라는데도 굳이 산으로 보내셔야 하겠씀니꽈?
저는 산으로 보낼줄만 아는 분과는 달리 쌍곡계곡 화양구곡 추천드림니다.

    주로 여자를 암시하는 곳으로 인도를 하시능 군효...*&&

    종철을쉰 맴 속에 여자들이 그들먹하게 들어차서 글케 여겨지는 거임돠, 아시겠씀꽈?

어디 갈만한 곳이 없네요
거기 근처엔 말이죠

햐. 고민입니다.

    진천 농다리 근처에 예술가들이 꽤 여럿 살고 있습니다. 도예가 화가 판화가...
화실과 공방을 일반인에게 공개도 하니 그런 곳을 둘러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계곡은 젊은 사람 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두
노인분을 모시고 가기엔 쫌 힘들것 같아시리.....~.~!!

진천이 참 산골이지요. 서울에서 그리 먼것도 아닌데도.

제가 어렸을 때 진천읍 행정리에 살았는데 백곡저수지 정도 밖에 볼거리가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3년전에 행정리로 귀촌하여 정착 했습니다.
정착 이유중하나가 발전이 아주더디것이 매력 입니다.
그만큼 자연은 아주 좋은거 같아요 백곡저수지 공원도 아주 잘되어 있구요
아 요즘 둑높이기 사업이 완료되어 댐 윗쪽으로 산책하기에 아주 좋답니다.
그리고 개천 쪽으로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져서 초평 저수지까지 갈수있습니다.
호젓하게 자연을 즐기면서 살기 그만이지요 물론 읍내도 아주 가깝구요
평촌 과 시화공단 으로 출퇴근하며 2년을 보냈 습니다만 지금은 이곳에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무튼 행정리 토박이?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물맑은 화양구곡 - 맨발로 넘어가봤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1982net&logNo=1018901732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3927_jcsm&logNo=220033306397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jwhjm0508&logNo=220063420557
위에 적힌 곳에 대한 블로그 주소 찍습니다. ^^

초평저수지가 유명한데.. 둘레에 산책로를 잘 설치해 놓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농다리도 볼거리고요.. 농다리는 주말에 사람이 꽤나 모입니다.
농다리 건너서 높지 않은 고개를 넘어가면 초평저수지 산책로가 나옵니다.
초평저수지 낚시전문점에 문의하면 낚시용 전기보트가 있는데.. 조용하고 노 저을 일도 없고.. 물론 유료입니다.
한나절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이원아트빌리지라는 곳도 가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주항 얼쉰의 고향 진천,,,,가셔야만 한다면
만뢰산쪽팬션에 서 1박하시고
마침, 토요일이 오일장이라,,,5,,,10
장터에서 두세시간 보낼수있고
진천장이 주차편하고 중부권에선 그래도 메이저급 장터 임돠,,,,,,,,,,,,,
시간이 허락한다면 30,,31일이 안성,,천안 입장 포도 축제가 겹치는 날이라
거봉포도 맛쇼핑 적극 추천 함돠
마트 포도맛과 절대 비교불가 임돠,,
거봉 2키로 만오천냥 마트보다 왜 비싸냐고 협박하면 알아서 500g 이상 더줄겁니다

글을 이어감돠,,
진천에서 34번 국도 넘어오면
안성은 서운면사무소 못미쳐 축제현장이구요
천안 입장은 입장면사무소 부근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