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싸다 눈팅회원 정대용입니다.
동명이인 덕분(?)에 어제 하루 연락을 참 많이도 받았습니다. --;
심지어 저희 큰딸도 " 아빠! 아니쥐? ^^ "
제 이름이 흔한 이름이 아니어서 더 그랬을 듯......
예전에는 널리 이름을 알리는 것이 참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이상한 소리 한마디만 하면 바로 유명해지는 시대임을 다시한번 절감한 이틀 이었습니다.
어제 글을 쓸까 하다가 소나기가 지난 후에 글하나 남깁니다. --;
좋은 저녁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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