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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놀랠+뻔 해씨요 ㅡㅡ
케이스를 버렸으니 앞우로 재판매에도 제약이 더 있을것같네요...
1,000장 넘게 실제로 버렸습니다. 아주 귀중한 것들 소수만 빼고요.
하드디스크 하나에 DVD 천장이 들어가는 세상에 그런 것 놔둬봤자 넓은 집에서도 짐덩어리입니다.
궈누님! 혹시나 아주 좁은공간에도 Dvd님이 누가 되신다면 제가 모실터이니 꼭 기별주셔요^^;
저도 DVD가 2000장 이상 있는데 아무래도 화질 문제 때문에 자주 손이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케이스를 버리는 부분을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김태훈님은 컬럼니스트 김태훈씨 인가요? 2000장 .... 쉽지 않던데요.
그때가 96년도 인가... 아닌가 하는데요.... 세진컴퓨터 시절 진도개 몇호인가 하는 컴을 구경 갔는데... 당시 디비디 처음 보급될때 같은데... 컷스로트아일랜드 지나데이비스 나오는 그걸 컴으로 데모화면에 틀어준것 보고... 화질에 감동먹었었는데요.... 지금은 화질이 ....ㅡ,.ㅜ
저도 지금 계륵입니다....ㅡ,.ㅜ^