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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를 비틀던가 낫으로 쳐 버리던가... ... 주어 목적어 없음., ㅅㅂ
두발 당수에 힘보태드립니닷!!!!!!!!!
헨리가 잘쓰는 말로 Neck slice
덜렁 덜렁 약속은 잘해요! 그게 바로 신의 없음의 표본 이지요. 아직도 3년 반이 남았는 데 어떻게 견딜지 막막합니다. 요즘 대가리를 통 생각하는 데 쓰지 않는 종자들이 생겨나 달린 입이라고 한마디씩 하던데 그래도 이분 욕하는 건 싫은가 보죠. 별 꼴 같잖은 게... 건방진 똥덩어리는 낙동강 거슬러 올라 간다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